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김혜정
안녕하세요~^^*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최근에야 내용을 접해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것 같네요
그럼,,여러분의 답변 기다릴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39
등록일 :
2005.02.13
15:18:54 (*.96.13.1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194/f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194
목록

노머

2005.02.13
22:13:47
(*.85.72.6)
길가메쉬 서사시는 대충 읽어 본 기억이 나는데..
이때난 홍수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홍수는 아틀란티스때 전쟁으로 몇겹의 천공이
파괴되어 이 수증기가 지상으로 쏟아져내려 대홍수가
난 것으로 압니다만..

지금 은하연합에서 복구중인 몇개의 천공이 그때에
지구에 있었던 것이겠지요.

이 사실은 타임키퍼 우곤이 보다 확실히 알 겁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10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7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00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81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96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27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45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59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36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8674     2010-06-22 2015-07-04 10:22
2412 내일 당장 종말이온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file 똥똥똥 1029     2007-04-06 2007-04-06 19:55
 
2411 잠시 쉬면서 차한잔 하시고 가세요 [2] 이삼영 1029     2006-07-13 2006-07-13 14:48
 
2410 이제 본격적인 업무시작을... [1] 아라비안나이트 1029     2006-05-28 2006-05-28 21:29
 
2409 이번 생의 삶은 자신이 선택했던 삶입니다 조강래 1029     2006-02-20 2006-02-20 12:07
 
2408 베트남 마리아 석상에서 눈물이 주르륵 왜? 박남술 1029     2005-11-02 2005-11-02 16:43
 
2407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1029     2005-09-01 2005-09-01 11:58
 
2406 베라님 싸이트에대한 문의 [4] 김민웅 1029     2005-08-31 2005-08-31 11:30
 
2405 얼음 없는 북극의 여름 광경 file 無駐 1029     2004-11-28 2004-11-28 16:20
 
2404 10월 명상모임 태안에 있는 행복한 세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이엠 1029     2004-10-15 2004-10-15 14:09
 
2403 살아가는 이유 유승호 1029     2004-09-05 2004-09-05 23:14
 
2402 무주 사랑님 산채를 빌려서 모임하는게 어떤지 [3] x맨 1029     2004-08-20 2004-08-20 23:38
 
2401 머더 세크멧Mother Sekhmet으로부터의 메시지 - 3/6/2004 [2] 情_● 1029     2004-03-08 2004-03-08 17:03
 
2400 결혼주례법문 - 미혼남녀에게 전하는 글 김세웅 1029     2002-10-26 2002-10-26 14:42
 
2399 통하지 않으면 구할 수 없음에 [3] [26] 유영일 1029     2002-08-29 2002-08-29 07:42
 
2398 영이 혼과 본인의 육체를 떠나는 이유들 중 하나 베릭 1028     2022-01-11 2022-02-01 07:05
 
2397 "코로나 사태는 '의료부패동맹'의 정점...끝장내야" ㅡ 자본과 의료시스템이 결탁한 '의료부패동맹'(corrupt medical alliance) [2] 베릭 1028     2022-01-01 2022-06-04 04:05
 
2396 천국세계의 중생이나 되려는가...? 네라님과 나의 견해 차이는 무엇인가? 미키 1028     2011-02-15 2011-02-15 18:31
 
2395 농욱님꼐 허천신 1028     2007-11-22 2007-11-22 12:26
 
2394 어떻게 보시는지요? [3] 코난 1028     2007-11-18 2007-11-18 15:58
 
2393 지구여 [1] 아우르스카 1028     2007-10-08 2007-10-08 08:5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