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고추잠자리
노대욱
붉은 저녁노을
사라져 갈 때에,
고추잠자리 업혀 본 적이
언제이었던가?
산비탈 밭의
뽕나무 열매를
작은 광주리에
따 담던 것은 꿈이였던가?
열다섯살에
누나는 시집을 가고
고향의 소식마저
끊어져 버렸네,
붉은 저녁노을도
사라져 가는데,
고추잠자리
저기 앉아 있구나
장대끝에....
Akatombo/山田耕作
아름다운 시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895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968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796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613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759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05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25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381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150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6639
1372
차한잔의 명상 --그림
[3]
잇는그대로
2002-11-29
1155
1371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미래로부터 온 편지)
[51]
민지희
2002-11-29
1610
1370
김영석님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3]
강준민
2002-11-28
1379
1369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신성한 느낌
김일곤
2002-11-28
1365
1368
이걸 보세여 화가 좀 날거에여 않난다면 많이 깨엿다면 증거에여
[4]
[28]
잇는그대로
2002-11-28
10694
1367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2002-11-28
1209
1366
저쪽 가을석양 글-그림
[4]
잇는그대로
2002-11-27
1419
1365
여러분,자신의 사상의 밑바탕을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것으로 삼아주세요.
[2]
강준민
2002-11-27
1213
1364
(2001년 12월)안드로메다인의 2번째 업데이트
[5]
민지희
2002-11-26
1121
1363
판단하지 말라는 말의 뜻은...
한울빛
2002-11-26
1836
1362
1987년 고 성철스님의 법어
[3]
김현명
2002-11-26
1671
1361
?
[2]
2030
2002-11-26
1150
1360
가끔씩 귀신이 괴롭혀요.
[10]
정주영
2002-11-25
1912
1359
[re] 가끔씩 귀신이 괴롭혀요.
[47]
한울빛
2002-11-28
1718
1358
콜드레 워크샾을 다녀와서
[13]
최정일
2002-11-25
1685
1357
무언가 있다. 평상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으나
[5]
정진호
2002-11-25
1473
1356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7-9]
[2]
김현명
2002-11-25
1147
1355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4-6]
[33]
김현명
2002-11-25
1536
1354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1-3]
김현명
2002-11-25
1186
1353
'하나됨'을...
김일곤
2002-11-23
124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