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속으로 쓰레기짓을 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이런곳에 와서 아닌척하면 평상시에 느끼던 양심의 가책이 사라지거든요 ㅋㅋ

조회 수 :
1517
등록일 :
2020.03.10
05:12:36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0999/d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0999

베릭

2020.04.01
07:24:02
(*.28.42.153)
profile



네글의 제목과 내용속  잡놈은

바로 너!

라고 스스로 생각해보면 어떻겠느냐?


ㅡㅡㅡㅡㅡㅡ 

어떤 잡놈들과 잡년들을 상대하고 살아가길래

잡놈이라는 단어가 툭툭 튀어 나오는 것이냐?


속으로 쓰레기짓 하다가 양심가책 느끼고 아닌척 하는  인간들은

바로  너!

혹시 아닐까?


그리고 네가 접선하고 상대했던  그 이중 삼중 쓰레기들!

왜 그것들에게 해야 할 비판을 건방지게

빛의 지구에다 하는 것이냐?


잡년들과 잡놈들이 자기 이미지 세탁하고

무고한 베릭같은 사람들에게 자기들의 사악한 행동을

왜 덮어씌우는지? 그 심리는  아느냐?

자기네 패거리들의 양심 가책 덜려고 그러는 것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 

심리학 공부는 해보았느냐?

투사심리~~

그런것을 모르니까 지금처럼 네가 처신했던거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95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1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1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2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89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3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36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66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46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8521     2010-06-22 2015-07-04 10:22
3939 저들의 치밀한 민족말살/혼혈책동 [2] 선사 1611     2007-09-13 2007-09-13 10:20
 
3938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3] [2] 로빈 1611     2006-08-25 2006-08-25 16:01
 
3937 음 초짜입니다만 [15] 고릴라 1611     2005-08-27 2005-08-27 20:22
 
3936 초끈 이론을 보면서(9) 유승호 1611     2004-12-17 2004-12-17 08:01
 
3935 '무한호흡 : “ 빛의 명상과 튜닝“ 1차, 2차 모임안내' 운영자 1611     2003-07-16 2003-07-16 16:01
 
3934 날씨가 따뜻해졌으면좋겠습니다. 정주영 1611     2003-02-10 2003-02-10 22:07
 
3933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610     2021-11-15 2022-02-15 04:51
 
3932 결정형 그리고 그 힘 [4] 옥타트론 1610     2009-07-23 2009-07-23 21:31
 
3931 창조에 대한 고찰 [2] 김경호 1610     2008-02-27 2008-02-27 01:13
 
3930 신(神)으로 가는 길 [3] Dipper 1610     2007-12-15 2007-12-15 06:07
 
3929 [2] 연리지 1610     2007-10-28 2007-10-28 09:07
 
3928 오아시스 연리지 1610     2007-09-09 2007-09-09 09:50
 
3927 모임참석에 관련하여-일요일 새벽2시 까지 연락주세요 [3] 금잔디*테라 1610     2007-05-05 2007-05-05 05:11
 
3926 부재 [ 不在 ] [3] 하지무 1610     2004-11-03 2004-11-03 00:16
 
3925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3/9/2004 이기병 1610     2004-03-10 2004-03-10 22:38
 
3924 하루 한마디! 나뭇잎 1610     2003-01-16 2003-01-16 21:02
 
3923 소리 ...나무 ...^*~ 소리 1610     2002-12-23 2002-12-23 18:59
 
3922 뱀의 선과 악 이중성에 대한 제 추측......확실하게 다 파악한 건 아닙니다 [4] 은하수 1609     2022-05-15 2022-05-16 12:10
 
3921 오늘 금년에 처음 자유마당에 들어왔습니다 [1] 아트만 1609     2022-01-11 2022-01-11 23:54
 
3920 내일 9일 교육청과 질본청 앞에서 시위가 있다고 합니다. [1] 토토31 1609     2021-12-08 2021-12-08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