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같고... 세상은 인간 쓰레기들만 넘치고 그런걸까요? 제 전생이 뭐였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이런 쓰레기 같은 세상에
태어나다니 제 전생이 진짜 뭐였는지 알고 싶네요... 어떤님이 하는말이 제 에너지 필드가 공격적이래요 에너지가 공격적이
라는게 악성 외계인들과 대화를 하면 에너지 필드가 공격적이게 변할까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전생에 나쁜 외계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건데... 제가 만약에 육식성 외계인 드라코니언이나 렙틸리언이라면 좀 세상에서 깝치는애들 잡아다가
사탄의식으로 공포에 몰아넣고 잔인하게 죽인 다음에 잡아먹었을꺼 같에요... 하지만 적어도 그들은 우리 인간들보다 훨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으로써 질이 떨어지고 남에게 피해 주는애들 잡아다가 고기로 만들었을꺼 같은데...
제가 또 우울증이 있는데 약을 계속 먹고 있어요 그 약을 안먹으면 제가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하는데 어릴때부터 그런 기질이
있었데요... 전생에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도인
- 2011.05.22
- 01:38:01
- (*.210.100.212)
지구는 군대 훈련소와 같습니다.
강한 군인을 만들기 위해 훈련소가 존재하듯이 강한 영혼을 만들기 위해 지구가 있습니다.
훈련소는 편한 곳이 아니죠~ 오히려 일부러 힘들게 만들어진 곳입니다. 그래야 단련이 되죠
그래서 인생이 피곤한 것입니다. 지구상의 그 어느누구도 편한 인생이 없어요~~
대통령도 부자도 악당들조차 피곤하게 삽니다.
시련을 세게 당하고 그것을 극복만 잘하면 영혼의 성숙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이것을 수용할 수 있다면 쓰나미처럼 밀어닥치는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받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우주는 바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nave
- 2011.05.22
- 02:02:19
- (*.151.23.4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님...
저 또한 에너지성향이 아주 공격적이였고, 현제도 다소 남아있습니다.
우주의 법칙을 무시하고 거르스는 존재들을.. 그들의 에너지와 같이 변장하여, 그들을 섬멸시키곤하였죠...
그러한 공격적 성향이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저에게 많은 부정적 영향도 끼쳤으며 긍정적인 영향도 끼치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부드럽게 변환되어지고 있고, 드라코니언님도 그렇습니다.
저도 님처럼 살아가면서 어렸을 적, 이러한 공격적에너지에 대하여 전생과 관련이 많고 태생적으로 그러하다고
생각하였고 실제로도 그러하였습니다.
전 전쟁이란 이름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것이 선의를 위하여, 악함을 무찌르기 위하여...
무슨 명문이 되었던 간에 그러한 잘못을 했지요...
때론 음악가로 시인으로 그러한 잘못을 되돌리려는 전생이 있지만.. 전 공격적이였습니다.
드라코니언님 그러한 공격적인 성향, 에너지를 그저 받아들이세요.
그러한 모든 것이 깃든 이유는 언젠가 드라코니언님이 몸소 확인하실 수 있는 날이 올 것 입니다.
그리고 부드러워 지세요.
저 또한 군대와 같은 공격적에너지에서 부드러워? 지기 까지 지금도 노력중이며 그러한 모든 것을
자신이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약은 드시지 마세요... 몸에도 안 좋고, 잠시일뿐이잖아요^^.
드라코니언님이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 지금 현생에서 드러내어지고 있는 모든 현상.
지금 드라코니언님이 설정하는 자신의 ID...
모든 것을 조용히 살펴보시며 그러한 공격적에너지가 다소 부드럽게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두요..^^.
좋은 밤 되세요.
뉴스에서는 나쁜것들만 보도 하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에요.
착한사람도 많이 있어요.
그냥 나쁜 사람들은 내비 두세요. 자신이 지옥가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어차피 그들한테 환생얘기 지옥얘기해봐야 믿지도 않을것이기에 더욱 더 그냥 무시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