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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12환국이 있었습니다.
어느시기에 아눈나키들이 내려와 수밀이국과 우르에 그들의 문화를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이것이 수메르문명입니다.
오늘날의 성경은 수메르의 신화에서 출발하며 그것은 야훼하느님의 역사입니다.
야훼는 여호와로 지역우주의 9차원위원회 위원이십니다.
여호와신앙이 동양에 전파되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복본을 한다는것은 기독교의 천년왕국으로 돌아간다는 말로 야훼하님을 졸업하고 그리스도에게 간다는 말입니다.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방언은 이를두고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주문입니다.
그리스도 의식을 정점으로 하는것은 ㅇ선생님과 제 생각이 일치하는데 왜 그리스도 의식이냐는 질문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야훼하느님의 역사가 세디스티즘의 기원이라 생각하고 그 역사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생각인 반면 d선생님은 야훼하느님을 정도의 길이라고 보는것이지요.
 
기존의 12환국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건설하였고 아눈나키의 문명은 현제까지 이어저 내려오는 서양의 역사로 두어달 전에 이 두세력이 악수를 하고 화해하였으니 저와 ㅇ선생님이 그리스도 의식으로 의견을 좁혀나간다면 이건 대단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한분의 할아버지를 두었지만 아버지대에서 서로다른길을 걸어온 사촌입니다.
이 두분의 아버지가 최근에 화해를 한것이며 우리세대는 아버지들의 화해를 밑 바탕으로 하여 할아버지의 숭고한 기운을 발전시켜야 할 엄숙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여기서 할아버지는 지역우주의 하느님이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하느님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두분은 여호와와 환웅입니다.
이러한 글을 보낼 수 있어 참으로 다행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교회에 나간다는 의미는 이런 원대한 생각이 숨어있습니다.
화해의 상대로 제가 ㅇ선생님을 선택하였으며 이는 그리스도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2018.6.5. 가이아킹덤.

ㅇ선생님이 그리스도의 모태신앙이시고 제가 환웅천왕의 삶을 일시적으로나마 맛보았으니 우리는 두분의 합일을 통해 이원성의 실험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선발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명계의 통합을 주문하신 전언이 이원성의 통합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6.6.가이아킹덤 추가

조회 수 :
2614
등록일 :
2018.06.06
15:17:14 (*.208.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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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8.06.06
15:17:34
(*.208.81.73)

이것저것 모두 알 필요 없고 창조근원의 하느님 의식을 가지고 지역우주를여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하느님으로 알고
그 길이 십천무극으로 가는 길이며 기독교의 천년왕국으로 가는 길이며 영성계의 5차원으로 가는 길임을 알면 되겠습니다.
지역우주의 하느님이 진정한 우리의 하느님이시며 그 아래 예수나 은하의 하느님이나 석가모니나 각 종교의 하느님들은 지역우주의 빛의 일꾼일 뿐 하느님은 아닙니다.
의식이 하강하면서 변질이 되었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식을 가지고 오셨다 하더라도 원형의 그리스도 의식이라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야 할 길은 지역우주의 하느님이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하느님에게로 가는 길입니다.
2018.6.6.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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