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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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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불리하니깐 중간 글 또 지웠어.
조가람
글들 읽어보고 불리하니깐 중간에 글 하나 지웠어.
병신 베릭.
광명회 한테 발린 년인지 뭔지.
백수년.
니가 마무리 글 달어.병신아.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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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60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67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61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30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51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97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96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06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93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4298
2010-06-22
2015-07-04 10:22
2662
이광빈님의 글은 강인한에게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6]
말러
1461
2005-11-27
2005-11-27 20:27
2661
내 이름을 듣는 이나 내 모습을 보는 이는...
[1]
그냥그냥
1461
2005-06-13
2005-06-13 08:59
2660
기쁨! 김의진님 결혼식! (*^_____^*)
[4]
이주형
1461
2004-12-06
2004-12-06 23:30
2659
여 마스터들과 신들이 더 높게 못가는이유
김형선
1461
2004-07-26
2004-07-26 19:21
2658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1461
2004-04-06
2004-04-06 23:55
2657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461
2003-02-14
2003-02-14 18:47
2656
[가게 내버려두고 신을 맞으세요]
사랑의 빛
1461
2002-10-08
2002-10-08 10:52
2655
특별했던 경험들...
[2]
lightworker
1461
2002-09-17
2002-09-17 01:42
2654
예언, 지혜의 목소리
아트만
1460
2022-07-19
2022-07-19 09:28
2653
천상계 계획 변경 - 휴거사건과 계시록의 대환란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추정됨 (우주동맹과 큐아넌의 계획이 현실화 된다)
[2]
베릭
1460
2022-03-20
2022-04-04 03:20
2652
무엇을 지향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7starz
1460
2017-02-28
2017-03-25 22:50
2651
칠갑산 : 도림사는 소림사의 원조, 칠검의 전설, 칠성민족
모나리자
1460
2007-12-27
2007-12-27 16:09
2650
이번주 ‘빛의지구 사랑방모임’도 연기합니다.
농욱
1460
2007-12-26
2007-12-26 13:15
2649
펌(FTA)
삼족오
1460
2007-12-06
2007-12-06 13:04
2648
빛과 어둠의 본질적 모순!
죠플린
1460
2007-09-26
2007-09-26 14:59
2647
우주의 첫도시 L5
[4]
코스머스
1460
2006-08-26
2006-08-26 10:24
2646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1460
2006-04-17
2006-04-17 20:07
2645
제가 "용알" 님을 좋아하는이유는
[3]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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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2006-04-10 21:27
2644
50이상은 절대순수의식계
엘핌
1460
2005-12-24
2005-12-24 00:18
2643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대보살의 길이 열린다
코스머스
1460
2005-10-12
2005-10-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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