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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란 종교적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귀신들림, 귀신에 씌움을 의미하는 것으로 다른 靈(영)이 들어온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빙의를 경험한 사람들은 특정한 때에 평소와 다르게 전혀 다른 사람처럼 말과 행동을 한다.
 
그러나 정신의학적 측면에서는 빙의현상을 개인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자아인 다중성격적인 증상으로 진단한다. 이는 평소에 자제되어 있던 내재된 다른 인격이 표출되는 것이라고 한다.
 
원래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의 과거에는 인간의 정신적인 장애를 영적인 현상으로 보고 굿과 같은 무속적인 방법 또는 심령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면서 그러한 것을 미신 취급하는 풍토가 자리 잡았다. 그래서 현대 과학이나 심리치료에서는 영적인 빙의현상이나 영적인 원인에 의해 병이 드는 현상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면에서는 그러한 영적 현상을 인정하고 치료하는 방법도 개발되어 있다.

 
비록 이러한 차원을 인정하지 않는 최면전문가도 있지만 영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최면가도 있다.
 
특히 빙의치료라고 하는 치료법은 오늘날 일반 정신과적 치료나 심리치료 및 상담에서 진단되지 않고 해결되지 않는 많은 병들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불교에서는 천도재나 구병시식과 같은 형식으로, 개신교나 천주교 계통에서도 퇴마의식과 같은 형식으로 빙의 문제를 다루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빙의나 빙의치료와 같은 것은 다소 이단적인 또는 비과학적인 것으로 인식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면치료적 장면에서 빙의현상과 같은 것을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최면은 인간 자신이 갖고 있는 정신세계, 특히 무의식이나 잠재의식 그리고 잠재능력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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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18:42:04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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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4.26
18:44:43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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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열증 원인, 빙의 》


《어떤 사람들이 도대체 왜 정신분열증, 빙의에 노출이 되어 있을까에 대해~


정신분열증을 겪는 사람들의 다는 아니지만, 본인이 정신분열증 있는사람을 겪었을때 


거의 대부분은 빙의로 인한 원인이 많아 빙의치료 후 정신분열증 증상이 낫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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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 빙의에 가장 잘 노출되기 쉬운사람들은 바로 영매사주가 있는 영매체질 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자석과 같이 영을 당기는 사람 인데요,

그렇다 보니.. 치료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귀신과의 교류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밖에 빙의에 노출되기 쉬운사람은, 심신박약, 근본적으로 영혼자체가 방어되지 않는 약한사람,

외부에 의한 강한 충격, 그리고 특정 매체나 놀이에 집착을 보이는 사람들이 그 대상입니다.



20150726_140328.jpg?type=w420



빙의가 된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몸 주변을 감싸고 있는  영의 오로라(기운)가 틀린데요,

정상적인 일반인은 밀도의 응집도가 잘 되 어 있어 강하다고 하면,

빙의 환자들은 오로라가 얇으며 군데군데 뚫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게임중독, 도박, 야동 등에 무방비로 노출이 되어 있어 이로 인한 정신분열증,

빙의 환자들이

많은데요, 물론 본인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분열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을 잘 보시면 빙의환자와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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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파장이 큰 곳에 몰두하고 있다보면, 특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 야동, 포르노, 도박등.. 사이트에는

색정령,탐욕령, 원한귀등이 많아서 그러한 빛의 파장을 타고 빙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빙의가 되면, 몸이 이유없이 아프고, 되는일도 없고.. 이래저래 좋지 않은데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며, 앞뒤 없는 말을 하는등 여러 증상을 동반합니다.



20150726_140507.jpg?type=w420




퇴마사의 퇴마의식을 인정하고 초기에 대응을 하면 좋으련만, 단순한 미신으로 치부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것이 문제입니다.



그렇다보니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에게 빙의가 더 잘되는 법입니다.

그 사람은 퇴마를 믿지 않으니.. 그 사람의 육체를 빌어서 빙의 영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수 있죠.


보이지 않지만, 실재로 영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근본적인 치유가 가능하여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전혀 지장없이 살 수가 있습니다.


출처



정신과 의사들 또한,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러한 영의 존재를 믿으려 하지 않는 다는것 입니다.

그들이 호소하는 증세에 대한 약만 조제를 하다보니,

결국 만성 빙의 환자들만 더 키우는 법입니다.



20140814_185951_HDR.jpg?type=w420


정신과 병동에 있는사람들 대부분은 빙의 환자들인데, 정신분열증이라는 이유로 감금만 시키고있죠.

실제로 이들의 존재로 인한 병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정신과 의사들도 좋아지고,

우리들과 같은 사람들도 같이 살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이유 없이 감금되어 사는 정신분열증 사람들

그리고, 빙의로 인하여 극심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한 이유입니다.

너무 오래 방치되다보면, 빨리 치유할 수 있는 병을 키우는 화가 됩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ktltjdrhd&logNo=221161327112&proxyRef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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