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발토야

유민송
1957년-1960년에 미국방성에 금성인인 발리언트토야가 머물고 갔었죠. 그 외계인은 스트랜지스라는 신학전공자를 만나서 이야기했습니다. 우주에는 타락하지 않은 많은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지구의 인류는 아담의 타락이후로 손에 지문이 생겼다고 그랬죠. 실제로 그 금성인은 지문이 없었습니다. 고로 인류가 외계인의 후손이라는 은하연합의 메세지는 잘못된 것이므로 믿지 않길 바람. 중간에 외계인의 피가 섞였을 가능성은 있지만 아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됬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83
등록일 :
2004.03.20
09:27:03 (*.252.113.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786/8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786
목록

빙그레

2004.03.20
12:07:33
(*.159.243.183)
결국 인류의 조상이 되는 그 아담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기원한 존재 아닌가요?
댓글

靑雲

2004.03.20
18:58:49
(*.177.231.154)
지문이 있어도 없어도 그들과 우리들의 먼 조상은 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르다면 단지 살아온 역사의 차이때문에 지금과 같은 겝이 벌어진 것이겠지요.
댓글

김병학

2004.03.20
19:18:54
(*.244.105.139)
흠.. 그럼 환국에 대해서는요?
댓글

레무리아

2004.03.22
10:18:15
(*.213.172.17)
아담이 뭘 잘못해서 벌 받아야 하고, 그 타락의 낙인으로 지문이 생겼다는 설명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외계인의 말이라고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금성인이 지문이 없다고 해서 그가 반드시 지구인류보다 '낫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단순한 결론이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7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5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7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88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4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39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19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5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4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236     2010-06-22 2015-07-04 10:22
15762 이동욱 회장 "백신 미접종자 중증감염 확률? 일반인 교통사고 사망률 보다 낮아" [1] 베릭 1010     2022-02-02 2022-02-10 04:10
 
15761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1011     2003-02-19 2003-02-19 13:43
 
15760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1] 몰랑펭귄 1011     2003-04-18 2003-04-18 22:23
 
15759 제사 푸크린 1011     2003-09-01 2003-09-01 14:19
 
15758 자물쇠 열기 (임마누엘 3권 중에서) [21] 情_● 1011     2003-12-17 2003-12-17 19:32
 
15757 하얀색우주입니다.(희송님께) [4] 뿡뿡이 1011     2004-05-21 2012-07-31 22:23
 
15756 쩝.. 주변이 이상하다는.. 나만 그런건가..-_- [4] 윤가람 1011     2004-07-30 2004-07-30 02:19
 
15755 생각해 봅시다. [3] 유민송 1011     2005-11-18 2005-11-18 09:18
 
15754 소중한 추억 [2] 이용주 1011     2006-05-15 2006-05-15 18:05
 
15753 어제 오신 특별 손님.. 이남호 1011     2006-06-12 2006-06-12 19:24
 
15752 매달 1회쯤 정기 산행을 ... [1] 이주형 1011     2006-10-09 2006-10-09 07:19
 
15751 확고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1] 신의향 1011     2007-03-25 2007-03-25 09:19
 
15750 자... 나에 대한 욕은 여기에다가 써라. [7] 한성욱 1011     2007-05-16 2007-05-16 18:00
 
15749 태풍? 오택균 1011     2007-09-21 2007-09-21 00:37
 
15748 서울 지역 수요모임 있습니다 !! [1] 다니엘 1011     2007-10-30 2007-10-30 13:06
 
15747 우리의 통합에너지...그건 바로 감사함 (도브님께서 샴브라사이트에 올리신 글입니다.) [4] 아우르스카 1011     2007-11-02 2007-11-02 11:44
 
15746 독서에 필요한 15가지의 방법. [1] sunsu777 1011     2008-01-23 2008-01-23 05:01
 
15745 깨달음의 힘으로 삼계를 초월하라 [1] 김경호 1011     2008-02-18 2008-02-18 02:22
 
15744 기관지, 폐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또 다른 변화는? [2] 베릭 1011     2021-10-30 2021-11-26 07:15
 
15743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1011     2021-11-08 2021-11-08 17:0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