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과거를 회상해 보면 내가 얼마나 미성숙했던 영혼인지 알게 되요


여러 책을 읽어보면 현재 지구가 영혼들의 성숙을 위한 학교로 지정되어 있다고 해요


어떤 책에서는 현재 지구는 우주의 기준으로 봤을때 유치원 걸음마 수준이래요


영혼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 정말 내 자신이 기쁘고 좋아해요 


시간가는 줄 몰라요 그럴땐 ㅎㅎ


조회 수 :
1401
등록일 :
2021.07.07
05:56:15 (*.210.2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419/a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4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017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10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96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73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904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35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359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490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317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7723
2274 신과나눈이야기... 정신호 2007-08-21 1237
2273 "빛의 여정"의 공식 출범을 알립니다. [3] 연인 2007-08-13 1237
2272 빛의말들이 현실성 없게 들리네여.. [4] 샷건 2007-08-04 1237
2271 6월 전국모임 프로그램 중에... 미르카엘 2007-05-09 1237
2270 날아라님께 답변드립니다. [2] 길손 2007-05-06 1237
2269 민족혼 상실.. [3] 똥똥똥 2007-04-17 1237
2268 아갈타님 보세요 [2] rudgkrdl 2007-03-29 1237
2267 저의 요즘 글들에... 한성욱 2006-06-11 1237
2266 반대로 메시지를 외계로 보내신분이 계십니까? [11] ghost 2006-05-11 1237
2265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2005-12-25 1237
2264 전생 [5] 유민송 2004-11-03 1237
2263 커뮤니티의 허용 HTML 태그에 관해서 노머 2004-10-18 1237
2262 오늘의 새로운 은하연합 소식.. ! file 강무성 2004-06-10 1237
2261 동의를 구합니다. [4] 저너머에 2003-11-21 1237
2260 지구행성의 미래 本心 2003-08-21 1237
2259 당신은 선택하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김영석 2003-07-14 1237
2258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2003-04-20 1237
2257 즛즛즛 [3] 청의 동자 2003-04-03 1237
2256 백신접종의 피해원리와 그 정도는 어디까지인가? [2] 가이아킹덤 2022-01-13 1236
2255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2022-01-03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