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주 잠시였지만 크라이스트 마이클님과 함께 잠시 인사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지금은 사난다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사난다 예수님과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오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조의 작은 신호탄..
앞으로 나는 더 큰 수난을 당할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가람군이 오늘 나에게 큰 역활을 해 준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인권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한것에 대해서는 정중히 받아 들여져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님의 카페에서 내 마음을 공유했다는 것을 후회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알게 되었던 한 분 또한 내 글을 보호해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그 카페에서 공개되어져 내가 겪고 있는 체험들을 이런 식으로 겪게 될거 같아 그분께
부탁 드렸지만, .. 강퇴라는 조치가 내려졌는데
그 분이나 가람이나 두 사람 모두 내게는 똑같이 보이는 카페지기일 뿐입니다.
물론 본인은 내가 채널가로써 낙재생이라는 것으 여러분 앞에 밝히고 싶어서 그러겠지요?

나는 앞으로 내가 쓰야 할 글들이 떠오르면 계속 쓰겠습니다.
그리고 아랫글의 답글들은 창피스럽지 않은가요?
쪽지로 남기면 될 것을 그렇까지 알려야 한다는 이유라..
가람군의 행동은 어둠에서 안정적인 평화와 빛을 느낄수 없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분법 논리가 나는 분명 모른다고 하였고
빛에 대한 이야기에 굉장히 예민 반응에서 이해가 가지 않지만
솔직히 그동안 나 또한 너의 감정처리에 대해서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

너는 나를 보호한다는 마음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훌륭한 채널가로서 성공해주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815
등록일 :
2007.05.01
21:10:17 (*.94.121.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147/9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147

윤가람

2007.05.01
21:23:36
(*.188.51.69)
우주최고의 인기녀 놀이에서 이제는 고난받는 예수님 놀이를 하시나요? 알만큼 아는 사이인데 이러시지 마세요. 그저 언론플레이로밖에 안보입니다.

지구빛의

2007.05.01
21:28:25
(*.238.152.115)
마리님 우에 제질문글좀 봐주십시요,,!!

윤가람

2007.05.01
21:35:49
(*.188.51.69)
일전에도 날아라님과 대화하다가 말한 적이 있지만 싫어해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필요하니까 하는겁니다. 왜곡된 채널링 경험담을 보고 채널링을 단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아 채널링은 저런 것이구나.' 하고 잘못된 인식을 갖는걸 막는것 뿐입니다. 그러려면 왜곡된 하영미님의 논리를 깨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린 것입니다. 애초에 싸운 적이 없으니 화해할 필요도 없는 듯 합니다.

한성욱

2007.05.02
17:52:38
(*.237.229.148)
가람군... 나도 이렇게 부르겠네...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지금껏 그대가 써놓은 글들을 보게나...
그리고 그대가 지금껏 달아놓은 댓글들도 보게나...

그러고 나서도 느껴지는 것이 없다면...
내가 진심으로 사과함세...

내... 사죄의 의미로 과외라도 해주겠네...^^

윤가람

2007.05.02
19:01:20
(*.188.51.69)
위쪽 하지무님 글에 달은 댓글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이쪽 댓글에 대해서는 전혀 잘못쓴게 없습니다. 제게 잘못이 있다고 한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전후좌우 사정설명을 안한것 뿐이지요.

마리

2007.05.02
19:27:50
(*.94.121.140)
한성욱님 감사합니다만
가람이는 나한테 절대 사과 할 마음 없는 소년이거든요

윤가람

2007.05.02
19:45:44
(*.188.51.69)
사람이 한발자국 앞으로 나가려면 자기가 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싫다고 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무조건 축소하고 은폐하려고 하기만 하며 그 일들을 들추면 인권을 무시하는 일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인지요? 지금의 하영미님은 저와 화해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저 제가 과거의 일들을 들추는 것이 싫어서 저를 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요? 만약 저와 화해를 하고 싶으셔서 이런 글을 올리셨다면 제 블로그에 남기신 글들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요?

윤가람

2007.05.02
20:56:41
(*.188.51.69)
제가 겨우 그런 것으로 화낼만한 옹졸한 녀석으로 보이십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혀 화나지 않았습니다. 하영미님이 절 A라고 생각하신다고 하여 제가 A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31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41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3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3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20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63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63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9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8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332     2010-06-22 2015-07-04 10:22
6596 진실은 잔인하다<모든 세력에 경고> [2] file 널뛰기 1868     2011-02-13 2011-02-14 00:53
 
6595 파륭궁, 뉴에이지의 문제... [14] 네라 2175     2011-02-13 2011-02-15 13:27
 
6594 각 창조주들, 대천사들과의 조우.우주의 끈 [2] nave 1651     2011-02-14 2011-02-14 04:08
 
6593 상위자아와의 교신은 도대체 무엇이며 무슨 역활, 작용을 하는가? (네라님 답변) 미키 1614     2011-02-14 2011-02-14 03:21
 
6592 교리적인편견. file nave 1536     2011-02-14 2011-02-14 07:50
 
6591 빗나간 믿음.. [9] [1] nave 2293     2011-02-14 2011-02-16 03:52
 
6590 은하연합과의 접촉 기회 [1] file 널뛰기 2215     2011-02-14 2011-02-15 12:56
 
6589 수련인의 기점이 아니라면 정법수련의 대각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5] 미키 1246     2011-02-14 2011-02-15 10:36
 
6588 인제는 귀담이 들으 시길 12차원 1377     2011-02-14 2011-02-14 14:53
 
6587 지구의 7번의 종소리가 울리후( 진실을 찾아서) [3] 12차원 1236     2011-02-14 2011-02-14 18:00
 
6586 광조계는 걸림돌이라고 짐작한다 [5] 널뛰기 1550     2011-02-14 2011-02-15 02:20
 
6585 [경고] 잔존 어둠세력을 조심하십시오 [2] 널뛰기 1413     2011-02-15 2011-02-15 13:10
 
6584 윤회 [1] 12차원 2134     2011-02-15 2011-02-15 11:06
 
6583 고래의 꿈. [1] nave 2534     2011-02-15 2011-02-15 17:23
 
6582 천국세계의 중생이나 되려는가...? 네라님과 나의 견해 차이는 무엇인가? 미키 1134     2011-02-15 2011-02-15 18:31
 
6581 시작인가요?....... [1] forvital 1618     2011-02-15 2011-02-15 16:59
 
6580 개벽의 원리와 의미를 명쾌하게 알라. 조가람 1896     2011-02-15 2011-02-15 17:09
 
6579 더러운 현실을 알았습니다 널뛰기 1731     2011-02-15 2011-02-15 21:16
 
6578 안심하십시요 와 대비 하십시요 [2] [3] 12차원 1856     2011-02-15 2011-02-15 20:27
 
6577 우주중심으로의 여행(창조주의몸) [1] 12차원 1486     2011-02-15 2011-02-15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