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멕시코 전봇대 뒤에 외계인 동영상
메타트론
동영상은 두 명의 멕시코 아이들이 골목에서 공놀이하고 있는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두 아이는 공을 주고 받으며 놀다가 한 아이가 놓친 공을 줍기 위해 전봇대 근처로 다가가는데, 무엇인가를 보고 깜짝 놀라서 달려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아이가 무엇을 보고 놀란 것인지 동영상 캡처 사진을 살펴보니, 전봇대 뒤로 누군가가 숨어서 지켜보고 모습이 확인 되었다. 또한, 아이를 향해 뻗은 팔의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길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동영상에 등장하는 수수께기의 물체는 외계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동영상을 소개한 ‘하루’라는 이용자도 정말 외계인이 촬영된 것인지 의문을 나타내면서, 유독 멕시코에만 외계인과 관련된 사건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이 촬영된 곳은 멕시코 남동부에 위치한 유카탄(Yucatan)주의 메리다(Mérida)로, 2005년 3월 20일 새벽 2시경에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다.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는 두 아이는 ‘데비이드 소드(David Sword)’와 ‘호세 알론소 에레라(Jose Alonso Herrera)’라는 이름의 소년들로, 그들은 근처 골목에서 공놀이를 하면서 휴대전화를 촬영하다가 우연히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찍었다고 말했다.
< 촬영에 사용된 휴대전화(왼쪽), 당시 상황을 목격한 두 소년들 (오른쪽) >
공을 주우러 전봇대 근처에 갔다가 괴생물체를 목격한 데이비드는 “그 낯선 생물체가 팔을 뻗어서 끌어당기려 했으며, 노란빛이 섞인 흰 피부에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손이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다고 말했다.
소년들은 한동안 낯선 괴생물체 때문에 악몽에 시달렸으며, 휴대전화로 촬영한 동영상의 공개도 꺼려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공개하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목격담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71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77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77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38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66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09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12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42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22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6088
2010-06-22
2015-07-04 10:22
영계의 현실
널뛰기
2011.01.31
조회 수
2300
2012년도착 예정인 은하함대메세지
(
4
)
12차원
2011.02.01
조회 수
2749
속임수에 넘어간 수행자
(
2
)
널뛰기
2011.02.01
조회 수
2116
1초후에 일어 날일을
12차원
2011.02.01
조회 수
1952
창조주의간곡한호소
(
5
)
[
5
]
정찬복
2011.02.01
조회 수
2452
영적 무지란 이런것
12차원
2011.02.01
조회 수
1953
* 윤회의 기억 - 반자밀제의 능엄경과 불교의 말겁
[
90
]
대도천지행
2011.02.01
조회 수
3790
* 불교경전이 왜곡된 이유와 마하가섭의 잘못
대도천지행
2011.02.01
조회 수
2128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 사랑이.. 임사체험 카페에 제가 실제로 올린 경험담이야기
(
1
)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12.12
조회 수
2149
미국을 훔친 디씨(DC)의 크리미널(범죄)
아트만
2022.12.14
조회 수
1647
“文이 풍산개 키우면 위법” 탁현민·윤건영 주장, 사실과 달랐다 ㅡ"정든 강아지 쫓아버리지 않아"…文, 풍산개 반환 논란 확산
(
1
)
베릭
2022.11.08
조회 수
2351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8일 화
아트만
2022.11.08
조회 수
1462
평산마을 풍산개 이야기
아트만
2022.11.08
조회 수
2346
통계로 살펴 보는 백신 사망자 분석 : 에포크 타임즈
아트만
2022.11.10
조회 수
2268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아트만
2022.11.15
조회 수
1788
미국의 무서운 비밀
아트만
2022.11.12
조회 수
2166
긴급 속보!!! 윤대통령 제2의 아웅산 테러!!!! ㅡ언론의 조작과 왜곡의 자유는 없애야 한다. 즉 썩은 언론이 권력이 되어서는 안된다.
(
3
)
베릭
2022.11.12
조회 수
2309
청담동 술자리는 첼리스트가 꾸며낸 이야기? 그날밤 무슨일이 / 첼리스트, 경찰에 "거짓말이었다"실토
(
3
)
베릭
2022.11.12
조회 수
2776
트럼프의 발표와 향후의 행방
아트만
2022.11.17
조회 수
2334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17일 목
아트만
2022.11.17
조회 수
23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