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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제 여러분들께서 하시고져 했던 일들을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호기심은 잠시 접어 두시고 빛의 길에 들어서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당분간 두려움으로부터 떨어져계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생활이 힘들고 불안해 보이며, 외부적 두려움이 압박되어 올지라도, 이제 잠시 그들로부터 떨어져 계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확신을 가지고 지금 내면으로 들어가세요. 내면으로부터 부드러운 안내를 받으실 겁니다. 순간 속에 녹아드십시요. 그래서 기쁨과 즐거움 속에 머무세요.

진실로 진실로 말씀드립니다. 내면으로부터 들려오는 느낌과 영감과 빛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그래서 언제나 행동하거나 말하기 전에 소리내어 이렇게 물어보세요.
“ 어떻게 해야합니까 ? “

누군가 자신을 위해 무언가 해주리라는 생각은 놓아 주십시요. 모든 것은 우리 스스로 창조해야 하며, 그 창조물에 대한 책임 또한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두려움이 드시면, 내면으로 향하세요. 그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져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고요히 내면에 집중하시며 앉아 있거나 누워계십시요. 또한 잠을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십시요. 모든 것은 신이 알아서 처리해 주실 겁니다.

지금 이 시기에 우리에게 시원하게 대답해 줄 외부의 어떤 존재도 없답니다. 단지 우리의 내면의 자아만이 그것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모든 진실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오기 때문이지요. 그것에 집중하세요.

늘 기쁨과 사랑안에 머무시고, 천상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조회 수 :
2229
등록일 :
2002.10.01
15:19:23 (*.155.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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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2002.10.02
01:36:58
(*.197.242.195)
음,,,참으로 중요한 말씀이라고 느낍니다만,
쌓여있는 청구서들의 납부시한을 생각하니 불안해지는 건 어쩔수 없네요...
어느 정도 생활의 안정을 위해서는 마냥 내면의
안내를 기다리기에는 몰려드는 불안감을 놓기가 여간 힘들지 않군요.
음...

사랑의 빛

2002.10.02
11:19:02
(*.221.143.245)
안녕하세요 GMC님. GMC 님과 님과 같은 처지의 모든 분들을 위해 말씀을 올립니다. 먼저 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러한 생활고들을 해결해 줄 지혜와 풍요가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기회와 풍요가 이미 주어져 있다면 놀라운 일일까요 ? 저는 이제 그것을 받으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하루에 20분씩 조용한 곳에 앉거나 누우셔서 가슴에 집중해 보세요. 그져 모든 것을 창조주에게 맡긴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풍요를 위해 감사하세요. 님께서 아주 적게 지닌 그것에 감사하고 축복하세요. 더 나아가 주변의 헐 벗을 분들의 풍요를 위해 기도하세요. 반드시 님과 님의 가정이 풍요와 은총으로 함께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말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이렇게 내면에 묻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이것은 체험이며 기적이 아닙니다. 믿으세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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