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까운 목숨을 서른셋이나 죽이고...
그 가여운
한사람 한사람이
하늘같은 하느님 하나님이라는 것을
너희는 몰랐구나.
그래 무도회는 끝이 났느냐?
장구치고 춤추고 노래하며 즐겼느냐?
꼭두각시 하나 내세워놓고 다른 꼭두각시 서른 둘을 죽이고 또다른 많은 부상자를 내고 관전하며 즐겼느냐?
벤즈 타고 벤즈탄다고 호통치며
달러로 억억하며 조조 달러가 그리워 억울한 목숨들 빼았았느냐?
한민족 바라보니 배알틀려 한번 혼내주었느냐?
만만하게 굴지않으니 한번 버릇가르쳐주려고 작심하였더냐?
그래 쇼쇼쇼에 즐거웠느냐?
극장은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고 쓰레기도 치우지 않은채 슬그머니 빠져나가느냐?
고소하더냐?
빙그레 웃음이 나더냐?
그런데 너희들 잘못했다.
한참 잘못했다.
너들이 모르는 게 하나 있다.
너들이 놓친게 하나 있다.
너희들이 아직 우주의 법을 배우지 못했다.
탐욕스럽고 게으르고 아만에 빠져 진리를 보지 못했다.
진리를 외면하고 진리를 죽이고 진리에 눈을 가려 그 진리의 가르침을 보지 못했다.
그건 너희들 잘못이다.
원망하지 마라.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대량학살의 연극보다 무서운 실화극이 펼쳐질 것이다.
그 결과는 참혹할 것이다.
총잡이의 활극은 어린애들의 장난일 것이다.
하늘의 분노는 이제 시작이다.
인과의 수레바퀴가 돌아갈 것이다.
신들도 알지 못하는
너희들이 게을러서 배우지 못한
우주의 법칙이 너희를 짓누를 것이다.
부처님을 우롱하고 예수를 죽이더니
그대들이 세상의 법칙을 피해갔다고
히히덕거리느냐?
응보의 칼날이 어딨냐고 코웃음치느냐?
심는대로 거두리라.
뿌린대로 추수하리라.
하늘의 그물이 엉성한 것 같으나 바늘구멍 만큼의 착오도 없다는 이치를 너희는 몰랐구나.
부처님이 너희를 가르치지 않아 이치를 몰랐더냐?
그래서 예수까지 죽였더냐?
그러나 이제 때가 되었다.
인과를 배우리라.
과실을 거두리라.
남의 눈에 눈물내었으니 네 눈에 피눈물이 나리라.
모르겠느냐?
왜 부처님을 방해하였더냐?
왜 예수님을 죽였더냐?
당해보라.
그리하여 배우라.
인과를 배우라.
우주의 법을 배우라.
불쌍한 자여.
그대를 가련하게 여기노라.
내가 운다.
부처가 운다.
예수가 운다.
가련한 악마여, 사탄이여!!!!



조회 수 :
1814
등록일 :
2007.04.27
11:11:05 (*.179.176.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025/d4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025

크리슈나

2007.04.27
11:20:04
(*.101.220.2)
냉소와 조소가 넘쳐나는 글이군요...누구를 향한 독백입니까? 본인을 바라보며 조용히 사는 것이 더 현명할 것입니다. 다들 자신들의 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상대적입니다.

똥똥똥

2007.04.27
11:35:27
(*.130.222.79)
감정에 빠져있으신듯 합니다..

김우성

2007.04.27
14:20:12
(*.139.33.32)
재밌읍니다....

아울아

2007.04.27
22:47:30
(*.46.164.127)
요즈음 제 심정이랑 똑 같네요 ...
제안에서 분노가 샘솟아 콸콸 넘쳐 흐르네요
아..!!! 괴로워..괴로워.코막고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롭지만 그래도
견뎌야 하는거겠지요..보이는 세상이 왜? 그대로 인지
사랑과 연민은 어디로 가고 분노가 용솟음치는지
내안에 사랑이 있는가
내안에 사랑이 있는지 의심스럽내요...
너무 할말이 많음은 아무 말도 할수없음을 ..
사랑이 무엇이더냐?
난 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그저 분노도 사랑임을 알뿐

날아라

2007.04.30
00:24:19
(*.140.158.36)
조승희를 조종한 존재는 외계세력과 그림자정부입니다.
외계인(특히 야훼)은 자신이 구약에서 처럼 인간들을 꾸짓고 죽이는 짓을 반복해왔으며,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속여왔습니다.

조승희를 이용하여, 총기난사를 하고, 그를 통해서 자신들의 메세지를 전달한 것입니다. 이번 총기난사는 전초전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심판이라는 명분으로 많은 인간들을 이유없이 살상할 것입니다.

그 모든 탓을 인간에게 돌리고,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여 자신들을 믿고 따르게 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4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2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9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6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2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7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48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0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4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033     2010-06-22 2015-07-04 10:22
6554 사랑의 군단의 의미... [5] 네라 1498     2011-02-16 2011-02-17 12:02
 
6553 다차원의 지구 .다차원나.다차원의 시공간 [1] 12차원 2077     2011-02-16 2011-02-16 23:30
 
6552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연해타향, 청풍냉월 - 관세음보살로 수련된 소녀와의 인연 [1] 대도천지행 4149     2011-01-27 2011-01-27 17:01
 
6551 우, 항복이냐 궤멸이냐? 냉전후 전쟁 범죄만 저지른 나토. 아트만 1746     2023-01-02 2023-01-02 22:00
 
6550 러, 그림자 함대로 제재 무력화!/모스크바 경제붕괴설은 잠꼬대! 아트만 1665     2023-01-05 2023-01-05 20:27
 
6549 고등동물의 상위버전 휴머노이드 / 외계종족의 수확과 DNA / 2022.12.31 아트만 1252     2023-01-05 2023-01-05 20:48
 
6548 빛의 몸의 활성 [12나선 DNA와 12 챠크라] by You are Becoming a Galactic Human 아움트론(목소리) 3733     2023-01-20 2023-01-20 02:49
 
6547 시간여행의원리 5차원의시간원리 12차원 3252     2011-01-27 2011-01-27 11:16
 
6546 노아의 방주 [2] 12차원 2040     2011-04-03 2011-04-03 11:00
 
6545 영적 시험, 영적 세상 베릭 2041     2011-04-03 2011-04-10 17:55
 
6544 메인과자유게시판의 차이 [1] 12차원 1587     2011-04-12 2011-04-12 21:50
 
6543 우리 지구에 영적 진화 속도가 느린 이유 [2] 12차원 1307     2011-04-12 2011-04-12 07:48
 
6542 * 신비한 수련의 인연 - 한 국가 왕실의 기인이 법을 얻은 이야기 file 대도천지행 2107     2011-01-28 2011-01-28 06:45
 
6541 1초도안되는우주(과학적원리설명가능) [29] 12차원 2520     2011-01-28 2011-01-28 07:34
 
6540 피렌체 의과대 교수, 션윈은 외국인을 감동시킵니다.. [57] 미키 2224     2011-03-21 2011-03-21 16:47
 
6539 수 십억개의 칩이 이식될 준비가 되어 있다 [21] [45] 초보에요 3640     2011-01-28 2011-02-11 15:39
 
6538 진짜가 아니라 짝퉁 은하연합과 짝퉁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둔갑 변신하는 것이겠지요..... [12] 베릭 3786     2011-01-28 2011-04-11 08:56
 
6537 영계 이력서 [10] 널뛰기 2975     2011-01-28 2011-01-29 11:14
 
6536 사랑의 에너지 [3] 베릭 3957     2011-01-29 2011-04-04 18:23
 
6535 간단한 내용이나 완벽한 사유 ( 도인님의 글 ) [1] 베릭 2257     2011-01-28 2011-04-30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