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위 두분과 모든 이는
우주안에서 신나게 즐기는 존재들입니다.

상상은 자유라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나에게로의 배려입니다.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요..

우린 우주안에서 하나이자 하나님입니다.

지구안에서 싸움과 질시, 반목, 미움이 더할 수록 지구온난화를 더해 갑니다.
지구 온난화가 걱정되시면
서로가 마음을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의 변환이 중요합니다.

생각이 힘이자 창조의 근원입니다.
조회 수 :
1246
등록일 :
2007.09.10
11:49:18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13/16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13

청학

2007.09.10
18:52:21
(*.112.57.226)
도사님 도착은 없고 도화선만 있다고 했는 데.....
이건 싸움이나 반목 미움이 아닌 그 자체가 23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봅니다.
본래 음양은 사랑이라는 우주적 진실을 찾는 데 싸우면서 찾아내는 특성도 있답니다. 그 특성이 바로 69이고 23이고 01이기도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24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34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16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97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14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56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56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2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1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9668     2010-06-22 2015-07-04 10:22
13396 [re] 이번주 메시지 (네사라 관련부분 번역) *.* 1280     2003-04-09 2003-04-09 15:17
 
13395 남녀평등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요? [10] 최부건 1280     2003-09-20 2003-09-20 23:30
 
13394 나의 모든게 전우주인에게 공개된다 [2] [1] 청의 동자 1280     2003-10-12 2003-10-12 15:59
 
13393 보병궁복음서 [1] 유민송 1280     2004-02-19 2004-02-19 09:40
 
13392 감사드려요.. 시작 1280     2004-07-05 2004-07-05 19:32
 
13391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1] 강증산 1280     2004-07-26 2004-07-26 15:16
 
13390 쟁점의 혼란(기본사항의 인식) [2] 그냥그냥 1280     2005-10-03 2005-10-03 08:58
 
13389 공명(共鳴) [1] file 임지성 1280     2005-10-21 2005-10-21 18:07
 
13388 백악관 실세 2명 사법처리 대상에 초긴장 [1] 박남술 1280     2005-10-29 2005-10-29 10:14
 
13387 체험의 다양성 [17] 아갈타 1280     2007-05-31 2007-05-31 16:13
 
13386 새에너지 신인학교 개설(샴브라) [1] file 이미지 1280     2007-11-01 2007-11-01 11:09
 
13385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1280     2022-01-03 2022-01-03 10:06
 
13384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진호 1281     2002-08-30 2002-08-30 19:22
 
13383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중) [2] 자루 1281     2003-01-11 2003-01-11 21:12
 
13382 지구의 인류 [3] 유민송 1281     2003-10-22 2003-10-22 09:16
 
13381 희송님에게한마디 [7] 김형선 1281     2004-05-27 2012-07-31 22:27
 
13380 황홀한 반란 - swish 노머 1281     2004-12-07 2004-12-07 14:38
 
13379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쉘단 나이들 업데이트(2005.8.30) [4] [2] 최옥순 1281     2005-09-01 2005-09-01 19:06
 
13378 콩떼기 송~~^^ 엘핌 1281     2005-11-16 2005-11-16 22:54
 
13377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1281     2006-04-11 2006-04-11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