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택균님 외에는 자기성찰해서 자신을 넣어서 항상 성찰적인 자세로 상황과 사물을 보는 사람이 없는것은 아니겠죠? (내가 만나본 투시가는 정말로 사람들 모두가 그 마음속에 자신이 가장 특별하다고 믿는 믿음을 다 가지고 있는것을 봤데요.아닌척 해도 모두 그러니까, 자신만 그런게 아니죠.)
택균님 외에는 자신을 넣어서 성찰하는 글을 쓰는사람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반성하지 않는자는 남의 반성도 꼬투리 잡는 수단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일까요. 니나 잘해란 말은 정말 명답같아요. 나나 잘하려구요. 그리고 자기성찰을 외치는 그 순간에도 자기성찰 안하고 남에게만 그것을 바라는 사람도 바보일까요.
택균님 외에는 자신을 넣어서 성찰하는 글을 쓰는사람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반성하지 않는자는 남의 반성도 꼬투리 잡는 수단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일까요. 니나 잘해란 말은 정말 명답같아요. 나나 잘하려구요. 그리고 자기성찰을 외치는 그 순간에도 자기성찰 안하고 남에게만 그것을 바라는 사람도 바보일까요.
달을 보면서 난 뭘 빌어야 할까요. 거울을 잘 닦아서 보자는 바램을 기원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