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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이 바뀌었다고 해서, 한 해가 지났다고 해서 본인이 한 약속을 어기고 다시 들어와 글을 남긴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알아서 자신의 글을 삭제하고 자퇴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도 들 만큼 들으신 분께서 이게 무슨 추태이십니까? 네에?

조회 수 :
1665
등록일 :
2006.02.02
16:59:03 (*.233.1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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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4304

멀린

2006.02.02
17:06:20
(*.187.213.199)
증세가 심각하군...!

늦기 전에 병원에 가보게.

임지성

2006.02.02
17:09:27
(*.233.108.70)
ㅋㅋ,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인데
아닌척 해도 소용없답니다.
당신이 글을 지워도 뭘 어떻게 해도 증인은 있으므로
물타기를 하든 헛소리를 하든
본인께서 하신 말은 변함이 없습니다.

임지성

2006.02.02
17:10:26
(*.233.108.70)
적어도, 이지영씨가 알고 있고, 나물라 양도 알고 있고
아시는 분 열거하자면 더 있지요.
노망기가 다분하군요.

메타트론

2006.02.02
17:33:26
(*.222.244.75)
노머님은 여길 떠나실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거 같군요.
그때도 네사라를 부정하는 사람은 어둠의 세력이라고 몰아 가며
강퇴 하고 하시더니..

일단 행성활성화그룹 메시지의 취지에 대해 먼저 공부부터 하세요.
유동역학그룹과 이원성에 대한 우리 은하계의 역사부터 시작 하세요.

벨링거이든 캔더시든지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입니다.
네사라가 있건 없건 비밀정부가 방해하건 말건 모두 3차원계 안에서
벌어지는 게임일뿐 제가 보기에는 한시대의 흐름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다시 오셔서 글을 남기시고 싶으시다면 뭔가 더 성숙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멀린

2006.02.02
17:33:52
(*.187.213.199)
여기서 무당짓 그만하고,

밥값이나 하지...

부모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이제 그만 정신차리고 효도 좀 하시게...!

박남술

2006.02.02
18:29:17
(*.144.73.51)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 없이 바라보는
깨긋한 샘물 같은 마음의 눈과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강시원의 글에서 -

란사랑

2006.02.02
20:28:36
(*.229.37.186)
멀린님(노머)이 글을 쓸 권리를 요청합니다.

최정일

2006.02.03
08:27:21
(*.251.206.101)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나는 주로 앞을 바라보는데, 이것도 아마 인간적 성향의 한 측면인것 같고..
그러나 비전이 창조의 첫 단계라는 관점에서 그것마저 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타인의 밝은쪽에 시선을 주로 둘 때에 기쁨과 웃음이 더욱 커지리라 믿습니다.

윤재일

2006.02.03
10:21:36
(*.173.168.127)
사랑과 조화 , 통합의 시대입니다. 성스런 본래 마음으로 돌아가 시비와
분별이 사라지는 창조적인 비전의 흐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물라

2006.02.03
12:57:55
(*.103.82.4)
임지성님 왜 이러셈. 멀린님 좋은 글 많이 올리게 가만히 두셈. 멀린님하고 무슨 개인적인 원한이라도 있으셈? 나는 벌써 잊으버린 지가 오래요.

아 글고 임지성님 취직했어요. 밥값은 당연히 하고 다니시겠죠.
이제 두 분 다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김명수

2006.02.03
18:45:53
(*.157.81.230)
다시 개원하는 마당에 속좁은 태도보다 광활한 우주를 대하듯, 과거의 불쾌함보다 관용과 새로움을 기대하심이 좋을줄 아뢰오.^^~~~~~~~~~~~~~~~~~~
모든것은 변화한다는 진리를 인간관게에서도 적용해보자구요.^^

오성구

2006.02.03
22:14:43
(*.49.71.153)
노머님 유란시아서를 읽어 보십시요.
네사라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 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지성님 노머님이 행성활성화 싸이트를 위해서
많은일을 하셨는데 어떻게 그런 심한말을 할수있습니까?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성활성화 싸이트를 통해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단지 미래가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아무튼 새로운 섭리시대가 시작되기를 기도 합시다.

날아라

2006.02.05
19:22:04
(*.232.154.235)
쉘던의 메세지는 다 좋은데... 네사라 주장하는게 못내 아쉬우며 저급의 영으로부터 받는 거짓메세지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제가 네사라에 대한 안티글을 올렸을때 저를 강퇴하신게 노머님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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