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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g.or.kr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쉘단 나이들 ]

2005.   11.   15 (9 Muluc, 12 Xul, 1 Caban)

안녕하세요 , 사랑하는 이들이여 ! 우리 은하 메시지들의 또 다른 1회분의 이야깃거리를 갖고 우리가 돌아옵니다 . 여러분이 여러분 주변의 세계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 여러분은 가는 틈들 사이에서 탈주하고 있는 어둠의 도당의 완성전의 제국을 볼 것입니다 . 그러나 더 가까이서 보면 그 틈들 배후의 균열이 명백해 집니다 . 오래된 집단에 의해 지어진 전체 지배의 건물은 빛의 맹공격 아래 삐걱거리고 있고 신음하고 있으며 벽들 안에 숨겨진 부패물들이 그것의 붕괴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 이 파괴는 천상이 명령한 것이고 지금 어둠의 세력은 파멸이 그들을 기다린다는 것을 완전히 깨닫고 있습니다 . 지금은 상서로운 시간이며 그 안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전 바깥세계 지배자들의 어둠의 앞잡이들을 제거하는 작전이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 자신들의 이전 주인들에 상관치 않고 , 이 앞잡이들은 여전히 세계 지배를 희구하며 여러분에 대한 자신들의 통제를 강화할 수단을 얻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 지난 메시지들에서 , 우리는 여러분에게 어둠의 썰물이 마침내 빠져나가고 있으며 그것은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오늘 우리는 이러한 공고를 반복하면서 여러분의 지속적인 인내를 요청하는데 , 천상이 여러분을 훌륭히 보상받을 가치가 있는 승리의 바로 그 가장자리로 데려왔기 때문입니다 .

빛의 세력은 여러분의 집단적인 열정에 의해 발생된 긍정적인 에너지의 큰 파도를 취했고 그것을 어둠에 대항하게 했습니다 . 빛의 이 무적의 에너지는 가장 알맞은 보답 - 여러분의 다가오는 번영과 새로운 현실 ! - 을 현현시키는 것을 크게 도왔습니다 . 우리는 여러분에게 천상에 의해 확립된 길을 계속 따라 내려갈 것과 여러분의 약속된 보상금을 받도록 여러분 자신을 준비시키라고 요청합니다 . 우리는 , 그렇게도 세심하게 여러분의 영역을 지켜보아왔고 곧 뒤따를 축하잔치를 준비하느라고 야단법석입니다 . 이 시기 동안 , 어둠의 세력이 무질서 속에 있을 때 , 여러분이 이 드라마의 다음번 삽화가 어떻게 상연되기 원하는지를 정확히 마음속에 그려냄으로써 여러분 에너지의 방향을 잡도록 하세요 . 천상은 거대한 드라마를 무대에 올렸고 주요 배우들은 연출 안의 이 중요한 지점까지 사건들을 진행시키는 데서 멋진 일을 해냈습니다 . 여러분이 막 보려고 하는 것은 어둠의 분해와 새로운 세계의 우아한 개화 (開花 )입니다 . 이 장면은 관중의 참여를 요구합니다 : 사랑하는 빛의 자매 형제들이여 , 지금은 이 연극 안에서 동료 배우들이 될 순간입니다 . 어둠의 도당을 부인하는 데에 함께 하여 여러분의 신념을 알게 하세요 .

대단원의 준비는 여러분이 이 드라마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러분이 알기를 원합니다 . 여러분이 앞에 놓인 것을 예감할 때 이 점을 마음속에 새기도록 하세요 . 정부안의 변화와 번영기금의 분배는 그저 시작일 뿐입니다 . 첫 접촉과 그것이 가져오는 모든 것이 이 연극의 주요한 목표들입니다 : 그 밖의 모든 것은 단지 겉치레일 뿐입니다 . 그러므로 , 이 플롯의 중대한 결말에서 시야를 놓치지 마세요 . 결말이 더욱 지연되는 것을 암시함으로써 장대한 대미를 무력화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세요 . 또 다른 길을 놓아 , 일단 도미노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 그것의 운동량이 느려지거나 방해받지 않도록 하세요 . 우리는 다가오는 드라마의 복잡한 일 내내 여러분을 안내하기 위하여 이것을 이야기합니다 . 여러분이 아는 세계는 내파 (內波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을 지배하고 “훈련한” 자들은 이 사실을 숨기려고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 눈사태를 촉진하는 눈덩이와도 같이 진실은 곧 그들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 여러분이 그들의 파멸을 세상에 발표할 때까지 여러분의 목소리에 그리스의 합창과도 같이 자라나는 속삭임들을 더하세요 .

행동이 속도를 더하고 여러분의 새로운 세계의 맨 처음 윤곽이 모양을 갖출수록 세세한 항목들 안에 채워지는 것이 여러분의 가장 완전한 주의를 요구하리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이때에 첫 접촉의 필수적인 역할을 깨닫는 것은 중요합니다 : 첫 접촉은 여러분의 통치법 , 여러분의 번영 , 여러분의 종교들을 변형시키고 무엇보다도 여러분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재규정합니다 . 이러한 함축들의 광대함은 대부분의 이해력을 넘어선 것일지도 모릅니다 . 예를 들어 , 재림 사건 the Second Coming event은 여러분 현재의 기독교 신학의 이해를 완전히 넘어섭니다 . 이 사건은 적어도 여러분을 여러분의 완전의식의 기쁨 속에서 천상과의 재결합에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 이 대규모의 상승은 일부 성서의 구절들 속에 언급된 “납치 rapture(휴거를 의미하는 듯함 -역주 )”를 다루지 않습니다 . 첫 접촉과 완전의식으로의 복귀는 신성한 계획을 드러내기 위해 천상과 직접적으로 합체되는 초대입니다 . 이런 식으로 , 여러분의 현재의 , 제한된 생애의 임무는 확장되어 여러분의 제한되지 않은 잠재력의 만족스러움을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 이와 함께 , 여러분의 전체 생애는 영구히 바뀝니다 .

다른 빛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볼 수 있는 여러분의 능력은 여러분 현실 안의 변화들이 일어나는 것을 실제로 돕습니다 . 마지막 도당의 권력탈취를 , 이러한 변형을 위한 선회축으로 간주하세요 : 어둠이 그 자신의 트럼프 카드를 내보였기 때문에만 빛은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보고 있는 시나리오 속으로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 기소장들의 고리가 자라남에 따라 , 이 도당들 권력의 기초도 마찬가지로 유죄가 늘어납니다 . 이것이 , 살아남으려 절망적으로 싸우고 있는 대통령에 대한 또 다른 포위 공격으로 이끕니다 . 이것은 또한 전체 미국 정치 시스템을 완전한 조사로 데려갑니다 . 통치의 모든 국면에서의 대대적인 퇴폐와 믿을 수 없는 정도의 실수가 드러날 것이며 , 불법행위를 알리는 여론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 이러한 상황 안에서 , 이 수치스러운 정부의 강제적인 해임이 환영될 것이고 , 그것의 후임자들에게 참된 개혁을 위한 다방면에 걸친 통치의 위임이 수여될 것입니다 .

이러한 상황이 지금 여러분의 세계에 자라나고 있습니다 . 이것을 계획한 이들은 현재 감추어진 많은 세력들이 일단 이 마지막 도당의 무자비한 족쇄가 벗겨지기만 하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 위하여 갑자기 나타날 준비가 되어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 이렇게 ,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 숨은 요소들은 빛의 가장 강력한 필승의 수단입니다 . 그들은 여러분의 세계가 신속하게 바뀔 수 있는 방법을 표현합니다 . 수천 년 동안 빛은 이 날을 준비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의 이전 바깥 세계의 주인들의 민첩함과 지혜가 결여된 어둠은 , 치명적인 실수들을 했습니다 . 그들의 오산은 그들의 현재의 무질서를 낳았고 여러분의 아름다운 해변가에 우리의 도착을 위한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 첫 접촉은 이 정부가 소멸되고 임시 정부가 여러분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들을 회복하며 진짜 미국 헌법을 되돌리고 난 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

이것들은 일어나고 있는 일의 가장 단순한 세목들입니다 . 우리는 아직 기초가 되는 세력들의 대부분의 신원을 밝힐 수 없습니다 . 우리는 또한 , 아직 여러분과 그들이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도 논의할 수 없습니다 . 우리의 적요의 한계를 유지하며 , 우리는 여러분에게 그 줄거리의 현재의 전개를 이해하는 데서 여러분을 돕기 위해 가리지 않는 최소한도의 이야기를 주었습니다 . 이 모험의 복잡성과 풍부한 뉘앙스가 여러분에게 충분히 병행되어 가져와야 할 많은 강의들을 요하므로 우리는 아직 더 이상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 사실 , 이 짧은 문서들은 극히 작은 스케치조차 여러분에게 주기에 간신히 조건을 충족시킵니다 . 단지 ,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 여러분이 형태를 취하기 시작한 그 그림을 이해할수록 , 이 터무니없는 정부를 자리에서 몰아내는 행진은 오직 성공할 수 있음이 여러분에게 분명해질 것이라는 점을 알도록 하세요 . 또한 천상은 이 “조용한 혁명”에 대해 가장 평판이 자자한 승리를 예견하고 있다는 점을 아십시오 .

첫 접촉은 여러분 세계에 전술한 목록들이 드러난 이후에만 일어날 것입니다 . 이 때문에 , 우리는 주된 계획에 모든 가능한 변경을 허락했습니다 . 우리는 첫 접촉을 위한 필요조건들을 충족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 여러분의 세계는 의식의 거대한 변형에 준비되고 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신성한 계획에 의해 설정되며 그렇기 때문에 오직 하나의 가능한 결과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성공 ! 여러분 중 일부는 천상의 진심과 우리 계획들의 효력을 의심합니다 . 우리는 이 기회에 여러분에게 이것들은 정말로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보장합니다 . 천상은 여러분 세계의 순전한 필요가 단지 즉각적인 구원뿐 아니라 오랜 기간의 충분한 치료를 요한다고 봅니다 . 그리고 이것은 이제 신성한 계획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 이 계획은 우리를 포함합니다 . 그것은 또한 우리의 지구 동맹과 여러분 각자를 포함합니다 . 그것은 참으로 함께 하는 사례입니다 , 우리는 정말로 승리합니다 !  

오늘 , 우리는 여러분의 세계에 일어나려 준비되고 있는 상황과 사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 여러분이 천상으로부터 오는 커다란 선물의 수령인이 될 것임을 아십시오 . 이 선물은 여러분을 여러분의 현재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 여러분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들을 회복하며 , 여러분을 천상의 완전의식의 기쁨으로 되돌릴 것입니다 . 우리는 이제 떠납니다 . 축복을 , 사랑하는 이들이여 ! 천상의 끊임없는 공급과 무한한 풍요가 참으로 여러분의 것임을 여러분의 가슴 속 가슴으로부터 알도록 하십시오 . 셀라맛 가준 ! 셀라맛 카시자람 ! (시리우스 말로 하나가 되세요 ! 그리고 사랑과 기쁨 속에 축복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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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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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23:22:38 (*.140.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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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5.11.18
08:35:37
(*.232.154.235)
저 똑같은 두리뭉실한 멘트... 이젠 지겹다.

김성후

2005.11.18
09:04:36
(*.50.56.250)
그래도 저말들이 사실이었으면 ㅠㅠ...

날아라

2005.11.18
09:26:26
(*.232.154.235)
모순점 발견...
빛의 공격은 절대 폭력적인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어둠에 대한 빛의 공격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폭력적입니다. 오히려 이들이 곧 하늘에서 내려온다던 "공포의 대왕" 이 아닐련지...
항상 반대로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이들이 빛의 존재가 아니라, 어둠의 존재는 아닌지... 미국 트윈타워를 무너뜨린것이 만약 빛의 존재가 천상의 명령에 의해 한것이라 주장해도... 그런 폭력성으로 승리를 거두려는 생각자체가 어둠입니다. 빛의 존재임을 의심해볼 여지도 필요할것같습니다.

악을 악으로 물리친다는건, 예수님의 가르침과 어긋나는 행동이죠...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둠의 존재들은 자기들이 어둠의 존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메세지들을 보면, 100이면 100이 다 빛의 존재라고 합니다.
그중에 숨어있는 어둠의 존재들이 있다는건 자명한것이죠...
음과 양은 50 대 50입니다. 남과 여가 반반이듯... 빛과 어둠의 존재는 반반입니다.
그런데 메세지의 100%는 다 빛의 존재라고 주장합니다.

그냥 무작정, 빛의 존재라하여 동조하고 그들의 책략에 넘어간다면, 우리는 무지한 탓에... 어둠의 존재를 도운 공범이 되는것입니다. ... ... ...
사기꾼인지 모르고 도왔다가 공범이 되어 감옥에 가는 경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술래

2005.11.18
12:11:05
(*.25.10.46)
위의 메시지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요~ 날아라님의 말대로 빛의 공격은 절대 폭력적이지 않아요~ 빛을 밝히면 어둠은 스스로 사라지는데 폭력을 사용할 필요를 못 느끼는것이지요~

코스머스

2005.11.18
13:16:46
(*.77.203.109)
의진님 항상 메시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박남술

2005.11.18
16:05:01
(*.144.73.40)
감사합니다. 마음에 매우 큰 양식이 되고 있습니다, 샐라맛 가준!!

나물라

2005.11.18
22:59:05
(*.193.136.8)
어둠에 대한 빛의 공격이 상당히 폭력적이라고요......
저는 완강히 버티고 있는 어둠의 세력에 대해서는
은하연합의 무력을 통해 압박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길가다 깡패나 노상강도가 칼들고 협박한다면
군말없이 순순히 가진 것 다 내어줘서 고스란히 금전갈취를 당하시렵니까?
물론 그것이 괜시리 덤볐다가 칼에 찔려죽는 것 보단 나을 수도 있는 듯 같아 보여도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후의 정신적 피해는 심각할 겁니다.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악에 굴복했다...라는 자괴감과 나약한 자신에 대해서 혐오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가진 무술 실력을 다 동원해서 응징해 따끔하게 혼을 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치않는 폭력으로부터 자기자신을 방어한 사람도 칼들고 자신을 협박한 강도와 동격으로 둘 다 악이 됩니까?
예수님은 성경에서 뺨을 때리려는 자가 있다면 다른 쪽도 뺨도 돌려대주어라고 말씀했지만 저는 죽어도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거든요.

저는 앞으로도 지구인들이 외계의 침략으로 오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끔씩 은연이 어둠의 세력들을 혼쭐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물라

2005.11.18
22:59:31
(*.193.136.8)
어허 나도 어둠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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