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여기나오는 버파쓰라는 사악한 외계인 집단이 있는데요
그중에 아슈타르 세란 이라는 자가 몇몇 사람과 접촉을 하여
그는 예수가 우주선 안에 자신과 함께 타코 있으며, 지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함으로서 지구인들을 아주 쉽게 조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리우스인들이나 우주은하연합의 주장으로는 예수는 원래 사난다라는
영적으로 상승한 마스터이며 지금도 우리 지구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 여기서 은하연합의 사령관의 이름이 아쉬타라고 했었는데..혹시 위에 나온 아슈타르라는
자와 동일인 인가요? 아니면 아쉬타와 와슈타가 동일인인가요?
결론적으로 이책을 읽고나니까...
이 책에서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전하는 인류의 역사라든가 현재의 상황등 많은 부분이
시리우스인들이 전해주는 상황과 공통점이 있으면서도 많이 다른부분도 있는데..
도돼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한는지 많이 혼동되네요..
조회 수 :
1782
등록일 :
2005.02.19
18:00:03 (*.144.118.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314/8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314

그때가오면

2005.02.19
18:08:47
(*.144.118.145)
제 하찮은 소견으로는 아마 2030년 정도에 모든 변화가 이루워지지 않을지..?

해리

2005.02.19
22:11:10
(*.235.212.37)
특정한 때를 기다리거나 찾지말고 지금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모든 지금 이순간이 특정한 때라는것을..
특정한 때에 특정한 변화가 이루어진다라는 관념의 무의미함을..

아니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일반인들의 의식과 말과 행동들을 느껴보세요..
지금 그것들이 얼마나 확장되어있고 빠르게 변화하고있는지를

자신의 감정체를 놓고서 조심스럽게 관찰해본다면 좀더 잘 보입니다..

아주특별한 순간의 아주 특별한 변화라는것이 있는지가 도데체 궁금합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내가 느끼고 여러분이 느끼는 세계가 필요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많이들 관심을 가지는 우주인과 지구프로젝트를 왜곡되지 않게 바라봐주세요
그러한 채널링메세지가 어떤이들에게는 무의미하다는것을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조용히 행동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한번 봐보세요
제경우에는 자주 고개가 푹~ 숙여집니다.. (__)

그때가오면

2005.02.22
14:30:25
(*.144.118.145)
근데..제 주변의 사람들은 거의가 이런 사실에 대해 생각조차 안하는것 같던데요..
거의 현실의 삶에만 집착하는 듯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07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13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09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78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99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44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43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54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40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9065     2010-06-22 2015-07-04 10:22
7782 [수련이야기] 민간전설: 장백산 ‘선시(仙市)’ 전설 대도천지행 1821     2011-10-20 2011-10-20 12:57
 
7781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그게 상용화 되는게 언제일까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21     2011-04-23 2011-04-23 12:16
 
7780 인디고 [5] ghost 1821     2007-04-15 2007-04-15 11:39
 
7779 여기는제주도.... [1] 변용식 1821     2006-12-17 2006-12-17 22:06
 
7778 개복치 [3] file 멀린 1821     2006-05-12 2006-05-12 20:58
 
7777 장길산 [1] 유민송 1821     2004-11-19 2004-11-19 16:07
 
7776 氣의 흐름을 보았다 박남술 1821     2004-08-28 2004-08-28 13:29
 
7775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file 나뭇잎 1821     2003-11-11 2003-11-11 10:40
 
7774 "훔"과 "옴" 최정일 1821     2003-06-18 2003-06-18 17:36
 
7773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1821     2003-05-19 2003-05-19 00:38
 
7772 천상에서 망치가 곧 떨어질거라 하는데.... [2] 메타휴먼 1821     2002-11-11 2002-11-11 23:09
 
7771 우리는 깨어났다~! 그렇지만 이제 더 진보해야한다. [10] apple 1821     2002-08-02 2002-08-02 07:09
 
7770 운영자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레인보우휴먼 1820     2022-06-20 2022-06-20 20:08
 
7769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1/2) / (가슴 중심의 삶) [2] 아트만 1820     2021-07-06 2021-07-23 06:59
 
7768 수련을 위한 기초 [6] 베릭 1820     2011-05-01 2011-05-01 09:43
 
7767 내가 본 미래 [1] 독향 1820     2007-03-17 2007-03-17 02:17
 
7766 내가 左翼 노정권 몰락시킬 大聖君子(대성군자)다!-백마공자- [2] 원미숙 1820     2006-10-23 2006-10-23 22:01
 
7765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1820     2003-02-22 2003-02-22 21:02
 
7764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1820     2003-01-28 2003-01-28 15:59
 
7763 아주 옛날 기사인데, 참고할 만 합니다. [3] 홍성룡 1820     2002-11-12 2002-11-12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