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의 모든 단체들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네사라 발표?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리는 한 우주의 창조주 들입니다..
그곳 우리가 창조한 우주에도 생명(여러 의식)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지구란 별에서 어떤 의미로 단체를 만들때
그 자신의 우주 생명들도 그 단체에 들게 됩니다.
그것은 피라미드 구조로 자신의 상위 의식이 아래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지구에 종교에 있듯, 우주에도 종교가 있고,
지구에 학교가 있듯, 우주에도 학교가 있는것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우리는 마지막 우주의 시기의 창조주들입니다..(창조주란 말은 절대자가 아님,모든 지혜의식은 생각이 있기에 창조를 할수 있습니다.그 지혜의식은 모든 의식에 다 있구요)

현재 지구상에 있는 모든 단체는 우주에도 단체로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구에 있는 창조주에 의지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지구에 어떤 큰 단체들이 있는지..

그러나 어떤 단체든지 나중에는 다 그 의미를 잃을것입니다.
사랑안에 또 그안의 진리속에 모든생명은 자유로워질것이고, 평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성으로 존중하는 조화롭고 멋진 세계가 펼쳐지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좁은 의미 단체는 사라져야 합니다..
단, 지구를 살리고, 우주를 살리고, 이것은 곧 나를 살리는 의미의 개개인의 의식은
자연스레 하나라는 단체를 형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조회 수 :
2425
등록일 :
2002.09.29
16:03:30 (*.207.213.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859/a6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859

유승호

2002.09.29
16:16:18
(*.207.213.235)
하나 더 씁니다.^^;;

지금은 인존시대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인간이 움직이면, 하늘이 움직이고, 땅이 움직이는 시기입니다..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어떤 하늘의 변화나,땅의 변화나 우주의 변화나 신경쓰지 마세요..

손님

2002.09.29
18:39:23
(*.226.167.200)
맞아요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것은 우리도 창조주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돕건 아니건 우리는 모두 창조주 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한다면 더없이 좋지만요.

2030

2002.09.30
20:30:03
(*.233.177.71)
생각이 에고입니다 마음이 에고 입니다
천천히 우리들은 근원으로 가심으로
돌아가려 변형중입니다 그런걸
느끼시나요 모르는사이 그렇게
변형중입니다 전 그리 봅니다

유승호

2002.09.30
22:51:19
(*.207.215.207)
지금 지구만빼고 우주상에는 에고는 없습니다.
에고라 생각하면 에고가 되는것입니다.
이름지어주면 그 이름이 되는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98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05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99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69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90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36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35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46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31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8089     2010-06-22 2015-07-04 10:22
7862 예수님의 기원, 詩 노대욱 1953     2006-10-10 2006-10-10 09:45
 
7861 日本과 美國의 '한반도 침공' 조강래 1953     2008-05-26 2008-05-26 08:26
 
7860 정운경의 글들 [4] 정정식 1953     2010-01-14 2010-01-14 17:08
 
7859 우주의 시스템??? I AM 1953     2011-05-10 2011-05-10 22:56
 
7858 ‘션윈(神韻-Shen Yun)’ 중국전통무용 예술공연단 [1] 장승혁 1953     2014-11-17 2014-12-15 22:19
 
7857 감성과 심미안 그리고 역사의식 부재 ㅡ 오직 생존경쟁 개념만 발달한 어느 인생 [1] 베릭 1953     2020-04-02 2020-04-07 03:01
 
7856 알파 & 오메가 [3] [1] 하지무 1954     2003-05-30 2003-05-30 17:23
 
7855 장교수님의 가이아 프로젝트 상황에서의 진정한 사명자 삼태극 1954     2005-09-28 2005-09-28 06:51
 
7854 9월의 독립운동가 조소앙 죠플린 1954     2007-09-26 2007-09-26 15:34
 
7853 이끼동산 연리지 1954     2007-10-04 2007-10-04 21:51
 
7852 망령의 부활 실패~~ [5] 도인 1954     2010-06-03 2010-06-03 00:15
 
7851 퍼온 글인데 앞뒤가 너무 잘맞네요. [3] clampx0507 1954     2011-04-09 2011-04-09 23:30
 
7850 내가 봐도 현실의 장막이 가라앉고 있다. [4] [30] JL. 1954     2012-04-18 2012-04-19 23:23
 
7849 밀교 부법의 미스테리. [1] [3] 옥타트론 1954     2012-04-30 2012-05-01 00:06
 
7848 산과 호수 [3] 베릭 1954     2014-08-14 2021-08-09 21:20
 
7847 답변입니다. [1] 한울빛 1955     2002-08-04 2002-08-04 14:24
 
7846 저격 공격을 계획한 미국 정부, 그리고... [3] file *.* 1955     2002-10-26 2002-10-26 05:37
 
7845 한울빛님,김권님을 비롯한 모든 법륜공 수련인 분들 보세요. [11] 강준민 1955     2002-11-20 2002-11-20 18:21
 
7844 콜드레 워크샾을 다녀와서 [13] 최정일 1955     2002-11-25 2002-11-25 11:54
 
7843 아 고래고기 먹고싶다 [2] file 광성자 1955     2005-04-10 2005-04-10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