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과어둠을 어떻게 보냐면 플러스 전류와마이너스 전류로 봅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힘을 합쳐야 하지요

즉 다시 말해 빛의란 신의 힘을 내기 위해서는 빛과 어둠을 50대50으로 얼마나 잘 유지 하느냐에 달린것이라 생각 합니다

양에너지와 음에너지

여성과 남성  ,신성합일(여성성과 남성성의 합일), 영과 물질 남극과 북극 물질과 비물질

신의 힘을 찾기 위해서는 양에너지와 음에너지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 신들 이 힘을 일어 버리이유는 어둠이든 빛이든 어느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신도 반쪽은 여성 반쪽은 남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도 좌뇌 우뇌가 있었서 좌뇌는 물질을 관리 하고 있고

우뇌는 그외것들을 관리 하고 있습니다 신체관리 라던가 영적 에너지 관리들

좌뇌 기준에서 보면 우뇌는 활동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뇌가 뛰어나신 분들은 우뇌를 다친신부들이 만습니다

우리가 육화의 체험을 극대화 하기 위해 모든 기억을 두고 지구에 왔습니다

근데 우뇌 때문에 그것을 기억 해버리면 체험이 안되기 때문에 약간 충돌을 주어 다치도록 만든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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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 내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별들이 서로 충돌 하여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나옵니다

둘이 하나가 되는 과정 말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전류의 원리와같죠 서로 다른 두에너지 음에너지와 양에너지 가 만나

서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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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사라 진게 아닙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이 빛이 안보이는 이유는

눈에 원근감때문에 그렇습니다 인류가 볼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서 어둡게 보이는것 입니다

빛이 불랙 홀을 통과 하면서 너무 멀리 가버렸기때문에 안보이는것이죠

지구보다 엄청 큰태양도 작게 보이는 이유가 바로 눈에 원근감 때문이지요

인류의 눈에 왜 원근감을 주었을까요 이세상에 만들어 진것 치고

그냥 만들어진게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인류의 눈에 원근감이 없다면

우리 하늘에는 태양의 크기가 고대로보여

 마치 하늘 전체에 불덩어리가 떠있는것 처럼 보일것입니다  인류들에게는 엄청난 공포로 작용 되겠죠

이것을 방지 하기위해서 원근감을 주어 마치 엄청나게 멀리 보이는것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것이지요

우주 중심의 별은 엄청나게 큽니다 태양이 먼지로 보일 정도니까.

우주란 이 거대한 별하늘에 떠다니는 미세한 별일정도로 우주 중심을 별과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런데  눈에 원근감을 주어 엄청나게 멀리 인것처럼 보이게 한것이지요

실제로는 우주 중심과 엄청 가까은거리 인데도 말입니다

신은 이처럼 사랑이 본체이고 사랑과 자비의 존재 입니다 신은 인류를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도 신경을써서 창조 했으니까요  

상위 자아는 우리를 를 창조 했지만 상위 존재를 창조한자는 바로 신 (사랑) 이기때문에

신의 우리를 창조햇다고 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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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의 실천

두가지 사랑과 봉사있습니다

첫째봉사인경우와  : 타인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방법 있습니다 단지 객체 그 하나만을

이런봉사는 아무러 의미가 없습니다

둘째봉사 인경우 : 타인의 원자까지도 사랑과 봉사하겠다는 마음 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봉사 지요

첫째 봉사인경우는 예들 들어 두사람에게 봉사 했다고 과정 해보겠습니다

이사람은 그저 두분에게만 봉사 한것 뿐입니다 봉사 에너지가 저축 되봤자 미미 하겠지요

이분들 같은겨우는 차라니 내몸 하나만 사랑하는것이 더  좋으것입니다

내몸 소우주에는 2명이 아니라 수억 수조 의 타인들이 존재 하기 때문이죠

내몸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에도 내몸속에 수억 수조으 타인들에게 봉사 하느것와 마찬가지로 봉사

한것이지요 되죠

둘재봉사인경운  타인의 몸을 구성 하는 원자 하나 하나까지도 사랑과 봉사를 하는것이니까.

내몸소우줄 사랑 한느것보다 더 큰 사랑이 되겟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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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타인의 원자들에게 사랑과 봉사의 차이 설명

타인의 휠체어를 밀어 준다고 과정 해보겠습니다

타인에게 봉사하는 이들은 그저 휠체어만 밀어 줍니다

타인의 원자까지도 사랑 과 봉사를 실천 하는 사람은

타인의 신체까지도 생각해서 봉사를 합니다

그냥 휠제어만 밀어 주느게 아니라 상대의 몸의 원자들까지도  다치지 않도록

엄청나게 신중하게 보살핍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세심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다 씁니다

타인이 심리적으로 우울하지 않게 항상 웃어 주고

인상을 쓰고봉사 하면 타인의 심리에 영향을 주어 타인의 몸에서 안좋은 화확물질이 나와  

타인 몸 소우주에 대 재양아 닥칠 것일것입니다

즉 사랑과 봉사의 실천을 하실려면

타인의 원자 까지도 사랑 하겠다는 마음을 안가지 시면

차라리 내몸하나라도잘 관리 하겠다 라는것이 봉사 에너지 저축이 더 많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