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백신접종..방역패스의 일관된 주장
국민들의 의중은 헤아리고 있는지...국민들의 불만이 극도에 달했다는걸 알고는 있는지
이래도 문재인이 깨어있는 애국자입니까?.
[서어리 기자(naeori@pressian.com)]
문 대통령은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도로 개최된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이틀째 참석해 "한국은 이웃과 함께 누리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임을 방역과 백신 접종, 일상 회복을 통해 증명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 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해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방역 패스(백신 패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방역 패스는 내년 2월부터 소아·청소년에게도 적용될 예정이나 청소년 백신에 대한 안정성 논란이 이어지며 학부모를 중심으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자유를 위해선 방역 패스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오늘날 민주주의 위기를 방역 상황에 대입해 풀어갔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방역이나 백신접종이 개인의 자유와 충돌하는 모습을 세계 도처에서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미디어나 SNS 공간을 통해 빠르게 퍼지는 가짜뉴스가 혐오와 증오, 포퓰리즘과 극단주의를 퍼뜨리고 심지어 백신접종의 거부를 부추기고 있지만, 우리는 적절한 억제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표현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신념과 충돌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베릭
- 2021.12.11
- 09:42:06
- (*.28.40.39)
한국의 기사님? 좀 더 계속 지켜봅시다.
한국 기사님도 민주당 정권 재창출을 원하는 분인가?
민주당 내의 청소는 왜 안할까요?
국민들이 데모하고 헌법에 위헌소송걸고 직접 싸우라는 소리만 하는데 왜 미국처럼 못하는 것일까요? 결국 미국의 바이든이나 한국의 문통이나 똑같은 역할이네요. 결론적으로 트왕카페가 문제이고 한국의 딥스청소를 해방후 친일파청산 못한 사건과 유사하게 처리한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친일파 주역들은 거의다 은퇴하거나 죽었습니다. 물론 친일파후손들이 이 사회의 기득권 층을 형성했으나, 현재 좌파세력도 새로운 기득권 세력으로 자리를 잡은 입장이며, 현재 목전의 실질적인 정책 결정권자들입니다.
현정권을 협박하는 자들은 한국인 우파딥스들이 절대 아닙니다. 협박이 아니라 외세세력들과 서로 윈윈하는 딜이 있는것이겠지요. 그러니까 가까운 일본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따라서 백신방역을 흉내낸것이고, 공교롭게 이스라엘을 칭찬하고 높이 평가한 키미님의 글들을 생각해보면 뭔가 아구가 맞물리면서 의혹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 절반이 딥스이다!도 가짜뉴스입니다. 한국인딥스 10만청소도 가짜뉴스입니다. 백신부작용 사망자 미신고자들 숫자가 10만같으며, 한국인 딥스절반이다 고로 딥스들은 청소되어야 된다는 결국 백신으로 한국인 절반을 처리되어야 된다로 연결됩니다. 이유는 백신패스 강제에 3차접종에 혈안이 되어서 국민여론 갈라치기와 분열조장은 절대 민족사랑도 아니며 국민사랑과 봉사의 정신이 아닙니다.
특히 키미님은 한국인의 절반은 딥스라는 정보를 수용해서 전하면 안되었으며, 선동적인 나쁜 정보로서 국민들을 갈라치기하고 딥스라는 적은 절대 국민자격이 없으므로 죽여야 될 대상이라는 이념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것입니다. 이런 더럽고 추잡한 정보를 어떤 작자들이 키미님에게 전달했을까요? 어떤 작자들이 감히 키미님을 이용하는 짓을 하는 것일까요? )
키미님은 분명히 진실들을 전하는 분 맞습니다.
그러나 사이사이 거짓을 섞어서 전하기도 한다는 것인데,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에서 핀트가 어긋난다는 면에서 우려가 됩니다.
백신부작용 사망자들 소식, 백신접종 피해자들의 청와대의 국민청원을 다 알텐데 계속 이런 뉴스가 나온다는 것은 더이상 빛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제가 보기에 빛지수는 51%이하로 떨어진것이며 영과의 통합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퇴임후는 외부의 공격이 사라지므로 빛지수의 회복은 가능하겠으나 현재의 행보들은 절대 빛의 행적이 아닙니다.
그동안 키미님은 문의 영의 의지를 느꼈기 때문에 지지했다고 쳐도 현재 혼이 보여주는 행동자체는 더이상 빛이 아닌즉 계속 쉴드쳐주면 안됩니다. 혼의 문제점들은 지적해야 되는데, 한국의 기사님은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니? 진짜 이해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한국의 기사님은 도데체 어느 소속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