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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도형들은 결국 부분을 의미합니다.
내게 어떤 메시지를 주기 위한 부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역오망성.

역삼각형.

등은 우리가 쉽게 상상해낼 수 있는 오망성과 삼각형과 결합할 때...


오망성 안에 역오망성이 있고...
삼각형 안에 역삼각형이 숨어 있는...

그런 모습이 됩니다.

태극의 음에 양이 숨어 있고 양에 음이 숨어 있듯
육망성 안에 육망성을 낳고
오망성 안에 오망성을 낳고 오망성이 무한 복제 되는...

아...저는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육각 구조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림을 올리는데 맨 위 검은 배경의 두개의 육망성과 오망성 구조는 제가 본 것들을 합쳐 본 이미지입니다. 나머지는 실제로 본 것이구요... 퍼가지는 마세요...만드느라 힘들었어욤..

그것이 전체 속의 부분이고 부분이 곧 전체라는 것을 안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


조회 수 :
1767
등록일 :
2007.07.24
11:42:35 (*.109.1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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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07.07.27
11:47:26
(*.94.174.199)
디자인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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