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 달 계속 이루어지지 못했던 새로운 운영진이  드디어 선출되었습니다.
5월 모임이 있었던 제 요가원에서 스물한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공론을
벌이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한 결과, 지금까지 운영자로서 봉사해 주신 아트만님의
용단과 여러분들의 의견이 모아져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는 뜻이 모아져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요즘 제가  TV드라마 `연개소문`을 즐겨 보고 있는데, 연개소문이 정권을 잡기 전에
연개소문의 뜻에 반대했던 태왕과 많은 실료들이 나라를 위하는 방법에 대한 견해 차이가
너무 달라서 서로 융합할 수는 없었지만 ,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그 마음만큼은
똑같았던 것처럼 지금 우리 `빛의 지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마음만은 다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운영진들의 무거운 어깨에 날개를 달아 줍시다.

`빛의 지구` 는 한 개인의 것도 한 집단만의 것도, 매일 어두운 에너지를 가득 담아
글을 올리시는 분들 만의 것도 아닙니다. 비록 글 한 줄 올리진 않지만 날마다
컴퓨터를 켜자마자 싸이트에 들어와 오늘은 어떤 글이 올라 왔나 살피고 바라보시는
말없는 여러 분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희망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기쁜 마음으로 찾아 올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를 비롯하여 모든 분들의 사랑과 참여가 필요한 때인 것같습니다.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새로이 거듭날 `빛의 지구` 화이팅!!!!!!!!
조회 수 :
1123
등록일 :
2007.05.08
00:10:53 (*.209.6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425/e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425

아우르스카

2007.05.08
08:34:00
(*.198.89.130)
감사합니다..연인님..그리고 빛의 지구 회원분들의 소리없는 바램과 그 영혼들의 여정위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운영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많~이~~ 도와주세요...

금잔디*테라

2007.05.09
03:10:55
(*.19.175.80)
눈물보다 더한 선택이 있었습니다.
제 안에 든 마음속에서 찾아보면 나올 거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52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60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48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24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42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855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87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003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832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2954
6654 약속대련과 실전 [6] [1] 선사 2007-05-14 1798
6653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십시오 [1] 그냥그냥 2007-05-14 2544
6652 널 만나게 되어 기뻐 [1] 유승호 2007-05-14 1452
6651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file 돌고래 2007-05-14 1051
6650 영성계에 큰 환멸을 느낀 사람으로써. [5] 델타트론 2007-05-13 1639
6649 5월 20일 일요일 공개모임^^* [26] 하지무 2007-05-13 2186
6648 세상에서 가장 큰 상은 무엇일까요? [6] 청학 2007-05-13 1878
6647 영성계에 대한 환멸 그리고 안녕!!1 [4] 똥똥똥 2007-05-13 1190
6646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2 [1] 똥똥똥 2007-05-13 1551
6645 찰박 찰박 [1] 똥똥똥 2007-05-13 1309
6644 차근차근 [1] 똥똥똥 2007-05-13 1383
6643 미안해... 사랑해... [1] 유승호 2007-05-13 1300
6642 앞으로의 대선 구도... file 한성욱 2007-05-12 1248
6641 별의 크기 비교 file 김강필 2007-05-12 1756
6640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4] 김지훈 2007-05-12 1266
6639 아버지의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5-12 1397
6638 1999년 종말론이 2012종말론에 영향을 미칠까? [3] 김지훈 2007-05-12 1639
6637 새 운영자님들의 분발을 기대하면서 (5.12) [19] [27] 멀린 2007-05-11 1793
6636 난 조승희 쓰리입니다 우상주 2007-05-11 1305
6635 난 조승희 투입니다. 똥똥똥 2007-05-11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