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각변동, 순간적 지축이동, 핵전쟁을 찬양하고 그런 것이 의식의 성장을 가져온다고 부추기며 기대하는 세력은 어둠의 세력이며 공포와 불안과 증오를 먹고 사는 어둠의 세력이다.

지구대변동을 연장시켜 많은 사람을 구하고  급작스런 변동을 피하고자 애쓰는 세력은 빛의 세력이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통제하거나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인 것 같다. 서로가 많은 수확을 거둘려고 애쓰는 것이 고작인 것 같다.

빛도 어둠도 창조주의 경험이라나?
빛이 좋으면 빛을 따르고 어둠이 좋으면 어둠을 따르면 된다.
빛은 평화와 사랑과 안락을 주지만 어둠은 불안과 공포와 증오를 낳는다.
각자 취향대로 가자.
조회 수 :
1710
등록일 :
2005.10.07
07:07:26 (*.33.89.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036/b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036

김성후

2005.10.07
13:26:33
(*.50.56.250)
공감합니다. 빛도 어둠도 하나의 상승의 과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예를들어 노무현은 어둠으로 상승을 꽤하는 자라고 하는군요 ㅠ.ㅠ;;

영혼여행

2005.10.07
13:38:05
(*.118.235.56)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일반사람보다 영혼이 높다고 보여집니다만
미래지향적이신분들이 그럴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나물라

2005.10.07
14:04:38
(*.182.1.200)
노무현이 어둠으로 상승을 꽤하는 자라뇨...;;; 누가 그런 말도 아닌 소릴 한답니까?
노무현이 지금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변호사 시절 노동자들과 부대끼며 그들의 권익신장을 투쟁해왔고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구속된 운동권 출신들을 변호했었고 약자와 민중의 편에 섰던 까닭이라오.
제 생각엔 우리 한민족을 팔아먹은 친일파들의 후손인데다가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크게 후퇴시켰던 군사정권 시절에 한자리씩했고
지금은 친일 청산을 반대하고 있고 아직도 정계에 고집스럽게 남아있는
정치 세력들이 어둠의 세력인 것 같습니다. 노무현 탄핵하고 참여정부 정책에 연일 반대 목소리만 높이고 생트집을 잡는 등 정쟁을 조장하는 무리들...
아무 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영혼여행

2005.10.07
15:01:40
(*.118.235.56)
그분이 하는말은 솔직하고 진실하게 보여집니다..
일반사람들의 진실이담기지 않은 그런 말투와 인사성 멘트가아닌
논리적사고를 갖고 얘기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영혼여행

2005.10.07
15:05:19
(*.118.235.56)
그런분들은 현실에서 대처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험난한 세상에 순순함만으론 버티기 힘들거든요..
어쩔수없이 조금은 물들기도 하죠...
진심으로 대해도 곡해를 하거나 욕을 먹기 일쑤이니까요~
지금의 면면이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지영

2005.10.07
15:11:22
(*.120.85.221)
저도 정치엔 뭐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그 세계에서, 진짜 문제있는 사람은 노무현대통령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세상이 아직 진짜 웃긴 게, 진짜 악랄한 행위를 했고, 하고 있는 자들이,
추앙?을 쉽게 받고, 그러고, 진짜 열심히 자신과 타인,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던 사람이 조금만 실수를 하면...요절을 내려고 안달들 한다는 거죠.

솔직히 좀 과감한 말이긴 한데, 박정희씨의 딸로서 박근혜님이 그렇게 정계에서,
악착같이 남아있다는 게,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걸 증명하는 직접적인 증거라 봅니다...ㅎㅎㅎ

임지성

2005.10.08
01:27:22
(*.49.54.162)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고 있습니다만, 그다지 정치하는 사람들 신뢰하진 않습니다. 예, 물론 노무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깨끗하지 않을 자 어디 있겠습니까? 야당이 어둠이라 한다면 여당도 어둠이요. 그 당수인 대통령도 어둠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이나 빛을 언급하기 보다는 그들이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함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예,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미워 죽이고 싶을 정도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얘기하건데, 여야 모두 그리 탐탁지 않으며 잘 하는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야당이 여당일 때도 하는 짓과 여당이 야당일 때 하는 짓 별다르지 않습니다. 예, 사회가 변함에 따라 그 겉모양이 다를 뿐이지요.
왜? 다르다 보십니까? 진보적이어서? 뭐가 진보고 보수이지요? 그 기준이 무엇이지요? 로맨스요 불륜이 아니랍니까?

강인한

2005.10.08
13:31:19
(*.253.178.108)
난 100% 어둠의 세력이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353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435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24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06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22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536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703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83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62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1200
6498 최선을 다하지 않는 영혼은 하늘도 구제 못한다. [2] 조가람 2015-10-23 1728
6497 프랑스 파리에서 [1] 아트만 2017-08-14 1728
6496 극악으로 치닫는 공산당식 독재 정부(질병청,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언론 통제의 한국 현실 ㅡ안정성 검증안된 수상한 백신 18세이하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까지 백신패스 핑게대고 강제접종 유도 [2] 베릭 2021-12-23 1728
6495 15세기 유럽의 벽화들... [2] *.* 2002-07-25 1729
6494 달과 변화.....우리의 할일? [13] 아우르스카 2007-11-28 1729
6493 촛불집회 참가후기 [1] 농욱 2008-05-03 1729
6492 만물 우주 IM 나에 대해(인지감각) 김경호 2008-08-21 1729
6491 1식 2식 3식... 그리고... [3] [5] 매화 2009-09-16 1729
6490 꿈 시간 속에 걷는 것과 11:11의 스타게이트 김경호 2010-04-03 1729
6489 빛의몸만들기 12차원 2011-04-17 1729
6488 '인간의 손과 발을 지닌 돌고래가 등장했다?' [1] 메타휴먼 2002-11-02 1730
6487 명사의 칼럼을 쓰실분을 추천해주세요. 임병국 2003-07-24 1730
6486 행성의 활성화란 무엇일까요? [13] 이희석 2006-02-09 1730
6485 방해꾼과 무책임한 사람들... [1] [44] 돌고래 2006-07-28 1730
6484 창조에 대해 [2] 농욱 2007-11-30 1730
6483 나의 감격을 아십니까? [14] 허적 2007-12-03 1730
6482 비보>최진실 자살 [6] 김경호 2008-10-02 1730
6481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2010-02-01 1730
6480 나 (우리)개념 [2] 12차원 2011-09-10 1730
6479 [수련이야기] 측천무후 때, 고승의 억울함을 씻어 신령의 보호를 얻다 [1] 대도천지행 2011-10-20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