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마이 썰렁해 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열정적으로 게시판 활동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현장에서 두 발로 열심히 뛰고 있는 중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폐지냐 어쩔 것이냐 하는 익명게시판도 다시 한번 둘러보니 예전만 같지 않고... 식었네요. 자유게시판에도 예전 같으면 벌써 누군가 나서서 딴지(?)를 걸었을 법한 글들에 별 리플도 달리지 않는 걸 보니...감회가 새롭네요. 이 곳 사람들의 이해력이 많이 넓어진 걸까요.
각설하고...
이거 참, 점점 어지간히 해서는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찌보면 점점 정리가 되가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준비를 많이 하고 나가야 할 시기가 왔네요..나에게..
때가 임박했는데도 인간(후손)들이 공부하기는 왜이리 더디냐는 구절이 요즘 자꾸 떠오릅니다. 내가 그 짝이기도 합니다만... (종말론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공부하기를 ... 생각하기를 너무들 안하는 세태가 보이거든요. 세상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은데 자기 혁신은 하지 않는 거죠. 그냥 포기하고 피해볼라고 하는 사람이 길에 깔린 듯...뭐눈엔 뭐만 보인다지만..역시 아직도 세상은 뛰어난 소수에 의해서 의해서 이끌어지고 있다고 볼 수 밖에는 없군요. 나머지는 그냥 저 생긴대로 살아갈 뿐...먹고 살 궁리만 하고.. 남 덤태기나 씌울려는 생각이나 하고... 더 심각한 건 그걸..당연한 세상살이로 여기고... 이상 눈에 보이는 현상을 중심으로 써 봤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이들은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있겠죠. ^^)
화이팅 하시고~~
아 갈길이 아직도 한참이네...요후~~~
각설하고...
이거 참, 점점 어지간히 해서는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찌보면 점점 정리가 되가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준비를 많이 하고 나가야 할 시기가 왔네요..나에게..
때가 임박했는데도 인간(후손)들이 공부하기는 왜이리 더디냐는 구절이 요즘 자꾸 떠오릅니다. 내가 그 짝이기도 합니다만... (종말론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공부하기를 ... 생각하기를 너무들 안하는 세태가 보이거든요. 세상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은데 자기 혁신은 하지 않는 거죠. 그냥 포기하고 피해볼라고 하는 사람이 길에 깔린 듯...뭐눈엔 뭐만 보인다지만..역시 아직도 세상은 뛰어난 소수에 의해서 의해서 이끌어지고 있다고 볼 수 밖에는 없군요. 나머지는 그냥 저 생긴대로 살아갈 뿐...먹고 살 궁리만 하고.. 남 덤태기나 씌울려는 생각이나 하고... 더 심각한 건 그걸..당연한 세상살이로 여기고... 이상 눈에 보이는 현상을 중심으로 써 봤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이들은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있겠죠. ^^)
화이팅 하시고~~
아 갈길이 아직도 한참이네...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