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이 바로
   하느님의 낙원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입니다.
   우리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낙원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낙원 중심에 심어져서 생명을 주는 과실을 풍성하게 맺는
   생명나무란
   다름 아닌 우리 영혼 중심에서 작용하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의 진정한 성격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압니다.
   사랑은
   모든 병적인 현상을 치료하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사랑은
   모든 인간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줍니다.

   슬픔, 질병, 역경, 그리고 인류를 괴롭히는 모든 결핍을 치유하는 데
   신적인 사랑의 원리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미묘하고 무한한 영향력을 바로 이해하고 그 힘을 사용한다면
   세상의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사랑에서 나오는 천상의 자비가
   모든 부조화와 무지와 잘못을 따뜻하게 감쌀 것입니다.

   사랑은
   무미건조한 마음과 황무지 같은 삶 위에
   그 날개를 펴서
   인간성을 마술처럼 회복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사랑이 곧 하느님입니다.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인간의 모든 이해를 초월한 무한한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끝이 어디인지를 알지 못 합니다.
   사랑은
   스스로 자신의 법칙에 따라 모든 일을 완전하게 성취합니다.
   또
   모든 영혼 속에 깃들여 있는 그리스도를 깨닫게 해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사랑은 항상 가장 좋은 것으로 자신을 쏟아주기 위하여
   각 사람의 영혼 속으로 흘러들어가
   영혼의 평화를 깨뜨리고 있는,
   조화롭지 못한 모든 추악한 현상들을
   광대한 망각의 바다 속으로 밀어넣을 것입니다.

   사랑은 상처를 싸매주고,
   민족과 민족을 하나로 묶어주고,
   평화와 번성을 가져다 주는 성령의 가장 좋은 열매입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세계의 맥박이요,
   우주의 박동입니다.

   만약 인류가 예수의 일을 하고자 하자면 ,
   먼저 무소부재하신 하느님의 생명에서 흘러 나오는
   이 사랑으로
   자신의 가슴을 채워야 할 것입니다.

   삶이 여러분을 짓누르고 있습니까 ?
   여러분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맞서 싸울 힘과 용기가 필요합니까 ?
   질병으로 괴로워하거나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만약 그렇다면
   위를 향해 마음을 열고 여러분의 길을 인도하는 분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은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여러분을 감싸주실 것입니다.

   결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은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대답하고 그들이 아직 말하기 전에 내가 들으리라'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그러나 엎드려 탄원하는 자세가 아니라,
   필요한 것은 이미 나의 것으로 주어져 있다는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의심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구하십시오.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   
  
조회 수 :
1293
등록일 :
2007.04.13
15:54:21 (*.195.69.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721/9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7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61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66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62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30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52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96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95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08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919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4564     2010-06-22 2015-07-04 10:22
6532 코스모스님과 그분을 아시는 님께 [2] 마리 1277     2007-05-02 2007-05-02 19:25
 
6531 영적 선의 잔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3] 권기범 1850     2007-05-02 2007-05-02 17:40
 
6530 낮과 밤..,<-- (묘사한거임 .. 원래는 빛과어둠에 대한 글ㅋ) [3] 우주들 1723     2007-05-02 2007-05-02 10:35
 
6529 변화에 대한 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 두번째.. [3] 우주들 1578     2007-05-02 2007-05-02 10:29
 
6528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1884     2007-05-02 2007-05-02 10:08
 
6527 세상은 한가지 면만 있지 않습니다 [1] 똥똥똥 2004     2007-05-01 2007-05-01 23:08
 
6526 이번에는 무중력의 원리에 대해서..... [5] 김지훈 1493     2007-05-01 2007-05-01 22:50
 
6525 야훼에 대한 그 의견에 대해서 똥똥똥 1525     2007-05-01 2007-05-01 22:00
 
6524 기독교로 개종해 볼까? [4] [21] 똥똥똥 1686     2007-05-01 2007-05-01 21:58
 
6523 마리님 !!! 그외~~채널링을 한다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3] 지구빛의 1655     2007-05-01 2007-05-01 21:25
 
6522 가람군에게 [8] 마리 2048     2007-05-01 2007-05-01 21:10
 
6521 창조 되는 빛 에너지의 현장 체험 [2] 마리 1230     2007-05-01 2007-05-01 20:10
 
6520 북한의 한반도 구상(1) [4] 선사 1395     2007-05-01 2007-05-01 16:59
 
6519 차길진 법사 [1] [35] rudgkrdl 2142     2007-05-01 2007-05-01 16:42
 
6518 맑고 순수한 에너지를 가진 우주인 친구 이야기 [11] 마리 1670     2007-05-01 2007-05-01 14:55
 
6517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위치 [4] 선사 1773     2007-05-01 2007-05-01 11:56
 
6516 [34] 유승호 2285     2007-05-01 2007-05-01 11:46
 
6515 미/이스라엘 : 이란/북한과의 전쟁은 확실한 3차대전의 서막이다! [1] 선사 1704     2007-05-01 2007-05-01 09:21
 
6514 좀 더 용기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file 흐르는 샘 1368     2007-05-01 2007-05-01 08:29
 
6513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1445     2007-04-30 2007-04-30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