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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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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간 탈퇴 하고 깨달은 것..
아리엘
전에 이곳에서 분란때 마다 나도 참가 해서 말다툼 하고 언쟁하고
상소리까지 하며 싸웠지만.. 모두 그 에너지는 뿌리는 만큼 자신에게 돌아 온다는 것..
내가 아무리 옳다고 생각하며 남이 잘못한 것에 대해 험담하고 욕하고 싸우지만...
그 에너지는 다시 자신에게 꼭 돌아 옴..
옳다 나쁘다 좋다 싫다 의兀翅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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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18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26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17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90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10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56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57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68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50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9960
2010-06-22
2015-07-04 10:22
6530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2
윈도우
2032
2008-05-22
2008-05-22 17:32
6529
활기 넘치는 빛의 지구...
[1]
김경호
2032
2009-02-20
2009-02-20 17:32
6528
채널링 호스트와 그 주체 및 그룹에 대한 견해
[35]
김경호
2032
2010-03-29
2010-03-29 00:47
6527
3차원으로 돌자 갈자와 차원 상승 할자 비교 방법
[1]
[3]
12차원
2032
2011-04-04
2011-04-04 18:51
6526
채널링 이야기13
유렐
2032
2011-08-31
2011-08-31 03:16
6525
2014
아트만
2032
2014-01-03
2014-01-05 17:51
6524
원효대사
[5]
[33]
이혜자
2033
2003-10-07
2003-10-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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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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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민송
2033
2005-04-13
2005-04-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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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7
[8]
하지무
2033
2007-10-05
2007-10-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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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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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2007-10-21
2007-10-21 10:27
6520
상념체
[1]
[2]
연리지
2033
2007-10-23
2007-10-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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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방법론적인 실천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4]
조가람
2033
2009-04-24
2009-04-24 12:28
6518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3)----
대도천지행
2033
2011-07-07
2011-07-07 20:52
6517
종교는 어둠의 무리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다
[1]
[2]
금성인
2033
2012-02-16
2012-02-16 12:23
6516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2033
2013-07-11
2013-07-11 09:23
6515
창조자 메시지 35 (Creator Message) 를 올려드립니다.
[2]
ELLight
2033
2019-07-29
2019-11-03 18:31
6514
미스테리 크롭 써클을 다룬 영화...
*.*
2034
2002-07-28
2002-07-28 21:10
6513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흐르는 샘
2034
2007-04-22
2007-04-22 19:54
6512
지부경? 인부경?
[3]
yosule
2034
2007-09-13
2007-09-13 22:45
6511
설동시비생(舌動是非生)
[28]
김경호
2034
2009-04-02
2009-04-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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