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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지학회를 창설한 블라바츠키
러시아의 신비사상가

남러시아의 예카테리노슬라프(지금의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출생. 독일계 러시아 귀족 P.A.von 한 대령과 저명한 여성 작가 H.A.판데예프의 딸로서 어릴 때부터 초자연현상을 영시(靈視)하였던 그녀는 20세 무렵 당시 최고의 영매(靈媒)로서 유럽 ·미국 ·이집트에서 활약하는 한편,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비교종교학 ·민족학 ·박물학을 연구하고, 또 티베트밀교, 카발라, 이집트 마술의 행법을 통하여 타고난 올코트 능력을 더 한층 개발하는 데 힘썼다. 그 후 1875년에 H.S.올코트의 협력을 얻어 뉴욕에 신지협회(神智協會)를 설립하였다.

프리메이슨들을 지지하던 강력한 후원자였으며(물론 당시 프리메이슨들은 여성의 지위 계급을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아마 그녀는 프리메이슨에 단독으로 참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도 이 신지학회의 회원이었다.
블라바스키는 "창세기의 사탄이야말로 진짜 창조주요, 인류의 은인이자 장차 등장할 영적 인류의 아버지"라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블라바스키가 말하는 "창세기의 사탄“은 두말 할것없이 야훼를 말한다.


알리스터 크로울리 (Alister Crowley)

첨부한 사진의 인물은 마법의 대가이며, 유명한 사탄주의자고, '요기('요가'의 달인)'였고, '비틀즈(Beatles)'의 멤버들이 존경한다는, 프리메이슨(Freemason) 33도이자 일루미나티의 회원인 '알리스터 크로울리(Alister Crowley)'라는 이미 죽은 인물입니다.
그는 20세기 최고의 악마주의자라는 자타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헤비메탈(Heavy Metal) 및 블루스(Blues) 연주자 및 보컬(Vocal)들이 그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가령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Jimmy Page)' 라든가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검은안식일)'의 보컬(Vocal)이었던 '오지 오스본(Ozzy Osborne)' 등은 노골적 으로 그에게 대한 존경의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오지 오스본은 그의 노래 '미스터 크로우리(Mr.Crowley)'를 통해 그에 대한 존경심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잘 보게 되면 그의 모자에 있는 '제3의 눈'의 징표가 바로 '프리메이슨'의 상징이자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상징인 '호루스의 눈'(전시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로울리는 "마법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원하는 변화를 일으키는 과학이자 예술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180여건의 살인 제사의식에 참여했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
2422
등록일 :
2007.04.27
15:49:07 (*.77.2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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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2007.04.27
23:16:45
(*.107.250.120)
블라바츠키 여사가 프리메이슨들을 지지하던 후원자였고, 또 창세기의 사탄이야말로 진짜 창조주요, 인류의 은인이자 장차 등장할 영적 인류의 아버지라고 공공연히 말한 것이 확실한 것이라면,
블라바츠키가 말하는 창세기의 사탄은 야훼가 아닌 루시퍼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바이블을 편집한 입장의 여호와계 아눈나키 집단이 "사탄/루시퍼"라고 지칭한 대상은 오랜 적수이던 드라코니언계 집단과 또 경쟁적 아젠다를 가지고 반목과 협력을 반복하던 변종 아눈나키인 니비루-플레이아데스의 루시퍼 집단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즉, 바이블에서 사탄과 루시퍼가 서로 다른 별개 존재로 나오지 않고 같은 의미로 나온다면, 경쟁 집단들인 드라코니언 및 루시퍼계 집단들을 모두 통칭하는 용어가 됩니다.

그런데 프리메이슨은 아눈나키 중에서도 엄밀하게는 루시퍼계 아눈나키가 후원하고 양성한 집단이며, 역사적으로는 가끔 은하연합을 포함한 범 아눈나키적인 지도를 받은 흔적도 있습니다.
야훼는 추락했지만 기본적으로 엘로힘 레벨 집단 혹은 개인으로서, 루시퍼계와는 다르며 네필림과도 다른 보다 상위 차원의 존재 및 집단이며, 타락천사 인종들 내부에서도 야훼를 사칭하는 경우도 있었으므로 역사에 나타난 야훼는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애매한 점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따라서 창세기의 사탄은 야훼가 아니라, 야훼측이 경쟁상대 내지 적대집단인 루시퍼와 드라코니언측을 지칭하는 것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으며, 위의 자료에 나온 말에서의 블라바츠키는 루시퍼계를 대변하는 입장이다 라는 것으로 결론낼 수 있겠습니다.

선사

2007.04.28
08:40:58
(*.79.149.62)
아갈타님/
지적해 주신데에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저는 루시퍼의 윗선은 야훼(여호와), 엘로힘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리메이슨의 상위그룹이 일루미나티고 모든 조직의 통제가 일루미나티를 통해 이루어 지고있기 때문입니다. 루시퍼와 야훼가 단일정부와 지구정복이란 목표를 두고 공조하면서도 경쟁적 관계인가에 대한 확증은 저로서 발견하기 힘들며 지구여가 속에서는 항상 공조해 오고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타와 루시퍼/야훼 계열간에는 많은 반목이 보이는 군요.

단서는 '호르스의 눈'이 될것 같습니다.
프리메이슨이 모든 상징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중요하게 다루는 상징이 이 호르스의 눈이고 이는 이집트 신화를 보더라도 오시리우스-아이시스-호루스-토트와 유관되니 프리메이슨의 뿌리가 어디인지가 명확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건국과 지배를 성사시킨 일루미나티가 미 1달러지페에도 넣은것을 보면 일루미나티도 프리메이슨과 같은 계보일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이 현실이 가장확실한 물증이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지상에서 활동중인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 파악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추적하고 패대면 많은 단서들이 쏟아집니다. 꼭 채널링이나 메세지들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고 현실적 물증을 기반으로 다른 정보들을 대입해 나아가는 방법이 오히려 더욱 정확하다고 봅니다.

위의 말씀처럼 창세기의 사탄은 명백히 루시퍼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최종적인 주역은 야훼가 아니겠는가.. 하는 의견입니다.

예전에 올리신 타락천사 체계요약을 다시보니 님의 말씀이 무슨뜻인지 명확해 지는군요. 가디언체계는 확인해 볼수록 참 정확하다..라는 생각이 거듭 듭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아직까지 다 받아들이기는, 정리되지 못한 제 문제가 있고 곁에두고 있는 참고서네요...

하지무

2007.04.28
20:28:23
(*.112.208.50)
^^* 흥미로운 글들 잘읽었습니다.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야훼는 모세가 말하는 이스라엘의 신이며,
모세5경 이전의 성경(약 BC2000년경이상)인 고대전승서에는 태초에 엘로힘이라는 존제에 대해 우주의 창조주로 말한바 있습니다.

창세기는 모세에 의해 기록이 되었다고 하나, 아주 몇만년 전부터 전승되어 내려오던 고대문헌들이
BC1400년경 세티1세와 람세스2세의 역사시기에 모세를 통해 이집트를 탈출하여 공동체마을을
형성하게된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 약 BC950년경에 작성되어졌다고 보는것이 정설입니다.

고대 인도(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오리엔트)의 문헌중 가장 오래된 기록들의
영향을 받아 창세기가 작성되었고, 이집트나 다른국가의 신들로 부터 이스라엘백성을 구원하여준 신이 야훼입니다.

루시퍼는 엘로힘의 시대, 즉 우주창세 시기상에 등장하는 존제이며,
야훼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멸망 이후 플레아데스와 니비루의 변절자 집단이
지구를 통치하던 시기(약 BC1만년전)에 등장하는 존제입니다.

아틀라스는 히브리어로 번역되며 아브라함으로 변합니다.
멜키제덱은 말데크의 드라코니언 왕족중 하나입니다.
말데크는 그당시(약 BC3~4만년전) 태양계를 지배하며 은하연합과 전쟁중에 있었습니다.
그가 아틀라스와 함께 선사님께서 말씀하시는 호루스의 눈...
(피라미드에 라의눈<태양의 생명에너지>을 겹쳐씌워 증폭시키는 장치)
스톤캡을 많은 우주인들을 끌고와 만들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이런 고대역사와 기술들의 비젼전승을 지원받기를 원하는 그룹이며,
이들은 일루나미티와 아눈나키들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니 즐겁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좀더 시간을 내서 타임키퍼들의 자각내용들을 교환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예수는 아틀란티스(이스라엘)인들의 죄를 대속하기위해 태어난 인물입니다.

또한 제 경험으로 빛의지구는 초기 신지학이나 초현실주의와 그 방향이 같다고 볼수있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신지학협회의 쓰레기들의 신비주의, 기타 오컬티즘과는 거의 무관합니다.
가끔 자유게시판의 어설픈 글들과 말장난들, 그리고 정신질환의 글들때문에
빛의 지구가 왜곡화되어 뭇 종교단체처럼 손가락질 받는 일반화가 되는 시각이 참 가슴이 아픕니다.
오프라인의 활성화를 통한 5월의 모임에서 좀더 많은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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