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cintoy.com 의미와 상징을 두는 것이 인간의 본성일 지어니, "자식의 아버지에 대한 의미 부여"와 이에 따르는 "부계성씨"는 정당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만약 여자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이에 따른 권리만을 주장하게 된다면 남자들은 성적인 소외를 당하면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권익의 상호균형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임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부계혈통 제도 자체에 대한 매도는 마땅치 못한 것입니다. 단, 이의 지탱을 받는 권익의 체계가 상호합의에 의해서 다시 해체될 때까지의 전제하에서만 입니다. 그러나, 현재 여성운동가들은 무조건 "딴죽이나 걸고 보자"는 식으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륵시즘의 영향을 받은 자들인지라 이들은 필연적인 현상 운운하면서 그동안의 인간의 창조의 정신적 산물들을 하나하나씩 갉아먹고 있는 쥐ㅅㅐ끼들입니다. 저들은 현재의 가족제도에 대한 마땅한 대안보다는 현재의 가족제도를 우선 파괴하고 두고보자는 식이니, 구미의 여러 국가들의 여성의 횡포가 오히려 심해지고 이는 또다시 균형을 어그러뜨리는 이율배반극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음모집단들은 약자들을 자신들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시궁창에서 건져줄 구세주를 바라는 마음을 노리는 자들에게 운명을 저당잡혀 사는 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파악해 주십시오. 이게 바로 약자들이 스스로 만든 약점입니다. 이 약점을 저들은 노립니다.
그리고 현재의 훼미니스트들은 권리 탈환"만"이 전제가 된 권리회복에 역점을 잡고 있다는 점이 참 육시스러울 정도로 통탄스럽기만 합니다. 여자가 살기 위해 남자가 죽어야 한다는 점. 애꿏은 신세대 남성들만 온갖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무슨 죄로 저들을 위해서 우리가 희생양이 되어야 합니까?

* 마륵스주의는 다 죽어야 씁니다. 마륵스주의는 "절대로" 휴머니즘이 아닙니다. 유물론을 통하여 인간 서로의 본성을 스스로 기만하는 심리요, 이를 이끄는 자들은 단편적인 목적을 위해서 인간을 수단시하는 노예부림적 사디즘의 심리요, 대안없는 운명을 운운하며 인류에게 아첨하는 필연성의 역사주의 주장은 터무니없이 달콤하기만 하기를 마치 붕어사탕같은 사탄의 목소리 기운이라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488
등록일 :
2003.10.01
12:26:02 (*.37.155.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44/46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38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48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30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12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26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69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71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87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65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1259     2010-06-22 2015-07-04 10:22
6573 광조계는 걸림돌이라고 짐작한다 [5] 널뛰기 1497     2011-02-14 2011-02-15 02:20
 
6572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2) : 오미(五味)의 화(禍) 농욱 1497     2007-11-28 2007-11-28 15:48
 
6571 우울한 오후 한마디 [1] 하지무 1497     2007-09-27 2007-09-27 14:54
 
6570 제 사진이죵. [3] 오택균 1497     2006-04-18 2006-04-18 16:09
 
6569 한 뿌리에서 나고서도 가는 곳 모르니... [2] 그냥그냥 1497     2005-08-25 2005-08-25 14:03
 
6568 [돌고래의 생존전략-2] 돌고래는 평화주의자? 휘리릭 1497     2003-10-17 2003-10-17 18:49
 
6567 [re] 김양훈님께 한울빛 1497     2003-05-17 2003-05-17 01:18
 
6566 살인을 저지르면 축생계로 떨어진다는 얘기는 누구한테 해당되는가?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96     2022-01-31 2022-02-01 20:32
 
6565 미국을 훔친 디씨(DC)의 크리미널(범죄) 아트만 1496     2022-12-14 2022-12-14 19:22
 
6564 道士들의 필담 또는 數싸움 - 이세돌 분쟁에 대해서 [1] 유전 1496     2009-07-01 2009-07-01 03:43
 
6563 정말 안되겠군요. 경학(김민재)님... [14] 미르카엘 1496     2007-10-11 2007-10-11 16:01
 
6562 빛의 지구(30);한민족의 역사가 숨겨진 이유(1) [7] 외계인23 1496     2007-09-11 2007-09-11 12:44
 
6561 10월 3일(개천절) 북한산 등반.. [1] [31] 이주형 1496     2006-09-29 2006-09-29 19:11
 
6560 월드컵 잘 졌다-그 경쟁의 처절함, 악의 극치 [7] 그냥그냥 1496     2006-06-24 2006-06-24 12:28
 
6559 유란시아 관련 고지입니다. [3] 김진욱 1496     2005-04-30 2005-04-30 09:16
 
6558 [텔로스의 아다마] 환영(Illusion)의 건축가 아트만 1495     2024-03-27 2024-03-27 03:08
 
6557 놀라운 영능력자( 빛세계를 보는 사진예술가 ) 소개 - 10차원 천상계로부터 육화한 그리스도의식 소유자, 레인보우휴먼, 인디고아이, 에너지조정자 [3] 베릭 1495     2022-08-08 2022-08-11 22:18
 
6556 켄타스키 사우로스 [2] 가이아킹덤 1495     2015-03-10 2015-03-12 08:05
 
6555 연구중...ㅠㅠ [2] 가이아킹덤 1495     2013-03-09 2013-03-10 14:52
 
6554 여성대통령 [1] [3] 삼족오 1495     2007-11-28 2007-11-28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