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왜 제가 쪽지를 보내도 아무도 답장을 보내지 않으며 왜 제말도 안듣고 무시하는건가요?
조회 수 :
1651
등록일 :
2007.05.05
17:50:01 (*.51.7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317/8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317

라일락

2007.05.05
17:57:13
(*.47.87.9)
무시가 아니고 그냥 그분들도 모르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리고 님 자체를 무시한것은 절대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확신도장 꽝 찍었습니다 ^^ 절대 님을 무시하시는분은 전혀 없을꺼에요. 님은 언제나 바르시고 정직하시고 밝으신분으로 기억됨으로 절대 님을보고 누가 "무시"를 하실분은 없으실듯해요. ^^

똥똥똥

2007.05.05
19:00:16
(*.194.127.163)
글쎄요..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똥똥똥

2007.05.05
19:01:03
(*.194.127.163)
왜냐면 매일 되는 논쟁이 그게 그거고 딱히 해결책 정답이 없기 때문아닐까요

한성욱

2007.05.05
19:14:16
(*.237.229.148)
상대방이 답할 수 없는 질문이거나, 혹은 스스로 알 수 있는 질문일 경우에, 또는 님의 질문에 답하기가 내키지 않거나, 너무나 많은 질문이 이어진다면 아마도 10에 9명은 답을 회피할 겁니다.
문제는 님에게 반, 듣고 회피하는 사람에게 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님께서 조금만 질문의 횟수와 빈도, 경과 중을 가려서 하신다면, 또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해결한다면... 아마 그러한 이유로 상처 받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하얀우주

2007.05.05
19:47:16
(*.144.73.83)
여기에 계시는 분들이 메시지의 빛의 존재(외계인)처럼 잘 안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알기론 여기에 계시는 많은 분들도 님과 같이 답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같이 연구하면서 울고 웃으면서 즐겁게 하루 하루가 가지요.
우리 함께 열심히 공부합시다.............().

마리

2007.05.05
22:12:37
(*.94.121.140)
님 죄송하지만 난 아직 우주에 대해서 잘 모른답니다.
내가 답장을 못 보낸 이유? 정말 몰라서 난 못 보냈거든요
그리고 답장을 보내실때 무조건 착한 외계인?나쁜외계인?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으시니 ..당연히 저는 모르지요,
여기 같은길을 걷는 영성인중에도 의견이 다르고 뜻이 다르다 하여 핍박하는데
그것을 착하다 나쁘다 말을 못하지요,
나쁜외계인도 착하게 변신할때도 있기에, 어떻게 해답을 내릴수가 없어요
진짜 착한 외계인? 글쎄요? 저도 아직 경험 부족이라 답변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김지훈

2007.05.05
22:55:38
(*.139.111.78)
님이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그렇죠 ㅠㅠ...
그리고 저랑 그렇게 대화를 해놓고 서도 제말을 이해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알아듣고서도 따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곳에 계신분들은 자기생각이 강해서 문제가 될때가 있지만 님은 자꾸 한쪽에서 들은얘기에 집착하면서 그것을 자꾸 질문을 하면 영성에서도 자격이 떨어진다라고 까지 말할수 있습니다...

김지훈

2007.05.05
22:57:59
(*.139.111.78)
여기 계신분들 모두가 님과 같은질문에 의문을 품고 궁금해 하고 있고 나름대로의 철학으로 결론을 내리려 가는 과정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흑백논리식의 결론을 자꾸 부탁하니깐 심하게 말하면 님의 질문에 반감을 느끼는 분도 계실겁니다....

청학

2007.05.06
15:40:17
(*.112.57.226)
님!
님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현상을 만들어 낸 것은 님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님은 지금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만을 향해가고 있씁니다.
그러니 현실이 님의 이상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현실적인 반응들이라고 이해하시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역시 폐쇄적이었고 자폐성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숨어있던 에너지들이 빛을 보면서 확 깨어나게 되었답니다.
돈오돈수?
그래서 이상과 현실의 두 관계를 적절하게 맞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의 이상을 향한 현실적 노력들이 선배?들의 눈에 보기엔 아마도 어려보이지 않았나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07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16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027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79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963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40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420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54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378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8377
6634 토다생소활격문 [9] [3] 오택균 2007-05-15 2489
6633 음양오행은 뻥이다. [2] 선사 2007-05-15 2025
6632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성은 사라졌는가? [2] 선사 2007-05-14 1795
6631 이란에 개박살나고 있는 미국 [3] 선사 2007-05-14 1426
6630 찬미 지구! 청학 2007-05-14 1303
6629 채널링 하는분들 [9] rudgkrdl 2007-05-14 1398
6628 종교와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나요? [2] [1] 김지훈 2007-05-14 1123
6627 약속대련과 실전 [6] [1] 선사 2007-05-14 1774
6626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십시오 [1] 그냥그냥 2007-05-14 2529
6625 널 만나게 되어 기뻐 [1] 유승호 2007-05-14 1429
6624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file 돌고래 2007-05-14 1035
6623 영성계에 큰 환멸을 느낀 사람으로써. [5] 델타트론 2007-05-13 1618
6622 5월 20일 일요일 공개모임^^* [26] 하지무 2007-05-13 2178
6621 세상에서 가장 큰 상은 무엇일까요? [6] 청학 2007-05-13 1856
6620 영성계에 대한 환멸 그리고 안녕!!1 [4] 똥똥똥 2007-05-13 1175
6619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2 [1] 똥똥똥 2007-05-13 1520
6618 찰박 찰박 [1] 똥똥똥 2007-05-13 1295
6617 차근차근 [1] 똥똥똥 2007-05-13 1372
6616 미안해... 사랑해... [1] 유승호 2007-05-13 1280
6615 앞으로의 대선 구도... file 한성욱 2007-05-12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