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oigeykimhoon
인류.돌고래 형제의 약동의 댄스!!!!!!!!!!
그리고 우주 형제들과의 조우를 기다리며

원문]
일본 일간지 <도쿄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월간지 <월간 세기의 특종> 최근호 기사를 인용,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던 한 여성이 손과 발이 달린 돌고래에게 등덜미를 붙잡히는 수난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남편이 장난을 친다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무엇인가가 발을 물어 돌아보니 손과 발이 달린 돌고래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해양생물학자는 "돌고래에게 손과 발이 달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돌고래가 몇 세기 동안 계속돼 온 인간들의 갖은 학대에 대항하기 위해 손과 발을 다는 획기적인 진화과정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다. 그는 "영특한 동물인 돌고래가 걷는 방법을 익히고 무기를 만든다면 인류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적이 될지도 모른다"는 경고까지 덧붙였다.
 
또 다른 생물학자도 최근 전세계적으로 돌고래가 인간을 공격하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다랑어잡이 배의 그물에 걸려 잔인하게 살해되거나 구경거리로 수족관에 팔려가는 등 온갖 수난을 당한 돌고래의 인간에 대한 보복행위이자 경고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회 수 :
1887
등록일 :
2002.11.02
05:16:12 (*.227.154.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233/1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233

2030

2002.11.02
20:49:46
(*.233.177.71)
역시 돌고래중 어떤이는 인간에게 분괴햇는가
아님 걸린 자신들의 친구들을 위해
좀 진화란 변신을 햇는지도
하옇튼 위대해여 그들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78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87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76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51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69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12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15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27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10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5662     2010-06-22 2015-07-04 10:22
6514 그리스도의식이여 용기...를 가지라는 용기처럼 되라? 베루뤽벼루뤽 1932     2012-09-22 2012-09-22 10:40
 
6513 조가람님 책좀 추천해 주실수 잇나요? [2] 장승혁 1932     2013-08-27 2013-08-29 21:12
 
6512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932     2021-03-16 2021-03-16 09:08
 
6511 외계인23 김주성님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1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32     2022-01-12 2022-01-14 19:40
 
6510 행성 공동설 [3] 푸크린 1933     2003-08-31 2003-08-31 23:25
 
6509 새시대 참사람연합을 소개합니다. [11] 최정일 1933     2006-12-13 2006-12-13 03:55
 
6508 투시는 사물의 냄새를 음미하는 것..(연제1) [1] [31] 조가람 1933     2007-07-13 2007-07-13 12:33
 
6507 [경고] 머지않아 시작한다 [1] 엘하토라 1933     2011-02-18 2011-02-20 20:27
 
6506 ..? 깜둥이의 토끼 1933     2011-03-12 2011-03-12 23:56
 
6505 어둠은 남을 속일수 있어야 합니다 [1] 12차원 1933     2011-04-07 2011-04-07 19:29
 
6504 무념무상은 또하나의 생각 [2] 옥타트론 1933     2012-04-17 2012-04-17 14:54
 
6503 신도 하나의 의식이다. [3] 제우스 1933     2019-10-12 2020-08-24 16:34
 
6502 질병청의 문제점 ㅡ 3차 부스터샷 접종독려 문자발송비 국민혈세 ‘90억’ 사용 /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질병관리청장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1] 베릭 1933     2022-01-16 2022-01-17 07:49
 
6501 제 잘못입니다 (노딱) / 점점더 TV 아트만 1933     2024-06-05 2024-06-05 08:24
 
6500 온 우주는 파라 1934     2003-06-17 2003-06-17 13:18
 
6499 원효대사 [5] [33] 이혜자 1934     2003-10-07 2003-10-07 18:24
 
6498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1934     2003-10-31 2003-10-31 19:27
 
6497 [ 10월 30 ~ 31일 ]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세상" 명상 모임 [15] 운영자 1934     2004-10-06 2004-10-06 19:58
 
6496 안녕!! 유에프오!! [4] 김명수 1934     2005-12-08 2005-12-08 22:48
 
6495 생명의 신비 [2] phoenix 1934     2007-07-01 2007-07-01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