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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경마장에서 아르바이트를시작했는데
너무힘들어요 일자체는 별로 힘들지 않는데. 손님들이 힘들게하네요
자존심이 많이상했습니다 막 첨보는데 반말하구.. 예의바른 손님들도 있지만.
정말 아르바이트생이라고 반말하는거는 정말 기분이나빠요.
오늘 어떤 군인아저씨가 와서 잘안된다고 여러번 불렀는데 그런거는
괜찮더군요.. 자꾸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
나는 그런건 괜찮더군요. 오히려 별거 시키지 않아도 자존심상하게하는 사람은 정말 싫습니다
이런사람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풀라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군요.

정말 돈벌기가 힘들다는것을 새삼느끼고 돈만원도 크게느껴집니다

목돈이 갑자기 필요해서 적어도 앞으로 3달은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구 견뎌내야만하네요.
조회 수 :
1989
등록일 :
2002.07.30
02:19:47 (*.101.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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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2002.07.30
08:28:28
(*.79.170.207)
역경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냥 3개월 코스 훈련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무슨 훈련이냐구요? ^^

자기 감정 조절 훈련 ~~ 감정에 지배당하시면

안됩니다. 가장 큰 실패는 중도하차라는거

명심하시구요.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기분

좋게 그만둘 수 있으면 좋습니다. 내 인생에

이런 기회는 두번 안온다 하는 각오로

임하시면 좋을 듯...

닐리리야

2002.07.30
09:26:25
(*.147.113.65)
그리고....님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면 좋을듯...

*.*

2002.07.30
14:10:01
(*.41.147.72)
안녕하세요, 주영님!
주영님은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재능과 특기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을 발견하면 할 수록, 그 재능과 자신이 택한 직업이 더욱 더 모순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것이 힘들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면의 분별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물어보고, 평가하고, 그로부터 찾아낸 해답을 신뢰하면서, 우리는 우리 존재의 이유를 찾게 됩니다...
우리의 특별한 재능과 창조적인 능력은 어려서부터 계발되지 못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빛의 일꾼으로서, 또는 PAG의 성원으로서, 서로에게 숨어 있는 신이 주신 재능과 특별한 능력들을 발견하도록 격려하고 기운을 북돋는다면, 우리는 더욱 확신을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주영님께서 '인내심'이라는 미덕을 추가적으로 좀 더 발휘하신다면, 그리고 모든 일들 속에 어떤 '교훈'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신다면, 모든 것이 적절하고 훌륭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저의 체험으로부터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감사와 축복을~

주영

2002.07.30
14:37:30
(*.101.37.80)
감사합니다 힘이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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