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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적 표현으로 세상엔 세 가지가 있다.

하늘, 땅, 사람

요즘 표현으로 좀 바꾸면...

보이지 않는 우주(天), 우리 인식이 인지하는 물질계 시공간 우주(地), 사람(人)
이렇게 구분하자!

‘天’은 一神(‘한’)이 맨 처음 창조한 세상으로 물질우주를 담는 그릇이다.

‘삼일신고’를 다시 한번 인용해 본다.
  저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며 저 까마득한 것이 ‘하늘’이 아니니라.
‘하늘’은 허울도 바탕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으며
  위와 아래와 사방과 겉도 속도 없느니라.
‘하늘’은 어디나 있지 않은 데가 없으며 무엇이나 싸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지구역사상 출몰해온 수많은 UFO, 외계인들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수 많은 채널링을 전해주는 그 존재들은 어느 세계에 존재하는가?

세상엔 두 종류의 세상이 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지상세계는 지구의 세상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상세계에도 차원이 존재한다.
우리가 인지하고 살아가는 시공간은 3차원의 세상이다.
각각의 별세계, 성단들은 지상세계이다.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가 영계인가?

흔히 보이지 않는 세상과 천상세계를 혼동하고 있다.

차원이 다른 지상세계에서 온 존재들이 외계인이다.
그들은 차원을 이동할 때 반듯이 탈것(UFO)에 의존해야 한다.
천상세계(영계)의 존재들은 굳이 탈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외계인은 神이 아니다.
그들의 몸이 다른 세상, 고차원의 몸을 하고 있다하여 그들을 경배하지 마라!
그들의 영적 수준이 인간에 못 미치니 신은 곧 인간이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이러한 개념 혼동은 21세기의 또 다른 ‘미신’을 잉태하고 수많은 혼돈과 전쟁을 야기하고 있다.
인간 스스로가 저들의 신이거늘 왜 그대들의 신성을 밖에서 구하려 하는가?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인간들이 자신의 신성을 깨닫는 것이다.
인간에 내재되어있는 신성을 제거함으로써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한다.
그들이 아무리 고차원적 존재라 해도 지상세계의 고차원적 존재이며, 우리 천손민족의 역량에 비할 바 못된다. 그들의 ‘아젠다’가 자꾸 실패하는 이유는 그들이 인지할 수 없는 특별한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그 영역은 천상세계에 있다. 천손족은 영계에서도 아주 특별한 곳으로부터 직접 관할되고 있다.

이 지구에는 두 문명이 존재한다.
지상세계에서 지구로 내려온 외계문명과,
천상세계로부터 지구로 내려온 외계문명...

유대인과 한민족이 대표한다.
조회 수 :
1677
등록일 :
2007.04.10
18:55:31 (*.83.1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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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2007.04.10
19:53:52
(*.51.67.48)
그럼 유대인과 한민족 우리나라가 외계인이라는건가요?

rudgkrdl

2007.04.10
19:54:21
(*.51.67.48)
그럼 한민족은 외계인인데 왜 초능력도 못쓰고 투시도 못쓰죠?

똥똥똥

2007.04.10
21:08:42
(*.83.133.134)
글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셨습니다.글의 주제와 논조는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인간들이 자신의 신성을 깨닫는 것이다.
인간에 내재되어있는 신성을 제거함으로써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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