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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인 이때...상당히 더운 날씨와 더불어 비가 왔습니다...
노벰버레인도 아니고 데학살하고 짖밟은 인간이라는 종을 향한 어머니 지구의...분노가....
조회 수 :
1392
등록일 :
2007.12.27
20:43:43 (*.120.5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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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7.12.27
20:51:18
(*.51.157.178)
글 잘보았습니다.^^

예초에 어머니 지구는 인류를 사랑하십니다.
인간은 지구와 더블어 자연과 함께 공생합니다.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면서 지상에 부정성의 상념을 증폭하면서 온갓 잔악한 행위를 되풀이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구 가이아 여신도 고통을 당하게됩니다.
즉 무순말이야 하면 우리의 피부병이나 감염 독감기 몸살 등 지구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급기야 깊숙한 지구 여신도 손상받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손상을 받으면 치료가 필요하듯 인간들도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받고 주사맞고 별쑈를 다했습니다.

지구도 병이 들면 치료를 해야 하므로 한 번씩 대규모로 막힌 증상을 뚫어버리는 화산과 지진을 동반해서 간염되 손상된 부분을 치료해야 합니다.

지극히 제난은 오염이 오면 치료가 필요한 필수 도구 입니다.
지구 어머니는 그런 치료를 마다하고 미루어왔지만, 더이상 참다가는 다른 천상의 높은 존재들도 반대하게 됩니다.
그렇게 무작정 참다보면 병이 커져 지구가 폭발하게 됩니다.
그러면 인간 이후에 더 또 성장해야할 생명들의 터전이 없어지는 것 입니다.
그래서 엊절수 없이 제난이 발생에 치료를 해야 합니다.
제난은 벌이 아닌 좀 달리 말하면 인간이 벌인 KARUMA업보 입니다.
자연법칙에 의해 스스로 벌을 내리는 것 입니다.
인간은 신성일때 이것에 동의 했습니다.

빛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길손

2007.12.27
22:03:52
(*.127.249.112)
어머니 지구의 사전엔 심판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그것은 원래 지구에는 없는 ‘외래어’입니다
지옥과 심판은 "창조주"를 자처하는 외계 존재들이 이 세상에 임할 때
아주 자연적으로 함께 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옥과 심판'이란 것이 그들 거짓 "창조주"들의 본성이기 때문이지요.
그들 거짓" 창조주"들이야 말로 스스로 생지옥에 떨어진 자들입니다.
생지옥에 있는 자들은 가는 곳마다 생지옥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오직 내 안의 신성/크리스트에 의지하면 됩니다.
오직 내면의 신성/크리스트를 일깨우는데 도움을 주는 존재들만이 우리의 ‘천상의’ 형제자매들입니다.

다른 형제들을 달러 때문에 학살하고 짓밟은 인간들을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단죄하지 않을 때,
심판의 존재 또한 이 지구상에 쉽게 임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 거짓 "창조주"들이야말로 이미 우주의 원칙대로 생지옥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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