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들풀에게
연리지
내가 대지 속에 심어지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피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지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열매를 맺으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생각하든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사랑을 하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곧 내 집이니라.
이 게시물을
목록
라파엘
2007.09.19
11:00:20
(*.94.121.156)
안녕하세요 연리지님^^
가끔씩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련하게 와 닿는 구절들이 많았어요
오늘 시는 더욱 더 제 마음을 두들기네요
오늘 님이 쓰신글을 두고 한번 묵상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고운 시라기 보다 내면을 두들기는 시 이네요 ^
댓글
외계인23
2007.09.19
11:21:09
(*.104.106.75)
감사합니다 하느님
그렇게 하겟읍니다
외계인23드림
댓글
도사
2007.09.19
11:26:41
(*.248.25.69)
연리지 하나님 ~ ^ ^
댓글
진보라
2007.09.19
12:42:42
(*.110.180.85)
가슴을 울리는 시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98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09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92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71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88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31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32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47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27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7146
2010-06-22
2015-07-04 10:22
5986
[음악] renewal
정주영
1917
2003-07-04
2003-07-04 17:04
5985
행성활성화가 아무리 컬트라고 하지만..
[5]
[1]
cbg
1917
2007-10-19
2007-10-19 13:26
5984
아래 농욱님이 올리신 글(9464)에 대한 답글 올립니다.
[3]
이용재
1917
2007-12-07
2007-12-07 16:49
5983
지위를 통한 구분보다는 역할들의 명료성의 목적을 위한 하나의 영적 위계조직이 있습니다.
[1]
베릭
1917
2011-05-24
2011-05-24 10:00
5982
제1광선의 의미 (2)
[1]
목현
1917
2015-03-03
2015-03-03 22:09
5981
대규모 착륙 및 공식접촉 계획에 대하여
[6]
칠성이
1917
2018-11-05
2018-11-13 17:30
5980
상대계의 이원성
[1]
담비
1917
2019-10-12
2020-05-19 06:02
5979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1월 1일 월요일 업데이트.
아트만
1917
2024-01-02
2024-01-02 08:06
5978
[예슈아] 내면 작업
아트만
1917
2024-04-30
2024-04-30 09:03
5977
부시와 후세인은 떠나라
정윤희
1918
2003-04-07
2003-04-07 10:49
5976
우주선
[1]
코스머스
1918
2005-07-11
2005-07-11 11:30
5975
10월 통합 모임 후기(나는 보았다.)
[4]
연인
1918
2006-10-24
2006-10-24 00:00
5974
가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918
2006-11-06
2006-11-06 17:49
5973
근데 쿤달리니 각성하면 몸에 병이 없다던데...
[2]
clampx0507
1918
2011-04-20
2011-04-21 00:19
5972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6) 상편 ----
대도천지행
1918
2011-07-15
2011-07-15 09:29
5971
광자대와 포톤입자유입
[1]
사랑해효
1918
2016-04-22
2016-04-23 22:20
5970
[세인트 저메인] 상승 증상
아트만
1918
2023-04-01
2023-04-01 13:58
5969
점점 더 황폐해져 가는 ...
[1]
[4]
금잔디*테라
1919
2002-07-22
2002-07-22 00:54
5968
나는 무엇인가?
[4]
이은영
1919
2005-04-20
2005-04-20 09:44
5967
몸에 좋지않은 물건들..
[14]
렛츠비긴
1919
2005-08-20
2005-08-20 22: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끔씩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련하게 와 닿는 구절들이 많았어요
오늘 시는 더욱 더 제 마음을 두들기네요
오늘 님이 쓰신글을 두고 한번 묵상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고운 시라기 보다 내면을 두들기는 시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