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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끌고 가니가 시간과 오해만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네라씨가 상위자아를 주장하더라도 저는 솔직히 말해서 좋게 보았고

 

나타내지 않았을뿐이지 저역시 안좋게보지 않았습니다.(이것은 베릭님이 저랑 대화하시는 분이니 잘 아실 것입니다.)

 

이 사건의 발단은 사실 상위자아 거쳐 올라가지 않으면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한다라고 정의 하시고

 

몇가지 확언과 저희 파룬따파 에 대해서 알 수 없는 몇가지 말을 해서입니다.(열반등은 전혀 아니라서요)

 

저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이상해서 계속 재차 그렇게 가능성을 닫지 마시라고 말했습니다.

 

상위자아 거치지 않아도 높게 올라 갈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서 밝혀진 바가 없는데

 

자료 없이 그런 말을 하면 안됩니다.

 

저는 상위자아 거치지 않고도 하늘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고 주장하였지만

 

상위자아 역시 가능한 것이다라고 했지 불가능이라고 정해버린 적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 , 석가불 알려진 어느 각자도 상위자아를 말하지 않고

 

무슨 개인의 특정한 신을 찾으라가 아닌

 

도덕적 태도로 제도하셧는데

 

필경 위험요소 즉 부면적 생명이 있어서

 

그 분들은 그저 하늘의 법도인 도덕적 태도를 알려주었고

 

그가 도덕적 태도를 이루었다면 곧 하늘에서 누구든지 도와주려 함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필경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그리고 만약 상위자아에게 없던 법도를 정말로 만들게 되었다면

 

상위자아가 요구하는 도덕성과는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른 각자가 맡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형식으로 제도하는 각자가 바뀔 수 있는 것이고

 

예수와 석가불은 서양 동양으로 법이 섞이지 않으며 서로의 법이 지역을 벗어나 전파되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왜냐하면 석가불이 제도한 사람들은 바로 그 세게의 특성을 구비하여서입니다.

 

예수가 제도한 사람이 흑인이거나 황인종으로 가지 않습니다.

 

사부역시 백인의 천국세계에서 백인아닌 인종을 보지는 못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신도들이 믿은 것은 예수이면 예수 그리고 모세면 모세 그리고 석가 불등이며

 

실제로 제도하신 분도 그 분들이라고 사부가 말합니다.

 

이것은 일부 이치가 있는 것이며 저 역시 다 알고 있기에 내용에 대하여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러 아주 큰 개벽이라 할 만한 사건이 나타났습니다.

 

백인도 제도 하며 흑인 황인종 원래 어디서 왔다면 어디로 보내는데

 

이것은 필경 과거의 누구도 하지 못한 일입니다.

 

사실 이 이유로 천상에서는 이 파룬따파의법이 좋다고 하는 것이며

 

이 이유로 세계에 몇억이상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신을 믿으라는 것은 예수 믿으라가 아닌 내면의 진정한 도덕성 착한 그 본성을

 

믿고 체현하라 라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그 일련의 법속에서 오히려 예수는 동양인을 제도 하지못하는데

 

필경 요구하는 특성이 같은 불가라도 달라서 입니다.

 

편의를 위해 동서양이라고 했지만 동서양으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상위자아 거치지 않고도 역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경 그는 그를 찾지 않아도

 

그가 단지 신을 믿기만 하면 다른 공간에서 그에게 연화해 주는데

 

전법륜에 나옵니다.

 

"

두 번째 요소는, 곧 자신이 연공(煉功)할 때, 만약 근기가 좋으면 역시 천목을 연마(煉)해 열 수 있다는 것이다. 흔히 어떤 사람들은 천목이 막 열릴 때 깜짝 놀랄 것이다. 왜 깜짝 놀라는가? 일반적으로 연공(煉功)은 모두 저녁 자시(子時), 밤이 깊어 인적이 없을 때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가 연마(煉)하고 연마하는데 돌연 눈앞에 커다란 눈 하나가 보여, 순간 그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렇게 놀란 것이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이때부터 다시는 감히 연마하지 못한다. 이 얼마나 사람을 놀라게 하는가! 그렇게도 커다란 눈 하나가 깜박깜박하면서 보고 있는데, 아주 또렷하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그것을 마안(魔眼)이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불안(佛眼) 등등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의 눈이다. 물론,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 수련인의 공의 전반 연화(演化) 과정은, 다른 공간에서는 아주 복잡한 과정으로서, 또 다른 한 공간뿐이 아닌 모든 공간, 각개 공간 중의 신체가 모두 변화를 일으킨다. 당신 자신이 해낼 수 있는가? 해내지 못한다. 이런 일들은 사부가 안배한 것이며, 사부가 한다. 그러므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고 한다.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연마(煉)하여 천목을 여는데, 우리가 당신의 눈이라고 하지만 당신 자신은 연화해 낼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사부가 있어 사부가 당신의 천목이 열린 것을 보고 당신에게 눈을 하나 연화해 주는데, 그것을 진안(眞眼)이라고 한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사부가 없지만 길을 지나가는 사부가 있다. 불가에서는 말한다: 부처는 없는 곳이 없어 어디에나 있는, 이런 정도로 많다. 또 어떤 사람은 말한다: 머리 석 자(三尺) 위에 신령이 있다. 바로 매우 많다는 말이다. 길을 지나던 사부가 보니 당신이 연마(煉)를 괜찮게 하여 천목은 이미 열렸으나, 눈이 없으므로 하나를 연화(演化)해 당신에게 주는데, 이것 역시 당신 자신이 연마해 낸 것으로 쳐 준다. 왜냐하면 사람을 제도함에 조건을 논하지 않고, 대가를 논하지 않으며, 보수를 바라지 않고, 명예 또한 바라지 않아 속인 중의 모범 인물보다 훨씬 더 높기 때문인데, 이는 완전히 자비심에서 나온 것이다.

 

"

 

어느 한문에서 개공개오하여 불법신통이 나온 사부가 다른 공간에서 연화해주며

 

또한 그 필경 이때 그 상위자아라는 고급생명도 이 일을 돕는데

 

필경 그가 자신을 찾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

 

상위자아는 반드시 연결해야할 대상은 아니며 단지 그의 존재 인정 그저` 신을 믿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나의 상위자아 역시 어느 여성분이 본 정황으로 나의 인생에 거의 상관하지 않으며

 

또한 그녀 역시 마찬가지이다.

 

대다수의 상위자아들은 그저 자신을 부정하지만 않으면 언제나 도와주려한다.

 

대체 그와 반드시 어느 사람이나 다 연결해서 집착이라도 생기면

 

오히려 연결에 마가 장난하거나 문제가 생길 것이다.

 

사람의 정황에 맞추어야지 반드시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극단적 상황 말해보자.

 

만약 예수와 같은 층차의 어느 각자가

 

특정 사람을 못올라오게 한다하여 더 높은 각자의 배치가 올라오라한다면

 

못올라갈까?

 

반대로 그 층차의 어느 각자가 올라오도록 배치했는데

 

더 높은 각자가 그것을 막는다면 올라갈수 있는 가?

 

이런 것도 있으며 이것은 무슨 위계질서가 아니며

 

신은 무슨 하극상의( 의미를 몰랐는데 최근에 알게됨) 개념이 없다.

 

만약 그런게 있다면 신들의 논쟁이 영원할 것이다.

 

사부는 신들은 홍대한 이해로서 논쟁자체가 없다고 하신바

 

위의 전법륜과 같이 만약 그들이 자신들을 알아주길 바라고

 

자신들을 굳이 찾길 바란다면 인생에 상위자아가 상관하지 않는 이런 일이 없으며

 

그들은 저렇게

 

 눈이 없으므로 하나를 연화(演化)해 당신에게 주는데, 이것 역시 당신 자신이 연마해 낸 것으로 쳐 준다. 왜냐하면 사람을 제도함에 조건을 논하지 않고, 대가를 논하지 않으며, 보수를 바라지 않고, 명예 또한 바라지 않아 속인 중의 모범 인물보다 훨씬 더 높기 때문인데, 이는 완전히 자비심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 않을것이다.

 

사실 이거외에 찾으려 하는 자료가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찾지를 못하고 있다.

 

자료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결론 적으로 상위자아 거쳐야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그게 아니라

 

그들은 자비의 측면으로 자신이 일부 도와주고도 마땅히 그 층차에서 해야 할 것이며

 

도덕적으로 바르기만 하고 신을 배척하지 않으면

 

곧 도와주는데 사부를 잘만나면 고층차로 신속하게 오를 수 있는 것이

 

바로 도덕적 태도만 바르면 다른 공간에서는 누구든지 도우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 자체는 자신들이 한 것이 아니라 사람자체가 한 것으로 친다.

 

즉 상위자아를 반드시 거쳐야하는게 아니라 굳이 찾지 않고도

 

만나지 않고도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상욕을 사용하진 않지만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아서 마치 글이 읽는사람이 좋지 못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중생등의 어휘가 무시한다는데 개인적 생각말고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세요.

 

제가 말하다 보니 서로 전달이 제대로 안되어

 

물의를 빚게 되어

 

빛의 지구 사람들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드리는 바이니... 논쟁서로 그만하였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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