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은 빛과 어둠을 어떻게 보았으며, 어떻게 느꼈으며, 어떻게 대하였습니까.
 
과거 외계존재들과 같이 지금도, 여러분들은 빛과 어둠을 시각적인 관점에서 이해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빛은 밝은 색, 어둠은 어두운 색, 그저 당신의 눈, 동공에서 나오는 세포들의 감각으로 빛과 어둠을 논하는건 아닌지요?
우주는 외계존재들과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주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교육시키고 있을 뿐 입니다.
 
빛과 어둠은 시각적으로 보이는, 색의 유,무가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과거와 현제, 보는 우주의 바탕은 어둠입니다.
혹, 우주의 바탕이 빛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블랙홀은 모든것을 흡수합니다. 지구과학자들도 밝혀낸 사실이며,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빛의
광자들을 확인하였으며, 여러분들 또한 이러한 사실을 익히 잘 아실 겁니다.
 
여러분들은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빛을 보고, 빛이 사라지고, 없어졌다라고 보실 겁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의 동공엔 우주공간에 아무것도 없는 암흑만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빛은 사라진게 아닙니다. 빛의 입자들은 에너지법칙에 따라, 가장 밝게 변환되어 지고 있지만,
여러분들의 눈엔 아무것도 없는 암흑의 우주로 보이지요.
 
이러한 것이, 우주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진리를 찾기 위해선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감각을 이용하여,
자각해야하며, 실천해야 합니다.
 
외계존재들은 우주를 위하여 실천의 길을 행합니다.
 
우리는 지구를 위하여, 그리고 나, 당신, 나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실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주를 위한, 봉사와 사랑의 길이며, 동공의 시각안에 갇힌 모든 존재들을 끌어 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주는 그러한 실천을 위하여 여러분들에게 명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책 속에서 그 답을 찾으라 하지않으며, 우주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바라고 있지도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속에서, 가슴으로 사람들을 맞이해 주세요.
당신으로 인하여, 미소진 얼굴은 그 어느 명상보다, 어느 기도보다, 그 무엇의 메시지보다
당신을 우주의 존재로 느끼게 해 줄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것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아주 조금이라도, 봉사와 사랑의에너지가 그대의 마음에 깃들어있다면,
그것은 어느 메시지와, 우주의 진리보다도 더욱 값진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머나먼 우리의 고향, 우주로부터 지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영혼은 몇번의 지구전생을 거치면서 그러한 사실을 너무 자세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여러분들의 영혼은 얼음이 녹아, 풀과 꽃이 피어나듯, "자각"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사물에 대하여, 시각적인 동공으로만 보이지 않을 겁니다.
 
이제는 일어날 떄 입니다.
 
그리고 당당히 여러분들의 영혼을 깨우세요.
 
그리고 이제 그러한 뜻을, 여러분들 현실속에서 실천을 하세요.
 
그 동안, 우리는 외줄타기란 훈련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외줄을 타기위하여, 몇십번 쓰러졌으며,
다시 일어나 그 끝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전과 달리, 더욱 단단해진 마음으로 걸어가고 있는 다른이들을
부축하며, 끌어안으며 그들을 도우며 사랑 할 떄가 온 겁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외줄타기란 훈련을 하였습니다.
 
다른이들이 걸을 때, 우리는 힘차게 내달리며, 그들이 넘어지면, 우리는 그들을 도우기 위하여
우리는 그렇게 훈련하며 걸어왔습니다.
 
이제 그러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세요.
 
여러분들의 영혼은 이제 "자각"이 시기에 도래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들 내면에 있는 얼어붙은 마음을 여러분들의 "봉사와 사랑의에너지"로 깨우세요!
 
이제 실천을 해야 할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130
등록일 :
2011.02.27
04:34:45 (*.151.23.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6185/e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61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68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75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75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35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62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07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10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41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22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5998     2010-06-22 2015-07-04 10:22
6447 센트럴선 특별 세미나 안내 (10월 24일 7시) 이희석 2200     2006-10-12 2006-10-12 18:28
 
6446 예언된 현대판 미륵불 [3] 김경호 2200     2008-05-21 2008-05-21 23:52
 
6445 소월칼럼 4. ( 기회로 수련을 잘하는 방법1) [32] 소월단군 2200     2013-02-11 2013-02-11 02:22
 
6444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2200     2021-05-20 2021-05-20 20:31
 
6443 인과율로 생각하는 영과 혼 고요히 2200     2022-08-19 2022-08-19 23:46
 
6442 안운산(대두목) 웃긴다! [2] [4] 난 스승 2201     2002-08-25 2002-08-25 20:33
 
6441 일반인은 모르는 카톨릭 우익단체의 진실 ---실제상황 [3] 귀찮다 2201     2003-10-12 2003-10-12 11:46
 
6440 전문가 "조작 아니다", '전설의 UFO 사진' 논란 재연 [5] [32] file 메타트론 2201     2006-03-17 2006-03-17 18:36
 
6439 열정과 침목 고요함,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있는 삶 [1] [28] 김경호 2201     2008-08-14 2008-08-14 17:08
 
6438 조가람님에게 질문 [1] 12차원 2201     2010-12-28 2010-12-29 11:04
 
6437 고대인들이 주장한 '하나' [2] 유렐 2201     2011-07-20 2011-07-20 13:52
 
6436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한울빛 2202     2003-05-12 2003-05-12 03:57
 
6435 예수님의 재림 [4] 유민송 2202     2003-10-05 2003-10-05 10:51
 
6434 BBC News - 기사 내립니다. [1] 김의진 2202     2005-12-27 2005-12-27 09:28
 
6433 제안합니다. [1] 선사 2202     2007-08-26 2007-08-26 14:06
 
6432 우주에서 온 에너지 다단계업자들 [4] [55] 태평소 2202     2007-11-18 2007-11-18 18:02
 
6431 우리의 고귀한 이상을 기억하자! [1] [24] 가브리엘 2202     2009-02-13 2009-02-13 11:08
 
6430 마찰 [1] Noah 2202     2010-02-05 2010-02-05 21:21
 
6429 모두가 선택 되었습니다. [2] nave 2202     2010-03-18 2010-03-18 18:28
 
6428 훌륭하다…새가 떨어질 만큼. 자하토라 2202     2011-10-26 2011-10-26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