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곽달호님..외계인23님.. 그만 하시지요^^
도사
위 두분과 모든 이는
우주안에서 신나게 즐기는 존재들입니다.
상상은 자유라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나에게로의 배려입니다.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요..
우린 우주안에서 하나이자 하나님입니다.
지구안에서 싸움과 질시, 반목, 미움이 더할 수록 지구온난화를 더해 갑니다.
지구 온난화가 걱정되시면
서로가 마음을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의 변환이 중요합니다.
생각이 힘이자 창조의 근원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청학
2007.09.10
18:52:21
(*.112.57.226)
도사님 도착은 없고 도화선만 있다고 했는 데.....
이건 싸움이나 반목 미움이 아닌 그 자체가 23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봅니다.
본래 음양은 사랑이라는 우주적 진실을 찾는 데 싸우면서 찾아내는 특성도 있답니다. 그 특성이 바로 69이고 23이고 01이기도 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1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22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06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85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01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45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46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1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41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8765
2010-06-22
2015-07-04 10:22
3851
태안에서...^*~
[1]
[1]
소리
1330
2004-06-21
2004-06-21 15:55
3850
잠을 자고 있는데 마치 가위에 눌린듯하다고 하신분들
[1]
[1]
박정웅
1330
2004-06-12
2004-06-12 12:08
3849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1330
2003-11-26
2003-11-26 13:08
3848
제니퍼가 전하는 A&A 메시지 (4월1일)
숙고
1330
2003-04-09
2003-04-09 17:13
3847
베릭과 아트만은 여기 회원들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쓰레기
[1]
담비
1329
2020-03-10
2020-04-03 12:55
3846
성장의 저해요인!
[1]
다니엘
1329
2007-12-17
2007-12-17 10:12
3845
주의력, 집중력, 직관력을 계발하기 / 내관(內觀) 수행법/
[6]
우주들
1329
2007-10-28
2007-10-28 15:06
3844
외계인23님[ 빛의 지구 에서 만들어진 에너지 가이아의 새 에너지가
[7]
도사
1329
2007-09-09
2007-09-09 20:03
3843
또 다른 다짐
연리지
1329
2007-09-07
2007-09-07 12:54
3842
마음 속 평범한 노래
연리지
1329
2007-08-21
2007-08-21 19:05
3841
빛의 지구에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2]
시작
1329
2006-04-06
2006-04-06 21:21
3840
2005년 새해의 혜성 인사.
박남술
1329
2004-12-16
2004-12-16 19:00
3839
깨달음과 존재16
유승호
1329
2004-02-18
2004-02-18 15:23
3838
부산모임후기
박성현
1329
2003-12-29
2003-12-29 13:35
3837
서울 지역 전국 모임 함께 가실 가족, 12월 7일 1시 안국역
[1]
이주형
1329
2002-12-05
2002-12-05 11:37
3836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1328
2022-01-11
2022-01-24 20:18
3835
죄와 입춘
흐르는 샘
1328
2008-02-04
2008-02-04 16:50
3834
파파지 - 바로 지금 깨달아라
[2]
[36]
자리이타
1328
2007-11-15
2007-11-15 23:40
3833
장대한 붓놀림과 현관문 ^8^
[39]
신 성
1328
2007-07-05
2007-07-05 23:30
3832
"자신을 나무라면 밝아지고, 자신을 용서하면 어두워진다."
노대욱
1328
2006-08-26
2006-08-26 07:2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이건 싸움이나 반목 미움이 아닌 그 자체가 23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봅니다.
본래 음양은 사랑이라는 우주적 진실을 찾는 데 싸우면서 찾아내는 특성도 있답니다. 그 특성이 바로 69이고 23이고 01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