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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단군님이 저와는 다른길을 가시지만 그분은 비난받을 사람은 아닙니다.

나름의 역활을 하고 있으며 그분만한 사람도 이 시기에 드물다고 보고 있습니다.

너무 대놓고 막말을 하면서 흑백논리로 따진다는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월단군님의 말로 증산교와는 다른길을 가고 있노라고 말한바 있는데

소월단군님을 증산교로 몰아가는것은 너무 몰상식한 소치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분의 글을 모두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증거이니까요

 

그리고 가이아킹덤은 소월단군의 말에서 새로운 사실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분의 말이 모두 참은 아니겠지만 더러 제가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사실도 알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34
등록일 :
2013.08.25
14:47:18 (*.6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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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3.08.25
14:52:52
(*.33.255.40)

그분 글에서 왠지모를 증산도 스멜이 풍겨집니다.

가이아킹덤

2013.08.25
14:59:09
(*.60.247.22)

그것은 맞습니다.

저도 첨엔 증산도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분 말로 증산도가 아닌 천부도라 말하였으니 증산도로 몰아가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소원단군은 길은 다르지만 참으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으니

우리는 그곳에서 거짓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버리고

진실만을 취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승혁

2013.08.25
18:33:45
(*.226.204.201)
profile

천부도라는 또 다른 고차원의 진리의 증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이아킹덤님^^

지금이순간

2013.08.25
17:07:04
(*.64.113.148)

소월 단군님이 사용하시는 용어때문일 겁니다.

우리 역사를 관통하여 우리 잠재의식에 내재되어 있는 진리의 원형을 설명하자니

천부, 상제, 천제, 마고, 기 등 이러한 용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증산도나 대순진리 같은 곳에서도

우리 고대역사를 바탕으로 우주의 개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말이나 언어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의 색깔을 띨 수밖에 없습니다.

본질은 그 말과 언어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은하수

2013.08.26
13:36:03
(*.33.255.40)

그걸 악용해서 신도들 삥 뜯어먹으려고 수작부린다는 게 문제

은하수

2013.08.27
16:18:18
(*.33.255.40)

소월단군님 증산도 인이라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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