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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의 깨우침에 대해,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 봉황 되는 과정에 비유하여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첫번째 깨우침은,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잠시 큰 기쁨 큰 자유로움 행복감을 느끼는 것과 비슷합니다.
처음 깨우칠때 인간의 마음이 이러하지요.

인간의 깨우침과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는 것이 다른것이 있다면,
알에서 나온 병아리의 변화는, 자라는 모습으로서 우리 눈으로 쉽게 확인이 되지만
인간의 깨우침은, 의식만 확장되고, 겉 모습은 평범한 사람이지요~

인간 의식확장되는 것은 사람의 눈으로는 구분할 수가 없어요~
깨우친님의 모습이나 깨우치지 않은님의 모습이나 똑같은 사람 모습이지요~

알속에 있을때의 병아리는 활동범위가 알속으로 제한되어 있지요~
깨우치지 않은님 마음또한 보이지 않는 틀속에 갖혀있어요~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의 활동범위가 넓어지듯
깨우친님의 의식 활동범위가 매우 넓어지지요~

어느순간 마음이 어디로 튈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항상 반성하고 과부족이 없는지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아야 해요~
깨우치지 않은님들 보다 열배 스무배는 더 자신의 마음 몸을 살펴 보아야 보통사람과
비슷한 모습으로 살 수 있어요~ 그렇지 않음 보통사람보다 나이의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추하게 모습이 변하여 버릴 수도 있어요~

첫번째 깨우침을 경험한 님들은 쿤달리니 에너지의 힘이 열배는 강하여져 의식도
우주의식으로 변하지만 보통사람보다 성(sex)에너지 & 불(화)에너지, 사랑이 많은척
잘난척 힘도 열배는 강하여 진다는것 그것을 다스리는데도 보통사람보다 열배 스무배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의미지요~


  

조회 수 :
1490
등록일 :
2006.12.18
08:55:03 (*.145.1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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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6.12.18
09:04:43
(*.232.154.239)
자기착각에 빠지지 않는다면 일단 성공한것입니다. ^^*

Eugene

2006.12.21
03:49:22
(*.198.237.139)
척을 깨닳고 나니 더 심하게 척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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