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가이아사랑
가이아란 단어가 웬지 모르게 의미있게 느껴져와요..
요즘 어머니 지구가 마니 힘들어하지나요.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그녀의 따뜻한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어요..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55
등록일 :
2002.07.24
16:20:16 (*.73.210.1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941/4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941
목록

아침뱃살

2002.07.24
23:09:14
(*.153.170.207)
힐링소사이어티 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그곳에 [마고]라는 테마의 코너가 따로 있죠.
[마고]란 [가이아]의 우리나라 말이죠.
즉, 지구 어미니를 가르켜요.
그곳에 가면 어미니 지구를 품을
느끼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곳엔 지구어머니 마고에게 편지쓰는
게시판도 있는데
다른분드이 수련하면서 지구의 마음을
느끼고서 감동의 글들을 올린 게시판이죠
야후에서 [힐링소사이어티]라고 검색해서
들어가 보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26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36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7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9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14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7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9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74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53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0056     2010-06-22 2015-07-04 10:22
6553 행성 공동설 [3] 푸크린 1816     2003-08-31 2003-08-31 23:25
 
6552 사랑을 위해서 지구인류 대부분이 희생되도 된다? [5] [4] 진정한용기 1816     2004-08-05 2004-08-05 19:56
 
6551 시리우스의 사루사5/3/2005, 은하연합의 다이엔5/4/2005 [1] 노머 1816     2005-05-05 2005-05-05 15:30
 
6550 외계인 23과 우주파일 열람에 대해서 [3] 비전 1816     2007-11-15 2007-11-15 10:46
 
6549 THE SECRET 위대한 창조의 조종자(리바이벌) [1] 김경호 1816     2008-03-14 2008-03-14 21:50
 
6548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1816     2009-04-17 2009-04-17 00:06
 
6547 현대는 신이 만들어지는가 [2] 유렐 1816     2011-10-18 2011-10-18 23:10
 
6546 수면요법으로 본 꿈속 외계인 납치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16     2013-03-30 2013-03-30 20:40
 
6545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1817     2002-07-18 2002-07-18 14:41
 
6544 셩이 없는 이곳 게시판은 허전하다... [3] [34] 흑흑... 1817     2002-08-18 2002-08-18 17:34
 
6543 제니퍼 리포트 Monday, September 9, 2002 [3] 메타휴먼 1817     2002-09-10 2002-09-10 17:28
 
6542 켐트레일을 청소하는 광체... file *.* 1817     2002-10-04 2002-10-04 13:41
 
6541 나를 열어두는 일 [1] 윤혜영 1817     2003-07-26 2003-07-26 22:03
 
6540 빌리 마이어 [1] 유민송 1817     2003-11-15 2003-11-15 09:13
 
6539 순식간에 만들어 지는 크롭써클 [11] [3] 情_● 1817     2004-10-27 2004-10-27 02:38
 
6538 내일(수) 오후 7시 - PAG의 조화와 화합을 위한 명상모임 [4] [37] 최정일 1817     2004-12-21 2004-12-21 15:17
 
6537 축복의 시대 [5] [34] 지구별 1817     2005-01-13 2005-01-13 23:53
 
6536 아눈나킨05 (아눈나킨의 황금소유론) [3] [33] 이영만 1817     2005-03-09 2005-03-09 21:04
 
6535 엘로힘을 아십니까? [3] 선사 1817     2007-09-04 2007-09-04 14:39
 
6534 라일락님과 하지무님만 보세요.(다른 분도 보셔도 되요.^^;) [3] 오택균 1817     2007-10-05 2007-10-05 11:2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