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PEG화된 인공 지능 하이드로겔 생체 로봇

https://cafe.naver.com/covac/9512





https://cafe.naver.com/covac/7838


배용석 교수, 전기엽 원장]

살고 싶으면 백신을 해독하라/ 백신해독 논문




profile
조회 수 :
1620
등록일 :
2022.12.04
12:50:10 (*.235.178.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7004/17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7004

베릭

2023.03.12
15:19:56
(*.100.107.243)
profile

필 슈나이더- 예방(준비) 박람회 95 강연(Phil Schneider Preparedness 95)

https://youtu.be/y9jQb2Jy70k

예방(준비) 박람회 95 (Preparedness Expo 95)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위해

필 슈나이더 (Phil Schnieder)

전 정부소속 지질학자, 엔지니어

뉴 멕시코(New Mexico) 덜스(Dulce)기지의 외계인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79년 8월말 이래로 미군과 러시아군, 그리고 세계 곳곳의 군대는 저기 우주 밖에서 건너온 외계인들과 지속적으로 충돌해 왔습니다. 작은 그레이, 큰 그레이, 렙틸리언과 같은 두드러진 특징을 가진 11종의 외계인들이 있습니다.

2종은 자애롭고 1종은 지표면과 지하에 있던 자신들의 세상이 공격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 지구를 떠나야만 했는데, 그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 입니다. 이런 이야기들 중 일부는 아마 익숙하실 겁니다. 혹시, 빌리 마이어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고 계시면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절반정도가 알고 계시군요.

빌리 마이어는 행운을 가진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만 사람들은 그를 그저 단순하다고만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의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고 이런 자애로운 외계인들이 우리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사진 한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사진에는 지난 58년간 미국방부를 위해 일했던 이름이 ‘Val Valiant Thor’라는 외계인이 찍혀 있습니다.

바로 이 사람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희 아버지께서도 뒤쪽에 계십니다만 이곳은 USS 엘드릿지 구축함의 상황실 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당시의 상황(필라델피아 실험)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여기 주목할만한 사람들의 명단이 적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핵폭탄 과학자들과 시간변형 실험자들, 그리고 일부 물리학자들이고 특정한 날에 촬영된 겁니다. 이때가 1943년 8월 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일을 시작한 이후로 58년동안 모습이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이 외계인은 추락을 당했던지 협박을 당했던지 어떻든간에 그는 1937년 부터 미 해군과 군사작전을 위해 일을 해왔는데, 아마 1937년~1938년 사이일 겁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협박으로 인해 58년동안 고용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이 왜 참여를 했는지 미끼 같은 것을 물어서 그런건지 저도 알수가 없습니다.

여하튼, 이 사람은 모습이 전혀 바뀌지 않고 수명이 490년 입니다. 그의 생김새는 인간을 많이 닮았지만 6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고 상당히 큰 심장과 거대한 하나의 폐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혈관도 큽니다. 그리고 문어와 비슷한 형태의 구리 산화물이 혈액속에 섞여 있고 두뇌 용량은 우리들보다 300cm정도 더 큽니다. 그의 IQ를 우리들이 측정할 수 있다면 범위를 완전히 벗어날 테지만 대략 1,200 정도 입니다. 그리고 100여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데요, 외계인들의 언어들도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그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였고 저는 그를 딱 한번 만났었습니다만 제가 만났을때는 악수를 하지 않더군요.

여하튼, 외계인들은 자애롭든 그 반대든 간에 그들은 세균과 질병, 박테리아와 같은 것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정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이들을 모두 격리 시켰을 겁니다. 왜냐하면, 에이즈, 에볼라, 한타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들이 이들의 시체로 부터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질병 디자이너라고 부릅니다만, 미국 국민들을 향해 이런 질병들을 생물학적 무기로 사용하는 건지 알수가 없다는 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01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10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92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72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88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31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33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48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26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7437     2010-06-22 2015-07-04 10:22
6473 3시다 똥똥똥 1188     2007-04-17 2007-04-17 14:32
 
6472 가족의 갈등해소 방법 [4] 똥똥똥 1167     2007-04-17 2007-04-17 11:33
 
6471 시오니스트, 볼셰비키, 그리고 록펠러 카르텔. by Hatonn [2] phoenix 2293     2007-04-17 2007-04-17 02:18
 
6470 일반상대성이론 검증으로 UFO가 지구를 왔다갔다가능? 김지훈 1259     2007-04-16 2007-04-16 22:52
 
6469 홈페이지 새단장에 대한 토의를 위해 채팅을 하고자합니다.<font color=green> [10] 운영자 1368     2007-04-16 2007-04-16 15:33
 
6468 익명게시판의 회원에 관한 소문 [15] 문종원 1964     2007-04-16 2007-04-16 14:16
 
6467 생활원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372     2007-04-16 2007-04-16 10:11
 
6466 이 사이트가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거 같습니다. [8] 김지훈 1946     2007-04-15 2019-04-04 09:58
 
6465 오~~~! [1] 한성욱 1345     2007-04-15 2007-04-15 12:03
 
6464 인디고 [5] ghost 1608     2007-04-15 2007-04-15 11:39
 
6463 쌋따 [2] ghost 1348     2007-04-15 2007-04-15 11:27
 
6462 비판적 현실인식과 사랑 똥똥똥 1445     2007-04-14 2007-04-14 23:32
 
6461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1097     2007-04-14 2007-04-14 19:51
 
6460 가장중요한 관점은.. [11] [1] ghost 1535     2007-04-14 2007-04-14 15:29
 
6459 (펌)제4의 물결! 생명 공학!!! [1] 니콜라이 1062     2007-04-14 2007-04-14 14:10
 
6458 사람을 때리실수 있나요? [11] 김동진 1267     2007-04-14 2007-04-14 11:56
 
6457 이 곳 게시판이 썰렁해 지긴 했네요.. [1] 나의길 1159     2007-04-14 2007-04-14 10:35
 
6456 날아라님 아랫글들에 대해서.... [5] 김지훈 1101     2007-04-14 2007-04-14 00:16
 
6455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3 하늘사람 1718     2007-04-13 2007-04-13 21:22
 
6454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2 하늘사람 1377     2007-04-13 2007-04-13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