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님...의 글을 다 읽어본결과 님이 보신게 다 맞습니다.
저의 거만함과 기타 모든걸 인정합니다
정확히 봤어요...
제가 제 상태를 모르고 떠든다면....바보겠죠
제가 제 상태를 안다면 금방 개선되고 바뀌는것은 시간 문제란 것도 아시겠죠..
제 수준 제 의도 다 압니다..
님의 지적 정확하고...님이 어느정도 공부가되신분 같군요!!
님의 글을 보고 1주일간 화두로...자아성찰하는데 쓰겠습니다.

님은 얼굴 잘생긴 남자 만나서 춤명상 간다고 하셨는데
님 제가 얼굴이 아주 잘생겼으니 님의 외모만 제 맘에 든다면  사귀는게 어떨까요?
물론 나이대도 맞아야겠지요..
조회 수 :
1589
등록일 :
2007.04.11
23:28:38 (*.83.133.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638/b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638

연오랑세오녀

2007.04.12
01:52:33
(*.47.74.106)
생각해보니;;; 제가 더 죄송해요;; 글 좀 심했잖아요. 그리고 너무도 정직 하셔서;; 진정한 용기있는 구도인 같아요. 죄송해요. 아직도 약간 나의 거만하고 똘끼충만이 약간 느껴지실꺼에요.;;;; 죄송했어요.

초월

2007.04.12
23:32:38
(*.37.113.7)
죄송한 줄알면 지발 ...일기장 없쏘? 왜글케 난하오..님 여그저그 다쏘댕기두만...왜글케 사쇼..회원들 낚시 그만하구...치유해야지..아가야~~

연오랑세오녀

2007.04.12
23:35:47
(*.47.74.106)
내 스토커 출현! 쏘 당기는거 다 관찰하고 집착하는 스토커 안티 출현! 부라보. 난 초월님께 관심없는데 나타난 집요한 뒤에서 관찰하고 남의 약점 잡는 스토커.

초월

2007.04.12
23:44:40
(*.37.113.7)
너 딴데서두 이랬지..그만허구 이제 사람들만나서 모임에 나와요...숨어서지내지말구 만나요..빛의지구 모임에서...얼굴이나 봅쎄~~공주님..하두 여그저그 쑤시구다녀 다안다 글만바두..공주님인줄~~ㅎㅎㅎ 이이구..참나원..이곳으로 오셨구만...

연오랑세오녀

2007.04.14
01:58:44
(*.47.74.106)
님은 격리수용 안당하시고 모임에 나온단 말이에요? ㅋㅋㅋ 님이 다른까페들을 돌면서 심한글 적는다고 들었는데 ㅋㅋㅋㅋ 아이고 왜 요즘 잠잠하다 했네. ㅋㅋ 어떻게든 남의 약점 잡아볼꺼라고 그렇게 다 잡으면 세상천지에 괴물밖에 없겠다. 거의 스토커 수준의 십년전 약점이라도 잡겠다는 심뽀.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06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15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96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7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90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12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40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53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9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943     2010-06-22 2015-07-04 10:22
6436 다가오는 세계3차대전(2) [2] 선사 3044     2007-04-12 2007-04-12 20:16
 
6435 저는 네사라와 은하연합의 첫접촉을 지지합니다.(수정) [4] 돌고래 1394     2007-04-12 2007-04-12 16:43
 
6434 베데스다 물웅덩이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9] 권기범 1120     2007-04-12 2007-04-12 14:51
 
6433 다가오는 세계3차대전(1) [8] [56] 선사 8589     2007-04-12 2007-04-12 11:50
 
6432 사랑하는 박근혜씨, 꼭 대통령 되세요 [2] 그냥그냥 985     2007-04-12 2007-04-12 07:16
 
6431 길은 인간이 만든다! [8] 아트만 1581     2007-04-12 2007-04-12 01:29
 
6430 깨달음의 절정은 기쁨이 아님니다 [6] [34] ghost 1689     2007-04-12 2007-04-12 01:14
 
6429 개시판 되어가는군요 [5] [3] ghost 1400     2007-04-12 2007-04-12 01:09
 
» 연오랑세오녀님께 드리는 고백 [5] 똥똥똥 1589     2007-04-11 2007-04-11 23:28
님...의 글을 다 읽어본결과 님이 보신게 다 맞습니다. 저의 거만함과 기타 모든걸 인정합니다 정확히 봤어요... 제가 제 상태를 모르고 떠든다면....바보겠죠 제가 제 상태를 안다면 금방 개선되고 바뀌는것은 시간 문제란 것도 아시겠죠.. 제 수준 제 의도 ...  
6427 음.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환골탈퇴해 왔으니 내치진 말아주세요. [14] 정진호 1671     2007-04-11 2007-04-11 17:39
 
6426 天地人 合一光明 [1] [2] 선사 1437     2007-04-11 2007-04-11 10:45
 
6425 전국모임에서 나눈 빛의지구 운영방향을 알려드립니다.. [6] 1640     2007-04-11 2007-04-11 01:56
 
6424 마지막 아마겟돈의 전장터 - 한반도 [34] file 선사 1600     2007-04-10 2007-04-10 22:29
 
6423 자기안에 사랑이 있는자는 나서야 똥똥똥 997     2007-04-10 2007-04-10 21:14
 
6422 외계인은 神이 아니다. [3] 선사 1447     2007-04-10 2007-04-10 18:55
 
6421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7] 운영자 1213     2007-04-10 2007-04-10 16:34
 
6420 각자의 길을 용감히 가시는 분들께. [7] [2] 문종원 1333     2007-04-10 2007-04-10 03:14
 
6419 명상이란.. [5] 똥똥똥 1446     2007-04-09 2007-04-09 23:59
 
6418 일전에 피닉스(두분중에 한분)^^님과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3] 한성욱 1181     2007-04-09 2007-04-09 23:57
 
6417 깨달음은 없다 [9] 똥똥똥 1710     2007-04-09 2007-04-09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