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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사랑이라고 느끼든 못 느끼든, 그 사람을 위해 도움이 되고, 그 사람을 빛의 방향으로 이끄는 에너지가 몸 안에 흐르게 될 경우, 그것은 사랑입니다. 본인이 사랑이라고 느끼지 않아도, 그것에 따라 눈을 뜨고 깨달아, 확실히 빛을 향해 진행될 경우, 그 사람에게는 사랑의 에너지가 전달된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에너지를 내는 쪽의 논리도, 받는 쪽의 논리도 아닙니다. 차라리,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쪽이 그것을 보다 잘 분석할 수 있습니다. [사난다]

“ 사랑의 마음을 먹는 순간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라고 느끼는 순간 사랑은 가슴에 있습니다. 의식을 사랑에 두고 생활해 나갈 때 사랑의 표현과 수용은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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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등록일 :
2002.09.25
12:13:59 (*.83.22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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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희

2002.09.25
12:32:13
(*.211.34.127)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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