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유적 표현으로 세상엔 세 가지가 있다.

하늘, 땅, 사람

요즘 표현으로 좀 바꾸면...

보이지 않는 우주(天), 우리 인식이 인지하는 물질계 시공간 우주(地), 사람(人)
이렇게 구분하자!

‘天’은 一神(‘한’)이 맨 처음 창조한 세상으로 물질우주를 담는 그릇이다.

‘삼일신고’를 다시 한번 인용해 본다.
  저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며 저 까마득한 것이 ‘하늘’이 아니니라.
‘하늘’은 허울도 바탕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으며
  위와 아래와 사방과 겉도 속도 없느니라.
‘하늘’은 어디나 있지 않은 데가 없으며 무엇이나 싸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지구역사상 출몰해온 수많은 UFO, 외계인들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수 많은 채널링을 전해주는 그 존재들은 어느 세계에 존재하는가?

세상엔 두 종류의 세상이 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지상세계는 지구의 세상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상세계에도 차원이 존재한다.
우리가 인지하고 살아가는 시공간은 3차원의 세상이다.
각각의 별세계, 성단들은 지상세계이다.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가 영계인가?

흔히 보이지 않는 세상과 천상세계를 혼동하고 있다.

차원이 다른 지상세계에서 온 존재들이 외계인이다.
그들은 차원을 이동할 때 반듯이 탈것(UFO)에 의존해야 한다.
천상세계(영계)의 존재들은 굳이 탈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외계인은 神이 아니다.
그들의 몸이 다른 세상, 고차원의 몸을 하고 있다하여 그들을 경배하지 마라!
그들의 영적 수준이 인간에 못 미치니 신은 곧 인간이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이러한 개념 혼동은 21세기의 또 다른 ‘미신’을 잉태하고 수많은 혼돈과 전쟁을 야기하고 있다.
인간 스스로가 저들의 신이거늘 왜 그대들의 신성을 밖에서 구하려 하는가?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인간들이 자신의 신성을 깨닫는 것이다.
인간에 내재되어있는 신성을 제거함으로써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한다.
그들이 아무리 고차원적 존재라 해도 지상세계의 고차원적 존재이며, 우리 천손민족의 역량에 비할 바 못된다. 그들의 ‘아젠다’가 자꾸 실패하는 이유는 그들이 인지할 수 없는 특별한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그 영역은 천상세계에 있다. 천손족은 영계에서도 아주 특별한 곳으로부터 직접 관할되고 있다.

이 지구에는 두 문명이 존재한다.
지상세계에서 지구로 내려온 외계문명과,
천상세계로부터 지구로 내려온 외계문명...

유대인과 한민족이 대표한다.
조회 수 :
1562
등록일 :
2007.04.10
18:55:31 (*.83.134.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607/e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607

rudgkrdl

2007.04.10
19:53:52
(*.51.67.48)
그럼 유대인과 한민족 우리나라가 외계인이라는건가요?

rudgkrdl

2007.04.10
19:54:21
(*.51.67.48)
그럼 한민족은 외계인인데 왜 초능력도 못쓰고 투시도 못쓰죠?

똥똥똥

2007.04.10
21:08:42
(*.83.133.134)
글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셨습니다.글의 주제와 논조는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인간들이 자신의 신성을 깨닫는 것이다.
인간에 내재되어있는 신성을 제거함으로써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한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19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29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0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2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7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0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3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7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6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396     2010-06-22 2015-07-04 10:22
6473 자신의 기운들을 분산시키지 마시길.. [1] 아이온 1819     2008-05-23 2008-05-23 01:23
 
6472 활기 넘치는 빛의 지구... [1] 김경호 1819     2009-02-20 2009-02-20 17:32
 
6471 사섭법 [四攝法] [7] 정운경 1819     2010-01-10 2010-01-10 19:58
 
6470 원신 유렐 1819     2011-10-06 2011-10-06 20:39
 
6469 다른 계의 존재 [3] 무동금강 1819     2012-10-31 2012-10-31 19:39
 
6468 변화기의 괴질이 칠성이며 칠성의 상태가 외부에서 조절되면 그것이 곧 캄보다 [3] 가이아킹덤 1819     2013-11-21 2013-11-24 10:06
 
6467 유튜브 채널들 소개 [3] 베릭 1819     2022-05-08 2022-06-03 15:32
 
6466 최근 빛의 지구 회원분과 나눈 요한 계시록에 대한 의견 [2] 베릭 1819     2023-04-12 2023-04-21 13:53
 
6465 '인간의 손과 발을 지닌 돌고래가 등장했다?' [1] 메타휴먼 1820     2002-11-02 2002-11-02 05:16
 
6464 네이버에서 퍼 왔습니다. [3] 나물라 1820     2005-03-06 2005-03-06 00:59
 
6463 예전에 어떤 메세지.. [1] [3] 윤가람 1820     2005-04-11 2005-04-11 00:55
 
6462 후기! [11] 달빛마녀 1820     2006-05-20 2006-05-20 19:48
 
6461 아 심심하다 [13] file 광성자 1820     2006-10-17 2006-10-17 21:01
 
6460 올해 들어 건져올린 한 권의 책 [2] [37] 유영일 1820     2006-11-17 2006-11-17 13:29
 
6459 bbk [6] 모나리자 1820     2007-12-04 2007-12-04 11:49
 
64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하와유 1820     2008-12-31 2008-12-31 21:16
 
6457 태초의 창조자 과학자 예술가들 [32] 김경호 1820     2009-02-22 2009-02-22 16:47
 
6456 오랫만에 와서 질문 하나 하고 갑니다. [4] 가람 1820     2010-04-04 2010-04-04 17:08
 
6455 (前 MBC사장) 천안함의 진실을 묻다 유전 1820     2010-06-03 2010-06-03 06:38
 
6454 우주 탄생배경 (영적측면과 물적 측면으로 설명 [2] 12차원 1820     2010-06-07 2010-06-0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