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단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것은 개인이 만들어낸 거대한 착각,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국,한국,일본,라엘리안,빛의지구,,, 지금이순간 자신을 의식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존하는것은 마음속의 관념들 그자체인것입니다
한국,,한국인이라는 생각, 그것이 당연하다는생각
많은이들이 한국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기에 표면상 한국이 실제하는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러한 "단체" 적오류느 사회전반에 걸쳐 나타남니다
[왜한국이 없냐고 반문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설명을 위한 급예 이니깐요]

인간의 제일큰착각은 "나" 에서 시작됩니다 나란존재를 만들면 자연스래
타인을 만들어내게 되고 그타인들은 이미 집단,단체를 이루고있는것 처럼
착각하게됩니다
실제적으로 단체라고 착각하는것은 또다른,다양한  "나"의 부분적 모습들이죠
자기자신의 실체가 없음을 이해한다면 타인이나 다른 단체의 실체도 없음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부분이 아직무리 라는것을 잘알지만
소수의 다른자신을 위해 올리는 것입니다
비웃음도 자신이고 수용하는것도 자신인데 제가 무엇을 두려워할수있을까요
조회 수 :
1589
등록일 :
2006.05.12
10:51:20 (*.204.72.2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771/9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771

도솔천

2006.05.12
10:54:57
(*.232.154.235)
고스트님이 올리시는 내용 다 맞습니다. 맞고요...
이곳 회원님들 수준이라면 님이 말씀하시는것 다 알아듣고 이해합니다.
But, 문제는...
님은 잘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이해못할것이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시면서 글을 도배할것까진 없다고 봅니다.

그냥 가르쳐주실꺼라면 그냥 쓰세요...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를것이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계속 실어서 글을 쓰시니 그게 문제가 되는것이죠... ^^*

ghost

2006.05.12
10:59:12
(*.204.72.244)
님글속에 다시 단체를 구분짓는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저와 "이곳회원들" 저라는 개인과 회원들이라는 단체를 님의 생각이
스스로 구분지어 버렸습니다 / 이것이 지금까지 님이 창조한 세계인것입니다

김성헌

2006.05.12
18:36:58
(*.103.131.191)
저는 그냥 눈팅만 하던 지나가던 3자인데요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아이디까지 만들어 이렇게 씁니다. 고스트님의 글은 옛날부터 쭉 봐왔지만 전 좋기만 하던데 달리는 덧글들은 왜케 다 적대적인건지..왠지 잘난척좀 그만해라는 식의 덧글들이 참 많더군요? 전 그게 더 이상합니다. 뭐가 문제인거죠?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를것이다 라는 뉘앙스도 전혀 느낄수가 없는거 같은데....

김성헌

2006.05.12
18:42:10
(*.103.131.191)
고스트님 좋은글 계속 올려주시구요 이번처럼 연속으로 도배만 하지 마시고..(사실 도배해도 저는 좋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그럼 계속 수고해주세요. 악플 신경쓰지 마시구요. 어짜피 별 신경 안쓰일 수준이실테지만^^

ghost

2006.05.12
20:44:30
(*.146.113.140)
어떤 주제가 제시되면 그기에따라 각자의 수준에 맞게 리플이 달림니다
저는 다시 그리플의 수준에 맞는 메시지를 곧바로 표출하게 됨니다
따라서 연속적으로 메시지가 이어져서 나오게 되는데
본의아니게 도배같이 되어버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홈매트

2006.05.13
00:53:53
(*.189.245.202)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는 하고 출동한거야?

오성구

2006.05.13
06:24:46
(*.105.99.157)
조직 이라는 것은 살아 있는 생물과도 같습니다.
예수님 께서 12제자를 부르시고 활동하시고 난후에
조직을 만들것을 염려 하여 해산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씨앗은 동물의 습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선조에 의해서 자라나기 시작 했습니다.
식물과동물,인간은 죽어서 사라지지만,
조직은 살아 남아서 그 후손의 삶에 막대한 손해를 끼칩니다.
앞으로 조직을 해체하고 보이지 않는 제도의 구속력으로
부터 자유를 해방시키는 참다운 인간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화폐 제도속에 무엇을 하고자 하나 돈이 없어 하지 못하는 비통함
어디를 가고자 하나 국경선의 존재로 말미암아
가지 못하여 처절하게 몸부림 치는 사람들.
그렇다고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환경이 험난하고 어렵다고 해도
개인이 행복을 추구 할수 있는 길과 장소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77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849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789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487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70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167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15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26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090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6028
6473 국민의힘 "김만배의 '좋으신 분', 윤석열 아닌 양승태" ㅡ민주당 선대본부장은 '정영학 녹취록' 일부를 발췌하고 '악마의 편집'으로 왜곡해 허위사실을 발표했다. "독일 나치의 '괴벨스식 선동 [2] 베릭 2022-01-01 1675
6472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Friend 2021-03-01 1675
6471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4. 신성한 자아(4 12차원 2010-12-19 1675
6470 이명박 플라즈마 생성앞둔 기술장들 전부 퇴임시켜 .. 박돌박 2008-07-03 1675
6469 사탄이 돌아왔다 [1] 김경호 2008-06-23 1675
6468 야생,식용, 잡초 [2] [3] 하늘축복 2008-03-19 1675
6467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조강래 2007-11-30 1675
6466 천부경을 능가하는 한민족의 숨겨진 비결을 공개합니다. [3] [4] 곽달호 2007-11-07 1675
6465 토성의 띠..(계룡산 모임 후기 및 결산) [6] 2007-11-06 1675
6464 웰빙님 그리고 그 외 많이 아시는 분께 질문 [2] 맘마미아 2006-07-17 1675
6463 [돌고래의 생존전략-2] 돌고래는 평화주의자? 휘리릭 2003-10-17 1675
6462 블라디미르 푸틴의 세계에 보내는 편지! 아트만 2023-12-28 1674
6461 차워상승을 할려면 어떤 존재가 되어나 하나 [1] 12차원 2010-12-12 1674
6460 금성인에게 드리고 싶은<<열쇠>> [2] 김경호 2008-05-21 1674
6459 11:11에 대해 [4] 김경호 2007-12-01 1674
6458 민족의 지도자 [5] 삼족오 2007-11-23 1674
6457 사진 하나 더 [2] file 연리지 2007-10-05 1674
6456 “인터넷상 비방 댓글도 모욕죄”…항소심서 벌금 30만원 [5] 하얀우주 2007-07-05 1674
6455 인연이 있으면 다시만나겠지요 [2] ghost 2006-07-04 1674
6454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2005-12-17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