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도대체 어떤 채널링 메세지가 진짜란겁니까?

djhitekk
쭉보니까 이건 진짜다 가짜다 논란이 많은데 뭘로 기반을 쌓아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가 맘에 드는걸 믿으면되는건가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57
등록일 :
2007.11.06
16:04:15 (*.207.90.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766/b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766
목록

이승윤

2007.11.06
16:11:23
(*.213.168.225)
저는 저의 육감을 믿고봐요 , 이건쫌 아니다, 이건 그럴싸한데,이건 될껏같은데, 같은 식으로 봐요
댓글

도사

2007.11.06
16:12:55
(*.248.25.69)
채널링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채널링이 뭘까라고 궁금해 하는 djhitekk님에 중요합니다.
댓글

djhitekk

2007.11.06
16:57:00
(*.207.90.206)
전 채널링 메세지가 중요해요
댓글

도사

2007.11.06
17:38:30
(*.248.25.69)
모든 채널링이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죠플린

2007.11.06
19:32:46
(*.75.68.169)
profile
진짜냐 가짜냐의 판별은 지극히 개인의 처한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겁니다.
채널링은 지구적 의식인 진짜냐 가짜냐의 범주를 넘는 선상에서 거론되는 좀 특별한 에너지입니다.
맞느냐 늦춰지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맞으면 언제 이루어지고 어디가 맞고, 또, 안맞으면 어디는 안맞고 언제 이루어지느냐하는 시간과 방법과 절차상의 문제가 따로 있습니다.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07
08:42:49
(*.126.167.111)
채널링에 대해서는 죠플린님의 답변을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감사드립니다.
댓글

빙그레

2007.11.07
16:38:33
(*.70.172.71)
채널링 신뢰하지 마세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는게 훨 낫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95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02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96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66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87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33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32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42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27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7761     2010-06-22 2015-07-04 10:22
6522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4) 하편 ---- 대도천지행 2092     2011-07-10 2011-07-21 12:15
 
6521 크롭써클에 관한 영화라는 "Signs"를 보고 나서... [1] 동수 2093     2002-08-02 2002-08-02 00:02
 
6520 "지구별 졸업여행"...품절이라는데... [2] 정신호 2093     2007-06-14 2007-06-14 11:41
 
6519 우주의 차원적 구조와 존제의 의식 [2] 조가람 2093     2010-12-12 2010-12-12 14:07
 
6518 서서히 들어 나는 진실들 12차원 2093     2011-05-06 2011-05-06 11:57
 
6517 영능력 엘하토라 2093     2013-01-01 2013-01-01 17:06
 
6516 대단히 죄송하오나 결과는 신이 선택한 것 [2] 금성인 2093     2012-12-19 2012-12-21 09:29
 
6515 우리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갈 큰 책임과 역할이 있습니다! [2] 아트만 2093     2017-12-04 2017-12-20 05:49
 
6514 우리는 늙어 죽지 않는 불멸(不滅)의 몸으로 변화되었다 아트만 2093     2024-01-11 2024-01-11 10:38
 
6513 내면으로 가는 우주선... [4] 골든네라 2094     2005-06-03 2005-06-03 20:49
 
6512 얼씨구 [5] [25] file 연리지 2094     2007-10-05 2007-10-05 19:01
 
6511 사형제 폐지론 [37] cbg 2094     2009-02-18 2009-02-18 12:15
 
6510 【신전문화】 사람은 신불(神佛)에 경건해야 한다 미키 2094     2011-01-31 2011-01-31 22:38
 
6509 절대적사랑이란 [8] 12차원 2094     2011-04-07 2011-04-12 00:28
 
6508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휴먼임프란트 [2] vlgo 2094     2011-11-07 2011-11-07 01:06
 
6507 유란시아 체계의 창조자그룹 출신임에도 근원을 부정하고 유란시아 서적을 부인한다면 자신의 영혼배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1] 베릭 2094     2022-09-22 2022-09-23 04:41
 
6506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성계시광(聖界時光) - 천상의 세계 대도천지행 2094     2012-05-29 2012-05-29 10:59
 
6505 이쯤하고... [2] [38] 별배 2094     2013-03-21 2013-03-22 10:04
 
6504 [re] 보병궁복음서 pinix 2095     2004-02-19 2004-02-19 21:12
 
6503 중력의 실체 [1] 조가람 2095     2016-04-13 2016-04-23 22:3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