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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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51862 | | | 2020-05-14 | 2022-03-25 13:02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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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52636 | | | 2020-01-09 | 2020-01-16 18:33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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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71749 | | | 2019-10-20 | 2019-12-17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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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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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58988 | | | 2018-08-29 | 2018-08-29 12:14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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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441001 | | | 2015-08-18 | 2021-07-14 23:44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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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445581 | | | 2014-05-10 | 2015-03-11 07:25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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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5682 | | | 2013-04-12 | 2021-12-16 14:02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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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16845 | | | 2012-12-09 | 2012-12-09 23:43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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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55067 | | | 2011-08-17 | 2022-01-10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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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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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69940 | | | 2010-06-22 | 2015-07-04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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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글)북핀랜드(라프랜드) 보건복지부 장관 Rauni Kilde 박사의 1999년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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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정부 | 2038 | | | 2011-11-03 | 2011-11-03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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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어서 한번 띄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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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바 | 2039 | | | 2002-07-28 | 2002-07-28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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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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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 2039 | | | 2003-05-24 | 2003-05-24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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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제가 이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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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알 | 2039 | | | 2005-01-10 | 2005-01-10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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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재앙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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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 2039 | | | 2006-08-21 | 2006-08-21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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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정리의 기원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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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 2039 | | | 2007-12-05 | 2007-12-05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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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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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 2039 | | | 2009-02-19 | 2009-02-19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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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은 내 자신이며, 자신이 자신과 대화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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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 2039 | | | 2011-04-01 | 2011-04-01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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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 거대한 순간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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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뇨스 | 2039 | | | 2013-07-14 | 2013-07-14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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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님 다시한번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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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39 | | | 2018-10-14 | 2018-10-16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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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내뿜는 빛 정체 밝혀진다… 서울대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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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_● | 2040 | | | 2004-09-08 | 2004-09-08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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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와 미 항모의 남극에서 숨겨진 전쟁(3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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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 2040 | | | 2007-11-11 | 2007-11-11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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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3일이 내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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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 2040 | | | 2012-09-15 | 2012-09-17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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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님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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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40 | | | 2014-01-22 | 2014-01-22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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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천상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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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 2040 | | | 2014-07-04 | 2014-07-06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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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1월 2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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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40 | | | 2024-01-30 | 2024-01-30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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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니까 복제 인간이 문제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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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준 | 2041 | | | 2002-07-21 | 2002-07-21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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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써클인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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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년 | 2041 | | | 2002-08-16 | 2002-08-16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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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에대해서 알고 싶단 분 제계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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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41 | | | 2003-05-13 | 2003-05-13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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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프로젝트 (태양계) - 시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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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 2041 | | | 2004-10-28 | 2004-10-28 0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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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