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강아지똥
우루안나
쩡하게 춥다
마당에 나가
강아지똥을
치우는데
얼어 있더라
하얀
누리와 아리는
추운 줄도 모르고
이리겅중 저리겅중
순한 눈만 멀뚱
이 게시물을
목록
잇는그대로
2002.12.10
17:11:55
(*.233.177.71)
ㅎ 우리집 진돗개 누렁이 안보진도 참 오래 됏네 집안에 틀어 잇엇더니
그넘도 죽을 고비를 몇번 넘겻는뎅 질긴 넘 ㅎ
헤 맑고 판단이 없는 그래서 더 좋게 보이는 오로지 웃어주는 반겨주는 ㅎ
댓글
최문성
2002.12.11
02:55:33
(*.58.9.239)
햐~ 부럽습니다.. 강아지똥도 치울 수 있구^^*
오랜만에 들린 이곳에서, 우루안나님의 글을 보게 되는군요..
강아지똥이 있는 곳에, 정겨운 아지들도 깡충댔을 거고.. 치우면서 상쾌한 공기와
파란 하늘도 맘껏 들이마실 수 있었을테구요.. 아무튼 행복한 곳에 사시는군요..호호..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13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21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12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84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05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50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51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63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45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9421
2010-06-22
2015-07-04 10:22
6490
빛의지구(12);외계인입니다 민족의 지도자 길을 알려드립니다
[5]
김주성
1664
2007-08-20
2007-08-20 23:36
6489
비구 청화 머리말
이승엽
1664
2004-05-27
2004-05-27 17:46
6488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1664
2004-02-09
2004-02-09 01:45
6487
깨달음과 존재9
유승호
1664
2004-02-08
2004-02-08 11:29
6486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나뭇잎
1664
2002-12-23
2002-12-23 21:59
6485
역사와가설의 차이
육해공
1663
2022-06-23
2022-06-23 12:57
6484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Friend
1663
2021-03-01
2021-03-01 14:43
6483
난 아무개 보니깐 미스트 아줌마 생각난다.
[1]
빚의몸
1663
2020-06-21
2020-06-21 23:49
6482
차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은하수
1663
2016-06-29
2016-10-19 17:38
6481
현 GESARA 대표에 인터뷰...
[4]
clampx0507
1663
2011-04-28
2011-04-28 22:20
6480
삼태극에서 삼색의 의미를 알고 싶은데요...
[4]
지금이순간
1663
2013-04-29
2013-05-02 11:49
6479
이것부터 이해 하고 차원 상승 말하자..
[3]
정정식
1663
2010-02-03
2010-02-03 22:51
6478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5)
[2]
비전
1663
2008-05-24
2008-05-24 16:01
6477
. . .
[1]
미미
1663
2008-05-23
2008-05-23 16:24
6476
11:11에 대해
[1]
김경호
1663
2008-01-11
2008-01-11 19:40
6475
영성인 연합 네트워크 결성 안내문
[4]
흐르는 샘
1663
2007-12-05
2007-12-05 21:18
6474
북한의 가난은 국제환경과 힘의 헤게모니라는 외부요인을 반드시 바라봐야 합니다.
[17]
주신
1663
2007-11-19
2007-11-19 12:28
6473
빛, (익명 옮긴글)
노대욱
1663
2006-08-31
2006-08-31 07:48
6472
멸공 반공!!!나라가 잇고서야 너희 도통군자가 잇도다
[16]
광성자
1663
2006-06-24
2006-06-24 23:06
6471
사랑 (눈의꽃) - 상승구조 추가 19의 의미.
엘핌
1663
2005-11-21
2005-11-21 13:1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그넘도 죽을 고비를 몇번 넘겻는뎅 질긴 넘 ㅎ
헤 맑고 판단이 없는 그래서 더 좋게 보이는 오로지 웃어주는 반겨주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