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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1970년도에 애쉬타 은하에서 온 외계존재가 지구인들에게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면 첫번째 글에 나옵니다


그동안 여러 외계 메세지를 읽어왔으나, 그중에 애쉬타 메세지 하나만 신뢰하고 있어요

내용도 예수님의 가르침과 비슷해서 마음에 들어요


형제자매들과 서로 사랑과 평화로 함께 하고,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성령님과 사탄의 싸움 이후에,

저를 담당하시는 성령님이 아닌, 다른 성령? 천사님이 내 머리를 훑어보시면서 애쉬타 메세지를 읽고나서는 "음, 맞는 말이군."이러시더라구요

제가 애수타 메세지에서 느끼는 것도 좋게 느껴졌어요


그러나, 그 이후에 나오는 모든 애쉬타 메세지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분명 1970년도 애쉬타 메세지에서는 "우리들은 이제 떠나갑니다," 와 함께 작별인사를 고했거든요.

그 이후의 애쉬타 메세지는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현명하다고 하였는데, 그 애쉬타 존재가 말한대로 메세지 내용을 보면 중요한 내용만 함축적으로 응축해서 보낸것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가짜(?) 애쉬타 메시지들은 말을 애매하게 하면서 길게 쓸 필요도 없는 것을 지루할 정도로 길게 늘어놓고 영적인 혼란(?)을 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그 가짜 메세지를 보면서 "분명 빛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긴 한데,, 저 메세지 (가짜)는 도대체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저러는 거지?" 라는 생각을 하였어요.



애쉬타 존재가 말했던 물병자리 각성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겟지만, 아마도 이것을 "깨어남"에 관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밑에 베릭님께서 혼의식? 에 대한 이야기를 쓰셨는데, 제가 겪었던 의식 자각에 대한 첫걸음이 이것이 아닐까 싶어요

내 존재를 자각(깨어남 각성)하는 것.. 아마도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영적인 발전,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1순위로 중요하게 보는 것은 바로 내 자신을 "깨어나야함(자각)" 이라고 봅니다.


내 존재를 자각하는 거에요.

쉬운 말이지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려울수 있어요.

깨어난 상태에서 내 자신을 보는건 쉽지만, 깨어나지 못한 상태에서는 도저히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게 되요, 저도 몇년전까지만해도 그랬어요.

내 스스로 손을 움직여보면서 내 존재가 움직인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어느순간 진짜 나를 자각하는 것은 ...

이것은 아마도,, 창조주께서 이 대우주에 설정하신 시스템대로,, 물병자리??로 인하여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각성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주의 시스템에 의해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깨어나게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분은 누군가가 강하게 자극해야 깨어나시게 되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야기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애쉬타 메세지와 의식 자각에 대한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조회 수 :
1280
등록일 :
2021.12.10
05:51:25 (*.37.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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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2021.12.10
07:34:23
(*.71.63.183)

2000년 도에 은하연합 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행성을 활성화 한다는 목적으로 집단의식을 깨우려고 시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으로 넘어가면 개인적인 깨달음 이나 각성으로 넘어가지요.

다차원 의식으로 넘어가면 이때부터 헛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현실적인 집단 각성이 중요 해지는데 개인의 의식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집단 각성이 잘일어 나지 않는 것입니다.



레인보우휴먼

2021.12.10
08:16:06
(*.37.143.83)

제가 좀 무지해서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런데.. 집단각성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애쉬타 메세지를 보면서 생각된건,

대(大) 각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한것을 보면,

집단 각성은 잘 모르겠어요. 무슨뜻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메세지에서.

모든 사람들이 각자 의식(나 라나는 존재, -진짜 나에 대한 본질-)을 깨어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물병자리로 인한,, 그로인한 커다란 영향을 받고 많은사람(大)들이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깨어난다고 알고있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까요?


저는 이 의식(지금 내가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이 관점의 본질)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요근래에 깨달았아요.

이 의식을 갖은채 고향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지하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그래서 제가 이 시점에 태어난게 아닌가싶습니다, (우주 물병자리 시대)

이처럼 놀라운 창조주님의 선물(의식)을 받고 고향으로 가면 얼마나 좋을지 마음이 좋아져요

베릭

2021.12.10
08:21:46
(*.28.40.39)
profile

셀던 나이들Sheldan Nidle의 (은하연합)이

2000년대 전후에 인기있었고 빛의 지구는

2002년에 행성활성화모임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사이트로서 

여러 회원분들이 미국쪽에 연락을 시도후에 한국에서 온라인사이트 시작후에

 나중에 합의에 의해 빛의지구로 명칭을 바꾸었다


그러니까 이 사이트는  은하연합 메시지를 번역해서 올리는 곳으로 시작후

종교를 가리지않고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




레인보우휴먼

2021.12.10
08:49:14
(*.37.143.83)

헐 힘드신가요? ㅠ_ㅠ

하나님께 환란을 벗어나게해달라고 해보세요...

저는 오래전에 살기 싫었었고 세상이 참으로 악하게 보였고 정치에도 실망하고, 종교를 안좋게 바라봤는데,

성령님께서 임하시고 나서 저 세상에 속하지 않게 하시고 조용히 가족과 행복하게 삶을 지내며 평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고통속의 일상이엇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 걱정 없이 매일 맛있는 것 먹고, 매일 산책하고 재밌는거 즐기고 가끔 인터넷에서 영성관련정보를 얻고 이렇게 지내요. 마음도 항상 따뜻하고 평안합니다

베릭님에게도 성령님이계실터이니 강력하게 염원하여 환란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쉽게 말해서., 그냥 부정적인 사건에 관심을 안주면 됩니다. (다른 의미로 당신도 나라의 백성인데 왜 무관심 하냐 고 질책할수 있지만...)


성경에는 세상일을 좋아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다른 의미로는 관심을 뜻하기도 해요

그리고 다른 구절에는 육(인간으로서의)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로마서)


세상에 실망하고, 정말 힘드실때는 하나님에게 의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저처럼 세상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베릭님을 보살피는 성령님은 베릭님의 환경을 고려해서 그 코드에 맞게 환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실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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